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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처치

오가닉 처치

(예수님이 가르치고 세우신 교회)

닐 콜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가나북스
2006-05-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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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처치

책 정보

· 제목 : 오가닉 처치 (예수님이 가르치고 세우신 교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91940031
· 쪽수 : 328쪽

책 소개

"예수는 좋아할 수 있어도 교회는 좋아할 수 없다"고 말하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의 개혁을 논한다. 성경과 기독교 교리를 바탕으로 교회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교회에 대해 갖고 있는 자의적 해석과 고정관념에 대해 비판한다. 예수가 살아있는 진정한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강조하는, 바른 교회와 건강한 신앙 생활에 대한 저자의 흥미로운 대안과 비전 제시를 담았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저, 목사님. 잠시 목사 노릇을 그만두고 저희를 도와주실 수 없나요?
시작에 앞서: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빨간 알약을 삼키고 있다
서문: 천국 나와라, 문제가 발생했다!

1부 오가닉 처치의 뿌리
1장 나와 함께 말을 타고 나가자!
2장 새로운 교회로 깨어나라
3장 좀비 신부
4장 위험한 질문

2부 하나님 왕국의 생명체 속성
5장 한 차원 높은 왕국: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리고 거둔 대로 먹으리라
6장 기적의 씨앗, 급성장하는 나무, 구해야 할 아름다운 신부로 이루어진 기적의 왕국
7장 우리 모두는 접합자에서 시작되었다

3부 미시 세계에서 거시 세계로
8장 그리스도의 몸의 DNA 지도
9장 전염성 확산은 유전자 안에서 시작된다

4부 유행성 왕국의 번식 과정
10장 내장에서 나오는 사랑
11장 나와 오사마는 가까운 사이다
12장 유행병을 일으키는 법

5부 오가닉 처치로의 부름
13장 멋지게 넘어지라
14장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들

감사의 말
리더십 네트워크에 관해
옮긴이의 말: 교회는 세상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저자소개

닐 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닐콜은 (Neil Cole)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롱비치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하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었고, 예수님께 인생을 헌신한 뒤에 뒤돌아보지 않는 인생을 살아왔다. 닐콜은 하나님 나라의 여정 가운데 처음에는 3,500명 성도의 대형 교회를 섬기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이후에는 120명 성도의 지역 교회를 섬기다가, 지금은 수 천 개의 작고 빠르게 배가하는 오가닉 교회들을 개척하는 것을 돕고 있다. 오가닉 교회는 전세계의 가정, 캠퍼스, 감옥, 학교 기숙사, 직장에서 모이고 있다. 닐콜은 14권의 책을 저술했고 전 세계 48개국을 다니며 전 세계에 오가닉 교회 네트워크를 세우는데 헌신하고 있다. 수천의 지도자들과 교회들을 코칭하고 있다. 닐콜은 아내인 다나와 (Dana) 35년 전 결혼하여 3명의 자녀와 (Heather, Erin, Zach) 3명의 손주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저자에 대해 더 많은 것은 다음의 웹사이트를 참조할 수 있다. www.StarlingInitiatives.com www.neilcole.blog www.CMAResources.org www.100movements.org www.cole-slaw.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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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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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회에 관해 사람들은 늘 엉뚱한 질문만 쏟아낸다. 어느 교회에 다니세요? 그 교회는 얼마나 큽니까? 그 교회는 무슨 동에 있습니까? 예배 때 어떤 음악을 사용하시나요? 어느 교단에 속해 있습니까? 목사님은 어떤 분이시죠?

우리 지역에 교회들을 개척할 책임자로 우리 교단의 지역 총회에 참석했던 때가 기억난다. 청중 앞에 선 나는 4년 가까이 교회를 개척해온 전문가의 입에서 나오기 힘든 위험한 질문을 던졌다. "교회란 뭘까요?"

(...) 하지만 의외로 이 질문은 자기성찰의 불꽃을 일으켰다. 청중도 스스로 교회가 뭔지 제대로 모를지 모른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분위기였다. 물론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 해온 방식이 있다. 전통이 뭔지도 안다. 너도나도 이 질문의 답을 분명히 안다는 듯이 행동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질문을 던져본 사람조차 드물다. 우리는 교회가 뭔지는 묻지도 않고. 그저 교회당을 더 크고 좋게 만들고 더 많은 교회당을 세우는 방법에만 골몰한다.

(...) 자기 멋대로 '교회'를 정의하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다. 우리는 단지 익숙하다고 해서 뭔가를 안다고 착각한다. 우리는 '교회'를 멋대로 정의해놓고는 옳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이런 싸구려 정의 때문에 교회의 문제가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92~9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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