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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92114196
· 쪽수 : 440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우주의 변화될 질서에 대한 예언”
프롤로그
Chapter 1 | 멕시코로 돌아오다
멕시코의 정복 | 아스텍인들의 황제 | 수도사의 보고서
Chapter 2 | 죽은 자들의 도시
테오티와칸 문명의 몰락 | 오리온 미스터리
Chapter 3 | 시간의 흐름
아스텍의 달력 | 태양의 시대
Chapter 4 | 마야의 발견
정설의 시작 | 마야인들의 유산
Chapter 5 | 마야의 유산
문자 그대로의 상형문자 해독
Chapter 6 | 마야 유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
팔렝케 석관 덮개의 비밀 | 찬-발룸 왕의 유산
Chapter 7 | 천문학과 일곱 마리 마코앵무새의 죽음
네 방향으로 나누어진 마야의 우주 | 천문학 그리고 마코앵무새의 죽음 | 마코앵무새의
아들들과 테오티와칸의 천정
Chapter 8 | 동쪽으로부터의 여행
벽돌의 도시, 코말칼코
Chapter 9 | 아스텍인들과 아틀란티스
황금시대의 전설 | 아틀란티스의 위치 | 아틀란티스와 잠자는 예언자
Chapter 10 | 뱀의 숭배와 마야 족의 혹성 신
깃털이 있는 뱀들의 도시 | 뱀의 천정 | 팔렝케, 뱀들이 사는 곳 | 별에 관한 팔렝케의 기록
Chapter 11 | 세기의 종말
외계에서 온 문명 | 옥수수 신과 오리온 | 지도자들의 화신
Chapter 12 | 태양의 주기
불꽃 의식과 재규어 신들을 향한 기도 | 태양신 얼굴 위의 자기 폭풍 | 시대의 끝에서
후기
감사의 글
참고자료
책속에서
나는 라칸돈 인디언들을 뒤로 한 채 문 쪽으로 걸어갔다. 곧 나는 어린 케이폭나무의 그늘 밑의 잔디 위에 섰다. 팔렝케의 뒤쪽에 있다는 것이 매우 기뻤다. 이번에는 나의 모든 관심을 끄는 이 경이로운 것들을 이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더 잘 이해하고 통찰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케이폭나무 앞은 팔렝케의 가장 유명한 건축물인 비문의 피라미드 신전이다. 이 건축물이야말로 내가 이곳에 돌아온 궁극적인 이유였다.-p171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