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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

이완 맥레쉬 (지은이), 박미용 (옮긴이)
내인생의책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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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1813595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12-03-09

책 소개

세더잘 시리즈 7권. 현재 세계의 에너지 보유 현황과 화석 연료의 문제점, 재생 에너지의 가능성과 한계를 샅샅이 탐구한다. 한발 나아가 말만 무성한 에너지 위기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신재생 에너지가 정말 에너지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기름값을 높이는 것이 화석 연료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길인지 조목조목 따져본다.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글
1. 에너지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2. 좋은 그러나 나쁜 이웃, 재생 불가능 에너지
3. 써도 써도 끝이 없는 재생 에너지
4. 에너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까
5. 진짜 에너지 위기란?
6. 어떻게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
7. 미래의 에너지는?
8. 위기를 피할 수 있을까
한눈에 보는 에너지 역사
에너지 관련 단체
용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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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완 맥레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전 환경교육위원회 디렉터였으며 현재 교육 관련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환경에 관한 책을 20권 이상 썼고, 쓴 책으로는 《Spread of Deserts》 《Earthquakes》 《Rainforests》 《The Pros and Cons of Nuclear Power》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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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동아」 기자, 「사이언스타임즈」 객원 기자, 「동아사이언스」 객원 기자로 활동했다. 오랫동안 과학 전문기자로 일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일반인들에게 과학을 알기 쉽게 전하는 데 중점을 두다가 식물 키우기에 푹 빠져 인생의 방향을 트는 중이다. 저서로 『지구를 생각한다』, 『북극과 남극』 등이 있고, 번역서로 『100가지 과학의대발견』, 『현대 과학의 이정표』, 『디지털 시대의 마법사들』,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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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는 정말 미국일까?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 1, 2위는 미국과 일본이 아니라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이 두 나라는 어두운 밤이 오랫동안 이어지는 추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에서는 전기를 많이 사용하더라도 비교적 값싸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과 호수가 많아 수력 발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상 밖으로 미국의 전기 사용량 순위는 11위에 그칩니다. 미국인은 노르웨이인이 사용하는 전기의 절반 정도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미국인이 사용하는 전기량은 영국인과 독일인이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양의 두 배를 넘습니다.


걸프전이 뭐예요?
1990년, 이라크는 남쪽에 위치한 작은 나라 쿠웨이트를 침공했습니다. 이라크는 이 공격에 대해 여러 구실을 내놓았지만 진짜 이유는 하나였어요. 바로 석유 때문이었지요. 이라크는 주요 산유국이지만, 당시 대통령이었던 사담 후세인은 쿠웨이트의 석유에 욕심을 냈습니다. 쿠웨이트의 석유 매장량은 상당합니다. 이라크뿐만 아니라 쿠웨이트의 석유까지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다면, 이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막대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지요. 후세인이 원했던 것은 바로 이 권력이었습니다.


러시아가 세계 제일의 산유국이라고?
국가로 따지면 중국이 세계 제일의 에너지 생산국입니다. 그리고 2위는 미국, 3위 러시아입니다. 이 나라들은 모두 석탄 매장량이 어마어마합니다. 게다가 러시아는 천연가스도 풍부하지요. 석유 생산량만 놓고 보자면, 러시아는 세계 제일의 산유국이에요. 과거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했지만, 2009년 이후 러시아가 이를 추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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