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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1752689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7-09-20
책 소개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최고의 책 / 7
머리말 : 성령님과 동업해야 크게 성공한다 / 13
열면서 : 성령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 17
제 1 부. 성령님의 얼굴을 보라
지금 여기 나와 함께 계신 이분 / 27
성령님을 대면한 모세 / 35
성령님을 대면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 38
눈을 뜨고 성령님의 얼굴을 바라보라 / 47
성령님의 얼굴을 보는 비결 / 52
보지 않고 믿는 복된 우리 시대 / 60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 62
성령님의 얼굴을 보게 하는 예수의 피 / 69
성령님과의 교제를 회복하라 / 71
여기 계신 나의 친구 예수님 / 73
왜 항상 기뻐해야 합니까? / 78
성령님은 내 마음의 기쁨 / 81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 83
성령님과 함께 춤을 추어요 / 89
제 2 부.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
일상적인 대화를 통한 우정 관계 / 94
독생자처럼 나를 사랑하시는 성령님 / 99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삽니다 / 103
우리와 대담을 나누시는 하나님 / 105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접촉 / 110
성령님과 함께 산책을 하다 / 112
성령님의 음성과 영적 성장 / 114
성령님, 제 귀를 열어 주세요 / 117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성령님의 음성 / 120
최고의 선생님이신 성령님 / 124
성령님, 사랑합니다 / 128
제 3 부.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라
임마누엘 성령님 / 136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그리스도 / 140
성령님과 함께 숨쉬다(Spiritual Breathing) / 145
성령님과의 강력한 연합 / 149
최고로 가치 있는 삶 / 152
주님이 나와 함께 걸으시네 / 156
성령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 159
성령님, 함께 가실까요 / 165
범사에 성령님을 인정하라 / 169
만왕의 왕이신 성령님을 모실 때 / 178
왕족의 언어와 천사들의 활동 / 181
왕족의 주위를 진치고 있는 천사들 / 183
왕의 자녀여, 권세를 행사하라 / 184
영적 침체의 터널을 지날 때 / 191
제 4 부.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약속하신 능력은 어디에 / 195
나도 방언만 받았으면 / 197
우주적인 대혁명이 일어나다 / 200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 203
왕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다 / 204
내게 다가온 거대한 변화 / 208
성령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다 / 210
교회는 모일 때 합심 기도에 힘써야 한다 / 213
성령님과만 있는 시간을 가지라 / 214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삶이 참된 성공 / 219
오직 인격이신 성령님이 임하시면 / 222
성령님, 저를 도와주세요 / 229
크고 위대하신 성령님이시여 / 234
학문의 주인이신 성령님과 함께 공부하라 / 238
두 가지 사명과 성령님의 도우심 / 243
성령님이 교회에 운행하시도록 하라 / 245
설교자를 도우시는 성령님 / 248
늦은 비를 주시리라 / 251
우리들의 의장님은 억만장자입니다 / 256
성령님은 우리의 동역자 / 258
저기 예수님이 계셔요 / 261
부활의 권능이신 성령님 / 264
여호와의 신이신 성령님 / 268
하나님의 이름과 성령님 / 270
성령님과 함께 일하려면 / 280
기름 부음이 나타나는 비결 / 281
마귀를 꾸짖고 대적하라 / 288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라 / 290
어떻게 명령할 것인가 / 298
주인 되신 성령님께 순종하라 / 302
결과는 성령님께 맡기라 / 305
성령님과 함께 열방을 꿈꾸라 / 307
제 5 부. 책 전도와 책 선교를 하라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 311
당신도 나처럼 저술과 강연의 길을 가라 / 313
펜은 칼보다 날카롭고 강하고 오래 간다 / 314
문필전쟁과 강연전쟁에 동참해야 한다 / 316
신문은 하루지만 책은 천 년 동안 남는다 / 318
책 한 권이 황소 한 마리 값이었다 / 320
책은 당신의 분신이다. 분신이 일하게 하라 / 321
책은 한 나라의 왕까지 변화시킨다 / 323
제자들은 문필가와 강연가 집단이었다 / 324
나는 세상 대통령이 하나도 부럽지 않다 / 326
나는 대통령을 축복하는 하나님의 종 / 327
내가 기도하면 천군 천사가 움직인다 / 329
공간에 영역을 정하고 거리를 두라 / 331
인간의 피와 땀과 눈물 냄새는 역겹다 / 331
아무나 범접하기 힘든 기운을 풍겨라 / 333
방언만 하지 말고 책쓰기와 강연도 하라 / 334
책을 써내는 것이 최대의 기적이다 / 335
성령님과 동업하며 천재사업가의 길을 가라 / 338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졸업해야 성공한다 / 339
내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을 써내라 / 341
천재적인 의사 전달의 막강한 힘 / 343
껍데기로 책과 사람에 대해 말하지 마라 / 344
다이아몬드보다 더 위대한 것이 책이다 / 347
