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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윈 안의 신 (진화론 시대의 종교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의 이해
· ISBN : 9788991762053
· 쪽수 : 4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의 이해
· ISBN : 9788991762053
· 쪽수 : 440쪽
책 소개
과학과 종교는 언제나 서로 적대적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바로 이런 물음에 대한 답변을 들려준다. 그는 다양한 과학 분야 중에서 다윈주의에 굳건히 뿌리박고 있는 진화학(진화론)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과 종교가 또는 다윈과 신이 서로 적대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서로를 풍성하게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목차
머리말 | 서론
1 다윈의 진리와 종교
2 독법의 문제
3 자연의 깊이
4 절망보다 더 깊이
5 진화의 이면
6 도킨스보다 더 깊이
7 설계보다 더 깊이
8 깊은 다윈주의와 종교
9 다윈 이후의 진리
10 다윈과 신들
11 죽음보다 더 깊이
12 더 깊은 신학
13 다윈, 신, 그리고 외계 지능체 탐사
옮긴이의 말 | 주(註) |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진화를 유전자의 관점에서만 바라본다면,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유전자들의 맹목적이고 비인격적인 흐름뿐이다. 물론 그것이 전부이기는 하다. 여기까지는 도킨스가 옳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유전자 눈높이에서 생명을 읽는다고 해서 우리가 신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분명 우리는 그럴 수 없다. 이는 다섯 살배기 아이가 자기 나름의 차원에서 멜빌의 <백경>을 읽어도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본문 63~6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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