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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

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조주연 (옮긴이)
매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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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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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170274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1-02-28

책 소개

괴도의 대명사, 변장의 천재 등 수많은 별명으로 유명한 아르센 뤼팽은 프랑스의 국민 작가이자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만들어낸 인물이다. 가슴속에 따뜻한 인간미와 낭만을 잊지 않은 채 항상 약자의 편에서 활약하는 뤼팽 시리즈는 프랑스식 독특한 추리소설의 백미로 통한다. 이 책에는 뤼팽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우수한 작품만을 선정하였다.

목차

옮긴이의 말

체포된 아르센 뤼팽
감독에 갇힌 아르센 뤼팽
탈출한 아르센 뤼팽
수상한 여행자
왕비의 목걸이
세븐 하트
앵베르 부부 금고의 비밀
되찾은 흑진주
한 발 늦은 셜록 홈즈
결혼반지
해시계의 그림자

저자소개

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4년 프랑스 루앙의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키워 오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파리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했으며, 27세에 신문 기자가 되었다. 1905년 7월, 월간지 〈주 세 투〉에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질서와 상식을 조롱하는 매혹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의 등장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1907년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출간하고 연이어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기암성》 《813》 《서른 개의 관》 등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35년에 걸쳐 괴도 뤼팽을 주인공으로 6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집필했으며, 뤼팽은 국민적 영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중소설 작가로 애국심을 고취시켰다는 공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941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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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나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프리랜서의 길로 들어섰다. ‘한 시간의 독서로 시들어지지 않는 슬픔은 없다.’라는 몽테스키외의 말을 격언으로 삼아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가고 싶어 하는 독서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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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거울을 보면서도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으니 말이야.”
그는 스스로의 변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말은 허풍이나 과장이 아니었다. 얼굴의 윤곽은 물론 이목구비의 비율까지 바꿔 다른 사람으로 나타나는 변장 솜씨, 그리고 그가 창조한 캐릭터에 드러나는 무한한 배우들의 모습은 아르센 뤼팽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왜 한두 개의 모습으로 자신을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하지? 늘 똑같은 성격만을 가질 필요는 없지 않은가? 어차피 내가 한 행동만으로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겠지만.”
그는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변신에 대해 옹호하면서 말을 덧붙였다.
“‘이자가 아르센 뤼팽이오!’ 누군가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 같군. 중요한 건 누가 저질렀는가가 아니라 ‘이건 아르센 뤼팽이 저지른 일이다.’라고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니까.”
- <체포된 아르센 뤼팽> 중에서


어제 뷔시 근처에서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다. 그 중 아르센 뤼팽이 피에르 옹프레의 체포에 큰 몫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라퐁텐 거리 살인사건의 진범은 그날 파리에서 출발하는 르아브르 행 기차에서 교도소 부소장의 아내인 르노 부인에게 강도 행각을 벌였다. 그러나 아르센 뤼팽의 활약으로 잃었던 물건 대부분을 찾을 수 있었다. 아르센 뤼팽은 이번 체포 작전에서 자신을 도운 경찰관에게 후한 보상까지 해주어 그의 기상천외한 능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하였다.
- <수상한 여행자> 중에서


십수 년 전, 드뢰 수비즈 가문에서 도난당했던 유명한 보석 ‘왕비의 목걸이’를 아르센 뤼팽이 되찾았다. 아르센 뤼팽은 그 목걸이를 서둘러 합법적인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이와 같은 섬세하고 기사도적인 행동은 모든 사람의 칭송을 받아도 좋을 만한 모범이 되는 행동이다.
- <왕비의 목걸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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