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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묵시록

파멸의 묵시록

(과학적 패러다임과 일상의 사유양식)

에롤 E. 해리스 (지은이), 이현휘 (옮긴이)
산지니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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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묵시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파멸의 묵시록 (과학적 패러다임과 일상의 사유양식)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현대과학
· ISBN : 9788992235815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9-12-28

책 소개

근대 인문사회과학의 패러다임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 저자는 기존의 낡은 세계관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그처럼 낡은 세계관 위에서 건설된 낡은 문명의 모습은 무엇이며,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세계관과 새로운 문명은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모색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위기가 발생하는 가장 근원적인 원인을 17세기의 낡은 서구의 근대 세계관이 아직도 세계 문명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제1장 개념적 도식의 중요성
제2장 뉴턴 패러다임
제3장 20세기 문명과 뉴턴 패러다임의 잔재
제4장 국가 주권 문제와 국제관계
제5장 20세기 과학혁명
제6장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제7장 포스트모던 시대를 어떻게 개척할 것인가 - 인류가 직면한 딜레마

해제 『파멸의 묵시록』과 한국 인문사회과학 _ 이현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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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에롤 E. 해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아프리카공화국 로드대학에서 철학, 역사학, 화학 등을 공부한 후,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사무엘 알렉산더 등을 연구했고, 195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의 예일대학, 코네티컷대학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한 후, 1966년 노스웨스턴대학 철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1976년 퇴임할 때까지 그곳에서 재직했다. 해리스의 관심은 형이상학, 논리학, 과학철학, 정치철학, 종교철학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20세기 자연과학적 성취를 철학적으로 흡수하면서 현대문명에 각인된 17세기의 낡은 사유양식을 근원적으로 혁신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해리스가 근대 국제질서를 지배하는 낡은 관념의 한계를 일찍부터 통찰하고, 그것을 대체할 유력한 대안으로 세계연방정부를 평생에 걸쳐 역설한 경우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해리스는 나이 99세까지 70여 년간 꾸준히 연구하면서 30여 편의 책을 펴냈는데, 90세에 출간된 『파멸의 묵시록』은 그처럼 방대한 연구결과를 대단히 간결하게 압축한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해리스의 주요 저작 목록은 그의 학문적 역정에서 추구한 정신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서 『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The Foundations of Metaphysics in Science, 1965) 『형이상학의 회복』(The Restitution of Metaphysics, 2000) 『무신론과 유신론』(Atheism and Theism, 1977) 『지각상의 확신과 세계의 실재』(Perceptual Assurance and the Reality of the World, 1974) 『스피노자의 실체』(The Substance of Spinoza, 1995) 『헤겔의 정신』(The Spirit of Hegel, 1993) 『정치적 인간의 생존: 국제질서의 원리 연구』(The Survival of Political Man, A Study in the Principles of International Order, 1950) 『전멸과 유토피아: 국제정치 원리의 연구』(Annihilation and Utopia: The Principles of International Politics, 1966) 『지금 당장 세계연방정부를! 내일은 너무 늦다』(Earth Federation Now! Tomorrow is Too Late,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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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제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으로 있다. 주요 역서 및 논문으로 <이데올로기와 미국 외교>(공역), <파멸의 묵시록: 과학적 패러다임과 일상의 사유양식>, “주권과 국가이성: 유럽 종교전쟁 100여년의 나락에서 국제정치적 평화를 창출한 지적 혁신,” “소명으로서의 전쟁: 미국 대외정책 정신과 신의 눈물,” “전쟁과 평화: 미국 전쟁 수행 방식의 ‘반정치적’ 성향을 사례로,” “미국 대외정책의 관습과 21세기 미중관계의 전망,” “북한 레짐 체인지? 칸트의 영구평화론, 윌슨주의, 그리고 국제정치적 파국,” “화이트헤드와 근대 세계관의 철학적 성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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