책을 써내려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 / 348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는 탁월한 피조물이다 / 350
크게 성장하기 위한 몇 가지 중대한 과정 / 352
만사를 제쳐 두고 책부터 먼저 써내라 / 354
천재멘토 김열방의 대표 저서 30권 읽으라 / 356
당신도 천재멘토 김열방을 만나 코치를 받으라 / 359
당신의 깨달음이 돈뭉치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 363
김열방의 억대수입을 올리는 비결 / 365
힘든 사람에게 돈 대신 깨달음을 주라 / 367
목사가 아닌 목수여도 괜찮다. 책을 써내라 / 369
자신만의 카리스마적인 실화를 담아라 / 370
억만장자가 되려면 가치를 부가하라 / 372
당신 안에 천재적인 기름 부음이 가득하다 / 375
천재적인 의사 전달의 비결을 배우라 / 377
저자소개
책속에서
“성령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김열방 목사님, 제발 성령님만 좀 빼고 이야기하세요.”
한 성도님이 설교가 끝난 후에 제게 와서 따지듯이 한 말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성령님은 저의 전부이십니다. 제 모든 것은 성령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빼놓고는 제 인생을 한 마디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 없이 저는 설교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인생은 거기서 끝이었지만 제 인생은 지금도 성령의 비행기를 타고 멋있게 창공을 날고 있습니다. 때론 성령의 타임머신을 타고 시공간을 초월한 기도 응답과 커다란 성공을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인격자이십니다. 저는 성령님을 ‘멀리 계신 그분’으로 표현하지 않고 ‘여기 계신 이분’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합니다. 이분은 지금 당신 안에 당신 곁에 생생하게 살아 계시며 실제로 당신과 늘 함께 계십니다. 당신은 믿음의 눈으로 성령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야 하며 항상 이분을 의식하는 가운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성령님, 만군의 주이신 이분을 모시는 비결을 당신은 배워야 합니다. 많은 책들이 성령님이 누구시며 어떤 일을 하러 오셨는지에 대해서는 잘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분이 인격적인 분이라는 것도 최근에 들어와 그 중요성이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그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쉽게 가르치는 것을 들어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관념적이고 피상적인 이론을 논하므로 사고를 하게 하는 책들도 어느 정도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바쁘고 살벌한 세상은 한가하게 진리를 철학적으로 사색하게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진리는 ‘논리’가 아니라 ‘인격’입니다. 당신은 진리와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고 당신과 함께 계신 성령님과 달리면서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자기만의 특정 분야에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빛내야 합니다. 진리이신 성령님과 동업하십시오.
안타까운 것은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실천하는 사람이 극소수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이 큰 축복의 비밀을 알고 일생을 은밀하게 혼자서만 누린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미련하게 혼자만 알고 다른 사람들과 터놓고 나누지 않았습니다.
1611년에 프랑스령 로렌(Lorraine)에서 태어난 브라더 로렌스는 1651년경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일에 있어 어떤 큰 전환점이 있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40년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누려 왔습니다. 그는 80세가 되기까지 25년 간 카르멜 수도회(the Carmelites)에서 25년간을 보내며 네 권의 회고록과 짧은 편지 몇 통을 남겼는데 이것이 후에 알려져 책으로 출판되고 수천, 수백만 통의 편지 복사본이 인쇄되었습니다. 그의 책은 영어판만으로도 2200만 부나 보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임재 체험하기’를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비밀스러운 삶에 대해 실제적으로 접근해 나가지 못하고 그저 감명 깊은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다윗의 생애에서 배웠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 16:8) 그는 어린 시절 목동으로 양을 치면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한다”고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신을 존중히 모시고 인격적으로 사귀며 모든 일에 이분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는 24시간 하나님께 열려 있었습니다. 이분과 함께 생활했고 이분과 동행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성령님과 교제법은 아주 단순하고 쉽습니다.
