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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오의 그림자 (니체와 라캉)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슬라보예 지젝/슬로베니아 학파
· ISBN : 9788991706019
· 쪽수 : 269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슬라보예 지젝/슬로베니아 학파
· ISBN : 9788991706019
· 쪽수 : 269쪽
책 소개
도서출판 b에서 기획한 '슬로베니아학파 총서'의 여섯 번째 책. 이 책에서 주판치치는 니체를 고스란히 본래의 니체로 되살려 놓으며, 니체에 대한 새로운 독서를 제공한다. 그는 니체의 텍스트에서 정오라는 새로운 개념을 끄집어내며, 니체가 상대주의 챔피언이었다고 하는 주장을 결정적으로 논박한다.
목차
- 서문 / 사건 "니체"
제1장 메타심리학자 니체
1. "신은 죽었다"
2. 금욕주의적 이상
3. 허무주의
4. "승화의 위기"로서?
제2장 정오
1. 진리에서의 문제들
2. 병합된 허무로부터
3. 이중 긍정을 거쳐
4. 최소 차이로서의 허무로
- 첨부 / 희극으로서의 사랑에 대하여
리뷰
책속에서
서론에서 나는 니체에게 한낮은 해가 모든 것을 얼싸안는 합일의 순간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가 둘로 변하는" 순간으로서, 그리고 "가장 짧은 그림자"의 순간으로서 제시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니체는 또한 한낮을 한편으로는 "선악 너머에" 있는 것과,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뉘앙스로서의 진리라는 개념과 밀접히 결합시켰다. - 본문 13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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