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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이라도 뜨거웠을까?

나는 한번이라도 뜨거웠을까?

베벌리 나이두 (지은이), 고은옥 (옮긴이)
내인생의책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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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이라도 뜨거웠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한번이라도 뜨거웠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91813793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1-04-09

책 소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작가, 베벌리 나이두의 성장소설. 베벌리 나이두는 두 친구의 우정과 갈등을 통해 삶에 대한,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갈등과 번민으로 가득한 삶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또 관계를 위해 자기를 어디까지 내어 줄 수 있는지 묻는다. 1950년대 케냐, 키리냐가 산 아래에서 펼쳐지는 두 소년의 우정과 갈등 이야기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8
읽기 전에 10

둘만의 비밀 _ 매슈 이야기 15
곤경 _ 무고 이야기 34
불안한 이웃들 _ 매슈 이야기 44
경고 _ 무고 이야기 49
폭풍 _ 매슈 이야기 58
낯선 사람들 _ 무고 이야기 61
스파이 _ 무고 이야기 66
마우마우 놀이 _ 매슈 이야기 77
형제 _ 무고 이야기 87
협곡에서의 하룻밤 _ 매슈 이야기 103
전령 _ 무고 이야기 112
랜스의 계획 _ 매슈 이야기 121
비밀 조직 _ 매슈 이야기 129
비난 _ 무고 이야기 144
불장난 _ 매슈 이야기 154
감금 _ 무고 이야기 165
협박 _ 매슈 이야기 174
고문 _ 무고 이야기 177
고백과 혼란 _ 매슈 이야기 179
이별 _ 무고 이야기 190
친구 _ 매슈 이야기 195
불길 _ 무고 이야기 204

후기 210

저자소개

베벌리 나이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벌리 나이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났고,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운동에 열성적인 학생이었다. 그녀는 영국에서 자신의 첫 번째 아동 소설이자 1991년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출간이 금지되었던, 두 아이들의 용감함과 결단력을 보여 주는 『요하네스버그 가는 길』을 썼다. 세계 여러 곳에서 수많은 독자를 만들며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 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이들에게 아파르트헤이트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2000년에는 런던에 몰래 밀입국한 두 명의 난민 청소년에 관한 작품인 『들려요? 나이지리아』로 카네기 상과 스마티 은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작가는 2007년 여름에 1950년대 식민지 케냐에 관한 『나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을까?』를 출간했으며, 이 외에도 『무툴라는 못 말려!』 등의 어린이책과 『어느 이상주의자의 죽음』과 같은 아프리카의 현실을 알리는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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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V. S. 나이폴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탑기어 Top Gear》, 《멘즈헬스Men’s Health》 등의 잡지에 꾸준히 번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트렌드 인 비즈니스》《이코노미스트 2008 세계대전망》(공역)《미래생활사전》(공역)《휴 존슨 젠시스 로빈슨의 와인 아틀라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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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빠한테 혼나던 무고의 모습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아빠에게 이르지 않다니, 좋은 녀석! 무고는 전쟁터에서 비밀 정찰대원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그들은 나치에게 붙잡혀 끔찍한 고문을 당할 때조차도 침묵을 지켰다고 한다.
- 매슈의 생각


매슈가 학교로 돌아가면 매슈가 보고 싶은 게 사실이었다. 그 음준구 소년이 가끔은 으스대고 짜증을 부리지만, 알고 보면 나쁜 아이는 아니었다. 밤에 여러 생각들이 폭풍우 몰아치듯 나를 휘감아도 매슈에게 나쁜 감정을 가질 수 없었다.
- 무고의 생각


“이 불은 우리 모두보다 훨씬 더 거대하단다. 내 아들아. 그 불이 모두를…… 키쿠유족과 와준구,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을 집어삼킬 것이다. 하지만 그 불이 네 심장을 집어삼키게 해서는 절대 단 된다. 알겠니?”
- 요시아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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