너무 단순하고 쉬워 보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놓칩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단순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아주 쉽고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심오하다고 여긴 진리가 극히 단순하고 명쾌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제가 확신하기로는 만약 당신이 이 단순하지만 매우 중대한 영적 원리를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실한 태도로 실천하여 생활 습관으로 만들기만 하면 힘없고 나약한 당신의 삶 속에 반드시 하늘나라가 권능으로 힘 있게 역사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깨닫고 몸에 익히기까지 오랜 세월 고민했습니다. 저의 자상하신 성령님께서는 한 걸음씩 저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 중에 종종 성령님의 은사를 접촉했지만 인격적인 성령님은 모르고 있으며,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들 중에서도 어느 단계에서 특별한 진전 없이 포기하거나 소홀해진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탄은 미혹의 영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오직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살도록 철저하게 세뇌시켜 놓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자는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성도들까지도 교회에서는 신앙생활을 잘 하지만 그들의 삶 속에서는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불신자는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외치며 신자들은 그 모든 생활에 하나님이 없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과 미혹의 영들의 세뇌로 ‘현상’만이 전부인 것처럼 속고 삽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사 우리의 마음눈을 밝혀 달라고 기도하므로 영적인 눈을 뜨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령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닫고 이분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며 믿음으로 크게 성공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탄은 그리스도인이 성령님의 사실성과 현재성, 그리고 개성을 가진 인격이심을 발견하는 순간 그들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알지 못하도록 거짓말의 연막을 뿌렸습니다. 그러나 시대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성령님을 갈구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고 실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군복무 중 휴가를 나왔을 때 저는 한 간호사 자매를 소개받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매우 영적이고 여러 가지 은사를 받았으며 신령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와 대화하는 중에 그녀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았고 그것을 조심스레 지적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놀라는 표정으로 내 말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온갖 상식적이고 쉬운 예화를 구체적으로 들어가며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할 필요성과 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곧 열릴 듯하면서도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요”라고 말하므로 그녀는 제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화 가운데 결국 놀라우신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녀의 영혼을 가린 짙은 안개가 걷히게 되었고 이내 환한 얼굴로 맑은 두 눈을 반짝이면서 말했습니다.
“이제야 알겠어요. 하나님께서 제 눈을 열어 주셨어요. 저와 함께 계신 성령님의 얼굴을 보았고 그분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녀는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한 후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그 자매는 저에게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그분을 알고 그분과 생활한다는 것이 이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삶과 참된 만족을 안겨 줄 수 있을까요? 그분을 아는 것입니다. 그분의 강함을, 위대함을 찬양합니다. 이 기쁨과 감격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요.”(1992.5.12)
당신은 성령님의 기쁨이 되도록 작정되어졌으며 이분의 사랑의 대상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당신의 유일한 관심은 성령님의 신성한 사랑에 응답하는 것이고 이분의 뜻을 따라 행하며 이분을 위해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영적 건강과 자유는 당신과 함께 계신 성령님을 바로 이해하고 이분과 올바른 관계를 갖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 12:2)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6~18)
무엇이든 처음에는 생소합니다.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천천히 소화해 나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 곁에 실제로 함께 계신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실제이므로 이론에 그치면 안 됩니다. 성실함으로 몸에 완전히 배일 때까지 연습해야 합니다. 성실함을 가지고 매순간 의도적이고 의지적인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이는 분명히 당신이 직접 해야 할 일입니다. 성령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아주 가까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 속에 거하실 것이요 너희와 함께 계시겠음이라”(요 14:17)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실제로 당신 안에,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이분은 당신 안에 한강처럼 넘치는 기름 부음으로 가득히 들어와 계시고 또한 우주보다 더 큰 영광의 구름으로 당신을 덮고 계십니다.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행 17:27)
우리는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마음의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고 적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낯설더라도 몇 번만 연습하면 금방 익숙해질 것입니다.
한 세계적인 인물은 반복의 중요성에 대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처음 한 번 말하면 다들 비웃는다. 두 번째 말하면 미친놈이라고 말한다. 세 번째 말하면 왜 저렇게 말하나 하고 듣는다. 네 번째 말하면 설득을 당한다. 다섯 번째 말하면 그때야 따라온다. 여섯 번째 말하면 열광한다. 일곱 번째 말하면 목숨을 내놓는다.”
저는 지금부터 당신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설명할 것입니다. 부디 이분과의 친교가 회복되어 당신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완전히 바뀌므로 저와 같이 행복하고 부요한 삶,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날마다 이렇게 고백하며…….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