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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발해
· ISBN : 9788992235358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08-03-27
책 소개
목차
서문
추천의 글 : 도호쿠대학 동북아시아연구센터 타니쿠치 히로미츠 교수
고구려발해학회 회장 경성대 사학과 한규철 교수
제1부. 단군이 본 것은 천지였는가?
천 년 전 백두산 거대 분화와 그 재앙의 재구성
해동성국, 발해제국의 시작과 끝
단군이 본 것은 천지(天池)였는가?
-‘백 장수 전설’로 본 천지
제2부. 북반구를 뒤흔든 백두산 대분화
과학으로 부활한 천 년 전 백두산 대분화
-백두산 화산재가 일본을 뒤덮다
-역사시대 이래 최대 분화
-사슴뼈, 백두산 천년분화를 증언하다
-화산 홍수에 쓸려간 발해 마을
-시간이 멈춘 탄화목(炭火木)
-화산 폭발음, 일본에서 들었다
지구의 기후를 떨어뜨리다.
-14일 만에 지구를 돌아 나온 백두산 화산재
-냉해와 굶주림을 낳다
-혼란의 ‘중세 온난기’
-러시아 산불로 본 백두산 화산재
-일몰과 일출의 공포
-비행 항로를 위협하다
백두산 천년분화의 또 다른 기억
-몽골 홉스골, 천년분화의 충격을 받다
-백두산 동굴 종유석에 새겨진 폭발의 순간
이심(離心)
-발해 멸망에 관한 논쟁
제3부. 문명 위에 선 백두산
발해인의 망명 ‘내투(來投)’
-‘내투’에 숨겨진 화산 폭발의 흔적
-발해인, 어디로 갔나?
-발해 부흥운동의 중심지를 뒤흔들다
-‘사신(史臣)’의 길이 사라지다
이인의 전설, 백두산 폭발의 두려움을 말하다
-만주족과 조선족 전설의 공통점
문헌에 나타난 백두산 화산 폭발
-하늘이 깜깜해지고 흙탕물이 용솟음치다
-천년분화는 왜 기록에 없나?
화산, 문명을 바꾸다
-벗어날 수 없는 자연의 재앙
-메라피가 삼킨 인도네시아 마타람 문명
-생활의 일부가 된 화산
제4부. 다시 화산이 된 백두산
백두산 다시 화산이 되다
-2천8백만 년 전 화산으로 생겨나다
-백두산, 금세기 대분화를 예고하다
제5부 장백산에 가린 백두산
만주는 살아 있다
장백산에 가린 백두산
-두만강을 덮은 화산 홍수
7개국 1년간의 촬영현장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