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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지 전투 1944 1

벌지 전투 1944 1

(생비트,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

스티븐 J. 잴로거 (지은이), 하워드 제라드 (그림), 강경수 (옮긴이), 유승식 (감수)
  |  
플래닛미디어
2007-06-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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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지 전투 1944 1

책 정보

· 제목 : 벌지 전투 1944 1 (생비트,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전쟁사
· ISBN : 9788992326162
· 쪽수 : 191쪽

책 소개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바꾼 세계 주요 전쟁과 전투, 그리고 무기를 비롯해 전쟁에 관련된 주제를 다룬 책들을 엄선해소개하는 플래닛미디어의 '세계의 전쟁' 시리즈 여덟번째, 아홉번째 책. 제2차 세계대전 굴지의 전투 중 하나인 '벌지 대작전'을 다루고 있다.

목차

1권

감수의 글
벌지 전투의 배경
벌지 전투의 시간별 진행상황
양측 전투계획
독일군의 계획|미군의 계획
양측 지휘관
독일군 지휘관|미군 지휘관
양측 전력
독일군 부대|미군 부대|전투서열-벌지 북부지역
전투 개시
돌파구의 확대
파이퍼 전투단|특수작전: 그리프 작전과 슈퇴서 작전|생비트 방어전
전투의 영향
오늘날의 전장
참고문헌

2권

감수의 글
전투의 배경
전투의 시간별 진행 상황
양측 전투계획
독일군의 계획|미군의 계획
양측 지휘관
독일군 지휘관|미군 지휘관
양측 전력
독일군 부대|미군 부대|전투서열-남부지역, 1944년 12월 16일
벌지전투 - 남부지역
제5기갑군 vs 제28보명사단 | 제7군의 공격 | 바스토뉴 방어전 | 패튼의 역습
분수령 | 바스토뉴 해방 | 벌지의 제거

아르덴 전투의 영향
오늘날의 전장
참고문헌

저자소개

스티븐 J. 잴로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니온 칼리지와 콜럼비아 대학에서 역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쟁사와 전쟁 관련 기술에 대한 수십 권의 책을 저술했다. 현재 항공우주연구기업인 <틸 그룹(Teal Group Corp.)>의 고위분석가 겸 <방위연구소(Institute for Defense Analyses)>의 전략, 전력, 및 자원 분과의 비상근 연구원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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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어려서부터 군사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진 밀리터리 팬으로 서울대 미학과와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번역작으로는 『젊은 요리사를 위한 14가지 조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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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제라드 (그림)    정보 더보기
월러시 예술학교(Wallasey School of Art)를 졸업하고 지난 20년 이상을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왔다. 영국 항공우주기업연합회 상(Society of British Aerospace Companies Award)과 윌킨슨 소드 트로피(Wilkinson Sword Trophy)를 수상했으며, 오스프리 출판사의 '캠페인(Campaign)' 시리즈 『나가시노 전투 1575 (Nagashino 1575)』와 『유틀란트 해전 1916(Jutland 1916)』 등을 포함한 많은 서적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한 바 있다. 현재 영국 켄트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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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식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인회계사로 일하고 있다. 전쟁 및 군사무기 전문가로 <독일 공군의 에이스>, <진주만 공격대>, <21세기 주력병기(상)>, <M1A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등을 썼으며 민간 군사 매니아를 대상으로 37권의 서적을 발간했을 정도로 군사지식이 해박하다. 현재 여러 월간지에 군사무기 관련 기사를 기고하면서 집필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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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파이퍼의 공격연기 결정은 결과적으로 슈타벨롯의 미군에게 방어준비를 할 시간을 벌어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날이 저물고 제526기계화보대대로부터 소규모 특임대가 도착했다. 그러나 마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방어준비가 적절히 될 리 없었고, 앙블레브 강 다리의 방어는 빈약한데다 폭파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았다.-1권 p137 중에서

히틀러는 제6기갑군의 담당구역을 점진적으로 제5기갑군에게 인계하는 한편, 독일군의 돌출부가 완전히 사라지는 시점에 있을지도 모르는 연합군의 대공세에 대한 예비대로 제6기갑군을 활용하고자 했다. 패튼이 제안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작전이었지만, 사실 미군은 그렇게 할 계획이 없었다. 그러나 이때 동부전선에 불벼락이 떨어지면서 사실상 아르덴의 전황은 어떻게 돌아가든 별 의미가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2권 p16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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