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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175267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7-07-30
목차
[ 머리말 ] 성령님의 음성이 내 인생을 바꾸었다 / 3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 제 1 부 - 김 열 방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의 음성
불평을 그치고 감사하게 하신 성령님 / 14
부자 아빠 하나님을 알게 하신 성령님 / 17
부자 아빠 하나님은 어떤 것이 많을까? / 20
부자 아빠 하나님은 은혜가 많은 분이다 / 21
부자 아빠 하나님은 사랑이 많은 분이다 / 23
부자 아빠 하나님은 친절이 많은 분이다 / 24
부자 아빠 하나님은 자비가 많은 분이다 / 26
부자 아빠 하나님은 용서가 많은 분이다 / 28
부자 아빠 하나님은 능력이 많은 분이다 / 30
부자 아빠 하나님은 지혜가 많은 분이다 / 34
천재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와 자산가의 길을 가라 / 39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꼭 책 쓰기를 시작하라 / 41
책 출간의 꿈을 이루면 다른 꿈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 43
내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책을 써낸 것이다 / 45
책을 쓰는 것이 가장 큰 자기 계발이다 / 46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천재의 길을 가라 / 49
당신이 쓴 책이 당신 대신 돌아다니며 일한다 / 52
책으로 당신의 이름을 퍼스널 브랜딩하라 / 56
책을 써내 당신의 지혜를 후손에게 상속하라 / 58
마지막 성령 운동은 책을 써내는 것이다 / 59
온라인 게임을 중단하고 책 쓰기 게임을 하라 / 62
하나님의 방법인 책 전도와 책 선교에 동참하라 / 63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 제 2 부 - 김 사 라
행복한 결혼 생활로 인도하신 성령님
결혼 문제에 대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라 / 75
100년 동안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비결 / 78
부부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존중해야 한다 / 80
남편의 변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구하라 / 84
남편과 싸우지 말고 토닥토닥 말다툼을 하라 / 85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 86
율법주의에 푹 절어 있던 남편을 변화시키신 성령님 / 90
당신의 남편도 반드시 변화된다고 믿어라 / 92
부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존중해야 한다 / 94
부부는 어떤 경우에도 적이 아닌 아군이다 / 97
꼭 바뀌어야 할 부분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부탁하라 / 98
하루 종일 성령님과 함께 숨 쉬며 생활하라 / 100
남편을 위해 자신의 외모를 아름답게 꾸며라 / 102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 / 105
박사 학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내에 대한 지식이다 / 108
당신의 가정을 천국같이 행복하게 만드는 비결 / 109
결혼했으면 캥거루족이 되지 말고 자급자족하라 / 117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 118
당신의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코치하라 / 119
가장 좋은 친구는 당신과 함께 계신 성령님이다 / 121
지금 부딪힌 돈 문제보다 백배나 더 크게 생각하라 / 121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 제 3 부 - 서 문 규
인생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신 성령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 131
당신의 마음에는 흔들리지 않는 평안이 있는가? / 131
내 영혼에 자유를 주려고 내 대신 묶이신 예수님 / 133
내 안에 성령님이 한강처럼 가득히 계신다 / 134
예수님을 만나고 전도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 / 136
무당보다 억만 배나 큰 능력을 가지신 예수님 / 139
내 말과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 140
내 인생의 목마름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 / 143
율법 행위의 수고와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으라 / 145
의인인 당신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 147
병이 낫기를 위해 기도하면 능력이 나타난다 / 148
당신은 백배의 축복을 받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까? / 151
나는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 153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룬 복음이 나를 살렸다 / 154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 제 4 부 - 정 연 주
천재적인 지혜를 주신 성령님
크신 예수님이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다 / 162
성령님을 만난 날이 내 인생 가장 기쁜 날이다 / 165
당신도 천재고 나도 천재다. 천재적인 기름 부음이 가득하다 / 170
나는 날마다 성령님을 모시고 산책한다 / 174
나는 길을 걷는 중에 신유의 능력을 체험했다 / 177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 제 5 부 - 이 지 혜
압록강을 건너고 춤추게 하신 성령님
나는 압록강을 건넜다 / 183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 / 191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날 때 함께 하신 하나님 / 202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성령 춤을 추었다 / 206
나는 감사해서 하나님께 100번 절했다 / 212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 213
성령님의 음성이 들리면 메모하고 실천하라 / 219
천재적인 지혜를 받은 김열방 목사님을 만나다 / 220
책속에서
당신은 항상 투덜거리며 불평하지 않습니까?
내가 그랬습니다. 입만 열면 투덜거리는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봉인가? 왜 내게만 자꾸 일을 맡기시는 거야?”
그런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깨달음을 얻으면 100년을 더 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제발 불평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어떤 일을 맡기면 제발 불평하지 말고 억만 번이나 감사하라. 감사하고 기뻐하고 춤추며 일하라. 네게 맡긴 일에 대해 불평하면 다 빼앗고 감사하면 백배를 주겠다.”
