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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전쟁사
· ISBN : 9788992326162
· 쪽수 : 191쪽
책 소개
목차
1권
감수의 글
벌지 전투의 배경
벌지 전투의 시간별 진행상황
양측 전투계획
독일군의 계획|미군의 계획
양측 지휘관
독일군 지휘관|미군 지휘관
양측 전력
독일군 부대|미군 부대|전투서열-벌지 북부지역
전투 개시
돌파구의 확대
파이퍼 전투단|특수작전: 그리프 작전과 슈퇴서 작전|생비트 방어전
전투의 영향
오늘날의 전장
참고문헌
2권
감수의 글
전투의 배경
전투의 시간별 진행 상황
양측 전투계획
독일군의 계획|미군의 계획
양측 지휘관
독일군 지휘관|미군 지휘관
양측 전력
독일군 부대|미군 부대|전투서열-남부지역, 1944년 12월 16일
벌지전투 - 남부지역
제5기갑군 vs 제28보명사단 | 제7군의 공격 | 바스토뉴 방어전 | 패튼의 역습
분수령 | 바스토뉴 해방 | 벌지의 제거
아르덴 전투의 영향
오늘날의 전장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파이퍼의 공격연기 결정은 결과적으로 슈타벨롯의 미군에게 방어준비를 할 시간을 벌어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날이 저물고 제526기계화보대대로부터 소규모 특임대가 도착했다. 그러나 마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방어준비가 적절히 될 리 없었고, 앙블레브 강 다리의 방어는 빈약한데다 폭파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았다.-1권 p137 중에서
히틀러는 제6기갑군의 담당구역을 점진적으로 제5기갑군에게 인계하는 한편, 독일군의 돌출부가 완전히 사라지는 시점에 있을지도 모르는 연합군의 대공세에 대한 예비대로 제6기갑군을 활용하고자 했다. 패튼이 제안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작전이었지만, 사실 미군은 그렇게 할 계획이 없었다. 그러나 이때 동부전선에 불벼락이 떨어지면서 사실상 아르덴의 전황은 어떻게 돌아가든 별 의미가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2권 p16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