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도서] 365 긍정 테라피

“이제 나는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10년 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날,
95살 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008년 동아일보에 실렸던 95세 어른의 수기 중 일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후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세월만 보내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합시다.
그것이 무엇이든……….

5년 후 또는 10년 후에 돌아볼
오늘이란 시간에 한 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위대한 목수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캐비넷 뒷부분에 질 나쁜 목재를 쓰지 않는다.”

넥스트 시절,
스티브 잡스는 디자이너에게
컴퓨터 내부의 기판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도록
디자인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러자 디자이너가 반박했습니다.
“도대체 누가 컴퓨터 안을 들여다본다는 겁니까?”

그 말에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들여다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