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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89279936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0-02-24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어떻게 구글은 신의 직장이 됐을까?
구글 데이터 끊임없이 성과를 내는 팀의 조건
PART 1 신의 직장의 12가지 공통점
• AI 시대를 지배하는 구글
• 기업 문화에 대한 구글의 고집
• 회사의 운명은 가치관에 따라 바뀐다
• 명쾌한 목적이 좋은 성과를 만든다
• 남들보다 빨리 실패하면 좋은 점
• 실패를 받아들이는 기업의 자세
• 어떤 사람이 A급 인재인가?
• 구글은 인사팀에 채용을 맡기지 않는다
• 직원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아이디어가 행방불명될 틈 없는 회사
• 회사의 타깃을 정확히 파악한다
• 10배 스케일로 생각하라
PART 2 최강 팀을 만드는 구글의 5가지 전략
실수해도 불리해지지 않는 직원
최강 팀 첫 번째 전략: 심리적 안정감(Psychological safety)
• 어떻게 그 회사는 신의 직장이 됐을까?
• 팀마다 에이스 한 명씩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직원보다 적게 말하는 리더
• 입을 열지 않는 직원을 살펴라
• 직원에게 무안을 주는가?
• 두려워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회사 환경
• 리더의 불안을 직원에게 옮기지 마라
• 직원이 초조하지 않는 회사
• 과감하게 실패해도 되는 팀 분위기
다른 사람을 믿고 따라갈 줄 아는 리더
최강 팀 두 번째 전략: 신뢰감(Dependability)
• 구글은 신뢰로 똘똘 뭉쳐 있다
• ‘고객은 항상 옳다’는 신념
• 업계의 이득이냐 고객의 이득이냐
• 집단 지성을 중시하는 회사
• 회사 밖 생각에도 귀 기울여라
• 함께할 때 편안할 사람을 찾아라
• 뛰어난 성과는 좋은 팀워크에서 나온다
우리 팀 의사 결정 프로세스는 탁월하다
최강 팀 세 번째 전략: 구조와 명료성(Structure and clarity)
• 왜 흐지부지되는 일이 많을까?
• 역할 분담, 행동 계획, 과정을 가시화하라
• 직원이 책임감을 갖게 하는 방법
• 흐트러지지 않고 빠릿빠릿한 팀
• 항상 목표와 비전을 내다보라
팀을 위한 일이 곧 나를 위한 일
최강 팀 네 번째 전략: 일의 의미(Meaning)
• 일의 의미와 가치의 상관관계
• 내 일의 기여도 높이기
• 직원을 멀티 탤런트로 만들어라
• 내가 먼저 쓰고 싶게 만들어라
• 직원이 유능해지면 자기 투자가 필요하다
팀 전략에 회사의 운명이 달렸다
최강 팀 다섯 번째 전략: 일의 영향(Impact)
•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스티브 잡스의 말
• 회사는 더 넓은 곳을 목표해야 한다
• 야망 있는 회사가 인재를 끌어모은다
• 최강의 팀은 공동의 로망이 있다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고민 많은 관리자와 리더, 리더가 돼 가는 사람들을 위해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 기업인 구글을 비롯한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세계적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구글은 세계 최고의 검색 엔진을 만들고 거기에 광고를 게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창업한 지 불과 6년 만에 주식 공개를 했습니다.
창업한 지 20년도 안 된 기업이 어떻게 이처럼 급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그 성장을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일하기 편한 기업’ 순위에서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한 훌륭한 기업 문화와 엔지니어들의 능력을 충분히 이끌어 내는 일 방식입니다.
- ‘어떻게 구글은 신의 직장이 됐을까?’에서
많은 전문가가 4차 산업 시대에 놓인 수많은 기업에서 X 세대, 밀레니얼 세대, Z 세대가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이 5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구글 외에도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도요타 등 여러 기업의 사례도 등장합니다. 그 기업들 역시 오래전부터 팀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5가지 조건을 인지하고 실행해 왔습니다.
- ‘어떻게 구글은 신의 직장이 됐을까?’에서
이들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고객을 미소 짓게 하는 것’같이 애매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명쾌한 미션의 이점은 ‘오른쪽이냐 왼쪽이냐’ 같은 성가신 문제에도 곧바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점, 모든 직원이 같은 미션을 공유함으로써 두 가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가?’
‘무엇을 할 것인가?’
- ‘명쾌한 목적이 좋은 성과를 만든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