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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도서] 공명청언](/img_thumb2/9788992264945.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2264945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15-12-03
책 소개
목차
·까닭 없는 얻음은 사람 사는 세상의 함정이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네가 알고 내가 안다
·좋은 농토가 만경이라도 하루에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다
·받아도 되고 받지 않아도 될 때 받는 것은 청렴을 손상시킨다
·분수에 맞고 족함을 아는 것, 그것이 으뜸이다
·잘못된 전례를 고칠 수 없다면 나만은 범하지 말아야 한다
·탐욕하는 마음이 끝이 없다면 근심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족함을 아는 이는 명아주국도 고기보다 맛있게 여긴다
·달도 차면 기운다
·마음이 붙잡히면 즐거움이 넘치는 곳도 괴로움의 바다가 된다
·대가 없는 행운은 없다
·한 번 유혹을 당하면 곧 그들과 함께 죄에 빠지고 말 것이다
·권세를 따르지 마라
·진실한 청렴에는 청렴이라는 이름조차 없다
·당신이 걷는 길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이 청렴하지 못한 까닭은 지혜가 모자라기 때문이다
·권모와 술수를 알아도 쓰지 않는 이를 더 높다 할 것이다
·위에 있는 푸른 하늘은 속이기 어렵다
·청렴하면서도 너그러운 것이 아름다운 덕이다
·덕을 베풀었다는 얼굴을 하지 마라
책속에서
눈을 뚫고 들판 길을 걸어가노니
어지럽게 함부로 걷지 말자.
오늘 내가 밟고 간 이 발자국이
뒷사람이 밟고 갈 길이 될 테니.
-야설 중에서-
이 글은 백범 김구 선생님이 하루 세 번씩 읽고 실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이 걷는 이 길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바르게 사신 김구 선생님처럼 나의 후배, 나의 후손들이 걸어갈 길을 청렴하게 닦아 두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