당신도 하나님이 주시면 그걸 놓고 불평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시킨 일을 할 때 불평하지 말고 기뻐하고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일을 시키십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당신이 그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에 그 일을 당신에게 반복해서 시키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장 잘 순종하기 때문에 시키시는 것입니다. 한 번 시켰는데 순종하지 않으면 다시는 안 시킵니다. 기왕 일할 바에는 기뻐하고 감사하며 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관계가 지속됩니다.
나는 예전에 하나님이 시킨 일을 하면서 늘 불평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크게 사용해 주세요”라고 기도했고 하나님도 “내가 너를 크게 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기도가 실제로 응답되어 하나님이 막상 일을 시키시면 나는 그 일을 하면서 계속 투덜대며 불평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닌 매일 불평했습니다.
힘들다고, 멀다고, 돈이 든다고, 생소하다고 불평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봉입니까? 왜 자꾸 저에게만 이 일을 시키십니까? 다른 사람에게 시키시지요. 저도 마음 편하게 예배하고 싶습니다. 왜 저에게만 설교를 시키십니까? 저도 돈을 받으며 편하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왜 제가 돈을 벌어 계속 돈을 줘야 합니까?”
그러자 하나님은 내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는 왜 그렇게 불평이 많니? 나에게 크게 사용해 달라고 기도할 때가 어제 같았고 그 기도에 응답해서 내가 너를 크게 쓰고 있는데 왜 너는 불평하니? 내가 네게 똑같은 일을 백 번 시키든, 천 번 시키든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하면 안 되겠니? 나는 너를 택했고 너에게 은사를 주었다. 내가 볼 때 내 일을 맡기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바로 너다. 네가 가장 설교를 잘하고 책도 잘 쓰고 돈 문제도 잘 해결한다. 억만 번이나 감사하라.”
“제가 하고 싶을 때 몇 번 하는 것은 재미있고 괜찮지만 매번 설교하는 것은 힘들게 느껴집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제 마음에 큰 짐이 되고 엄청난 부담과 괴로움으로 다가옵니다. 책을 쓰는 것도 그렇고 돈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그렇고 상담하는 것도 그렇고 집안 청소와 설거지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생각을 바꿔라. 억만 번이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라. 머리는 억만 번이나 생각하고 눈은 억만 번이나 보고 코는 억만 번이나 숨 쉬고 귀는 억만 번이나 듣고 입은 억만 번이나 말한다. 손은 억만 번이나 일하고 발은 억만 번이나 걷는다. 심장은 억만 번이나 뛴다. 네 손가락이 자판을 치며 책을 쓰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면 네 발가락이 자판을 두드려야 한다. 팔이 없이 발가락으로 자판을 두드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지? 그게 보기 좋으냐? 네 발이 걷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면 네 손이 걸어야 한다. 발이 없어 고무를 끼우고 손으로 기는 사람을 본 적이 있지? 그게 보기 좋으냐? 코가 숨 쉬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면 산소호흡기를 다른 곳에 꽂아야 한다. 눈이 보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면 장애인 지팡이로 더듬거리며 봐야 한다. 몸의 각 지체는 똑같은 일을 억만 번이나 한다.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너도 내가 시킨 일에 대해 지겹다, 힘들다, 괴롭다는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기뻐하라. 머리가 생각하는 것을 지겨워하고 눈이 보는 것을 지겨워하고 코가 숨 쉬는 것을 지겨워하고 입이 말하는 것을 지겨워하고 귀가 듣는 것을 지겨워하고 손이 일하는 것을 지겨워하고 발이 걷는 것을 지겨워하고 심장이 뛰는 것을 지겨워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각 지체가 하는 일들은 지겨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해야 하는 것이다. 머리는 생각을 잘 할 때 기뻐하고 눈은 보는 것을 잘할 때 기뻐하고 코는 숨 쉬는 것을 잘할 때 기뻐하고 입은 말하는 것을 잘할 때 기뻐해야 한다. 손은 일하는 것을 잘할 때 기뻐하고 발은 걷는 것을 잘할 때 기뻐해야 한다. 위장은 소화를 잘 시킬 때 기뻐하고 성기는 소변을 잘 볼 때 기뻐하고 항문은 똥을 잘 눌 때 기뻐해야 한다. 너는 억만 번이나 감사하고 억만 번이나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항상 불평하던 내가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16~22)
항상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그분과 대화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령님이 뭔가를 맡기시면 불평하므로 소멸시키지 말고 기쁘게 일하십시오. 예언대로 다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예전에 예언했던 것들입니다. 어떤 일에 부딪히든지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십시오. 악은 모양이라도 따라 하지 말고 버리십시오. 억만 번이나 기뻐하며 일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