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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 vol.1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 vol.1

박완서, 박찬영, 양귀자, 이미륵, 조세희, 이문구, 조성관 (지은이)
리베르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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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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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 vol.1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수능모의고사/기출 > 국어영역
· ISBN : 9788991759374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08-06-30

책 소개

<한국 중장편 소설 베스트 12(전4권)>은 한국 문학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도 필독서로 꼽히는 열 두 편의 중편 및 장편 소설을 엄선한 시리즈물이다. 수능, 논술, 수행 평가에 대비해 생각을 유도하는 작품 해설을 주력하여 실었고, 작품 전문을 완전하게 수록했다.어려운 어휘느 괄호 아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목차

Vol. 1
이미륵 - 압록강은 흐른다
박완서 - 어마의 말뚝
이문구 - 일락서산
조세희 -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양귀자 - 원미동 시인, 한계령

Vol. 2
박태원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심훈 - 상록수

Vol. 3
염상섭 - 만세전
채마식 - 태평천하

Vol. 4
이광수 - 무정
이인직 - 혈의 누

저자소개

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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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리베르스쿨과 리베르의 대표 이사로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 『한국단편소설 40』, 『한국단편소설 70』등에서는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계지리를 보다』와 『세계사를 보다』에서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지리와 역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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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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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황해도 해주 출생. 본명은 이의경(李儀景), 아명(兒名)은 미륵, 별명은 정쇠이다. 해주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0년 독일로 가서 뷔르츠부르크 및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하고, 1928년에 뮌헨 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작가 생활을 계속했으나 1950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뮌헨 교외의 그래펠핑에서 타계하였다. 1946년 자전소설 〈압록강은 흐른다〉를 발표, 전후 독일 문단의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한때는 독일의 최우수 독문 소설로 선정되어 인기를 독점했는데, 그는 독일 작품을 통해 한국 및 동양 사상 그리고 우리의 정신 문화를 서구의 기계주의 문명에 투입시켜 왔다.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는 그의 작품으로는 〈압록강은 흐른다〉 〈어깨기미와 복심이〉 〈어린 복술이와 큰 창(窓)〉 〈이야기〉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무던이〉 〈이상한 사투리〉와 〈일본식 두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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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표작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통하여 1970년대 한국사회의 최대 과제였던 빈부와 노사의 대립을 극적으로 제시하고 연작 형식으로 소설 양식의 확대를 가능하게 하면서 이야기 형식의 긴장과 이완을 동시에 추구하였다. 1942년 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돛대 없는 葬船」으로 등단했으며, 10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는 1975년 <문학사상>에 난장이의 첫 연작인 '칼날'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재개하였고, 1976년 난장이 연작 '뫼비우스의 띠' , '우주공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을 발표하였으며, 1977년 역시 난장이 연작 '육교 위에서', '궤도회전', '은강 노동가족의 생계비',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 등을 발표하였다. 1978년 '클라인씨의 병',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에필로그'를 발표하고, 이로써 같은해 연작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완성하였다. 그의 난장이 연작은 1970년대 한국사회의 모순에 정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여기에서 난장이는 정상인과 화해하며 살 수 없는 대립적 존재로 등장하고 있으며, 1970년대 한국사회의 최대 과제였던 빈부와 노사의 대립을 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소설적 접근을 통해 한국의 1970년대가 이 두 대립항의 화해를 가능케 할 만큼의 성숙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그려내고 있는 난장이 연작에 환상적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계급적인 대립과 갈등이 마치 비논리의 세계나 동화의 세계에 존재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그 결과 현실의 냉혹함은 더욱 강조된다. 연작 형식은 소설 양식의 확대를 가능하게 하면서 이야기 형식의 긴장과 이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이같은 형식이 난장이 연작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1970년대 소설이 종래의 단편 형식으로는 현실에 적절히 대응할 수는 없으며 그렇다고 장편 양식으로 현실을 개괄할 수 있을 만큼의 성숙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 소설에서 볼 수 있는 주제와 양식과 기법에 대한 도전과 그 성과는 1970년대 문학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 두산백과사전) 그는 이 작품으로 1979년 제13회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그밖의 작품으로는 <오늘 쓰러진 네모>(1979), <긴 팽이모자>(1979), <503호 남자의 희망공장>(1979), <시간여행>(1983), <하얀 저고리>(1990)를 비롯하여, 사진산문집 <침묵의 뿌리>(1986), 희곡 <문은 하나>(1966)가 있다. 2022년 12월 25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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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하여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5년 김동리 선생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단편 〈다갈라 불망비〉(1965)와 〈백결〉(1966)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말의 참맛을 알게 하는 어휘와 문장으로 자신이 경험한 농촌 현실과 농민 문제를 그려내어 농민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또한, 계간 《실천문학》을 창간하고,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집행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했다. 2000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이 되나 이듬해 발병으로 중도 하차하고 2003년 2월 25일 타계했다. 문학동네 촌장으로서의 문단 통합적 활동과 민주화 운동, 그리고 문학적 성가를 모두 인정해 문인협회, 작가회의, 펜클럽 등 문단 3단체가 문단 사상 초유로 합동 장례식을 올렸으며 정부에서도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소설집 《이 풍진 세상을》(1972) 《해벽》(1974) 《관촌수필》(1977) 《우리동네》(1981) 《유자소전》(1993), 장편소설 《장한몽》(1987) 《산 너머 남촌》(1990)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등이 있다.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요산문학상, 흙의 문예상, 펜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농민문화상, 만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신동엽창작기금과 춘강문예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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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로 일했다. 소설가로 등단해 여러 편의 시와 소설 작푸을 썼다. <월간미술> 기자와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등을 하며 예술평론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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