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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최고사령부 1933~1945년

히틀러 최고사령부 1933~1945년

(사상 최강의 군대 히틀러군의 신화와 진실)

제프리 메가기 (지은이), 김홍래 (옮긴이)
플래닛미디어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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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최고사령부 1933~1945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히틀러 최고사령부 1933~1945년 (사상 최강의 군대 히틀러군의 신화와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88992326551
· 쪽수 : 548쪽
· 출판일 : 2009-09-07

책 소개

전 세계를 뒤흔들며 서구 문명을 파멸 직전까지 몰아갔던 제3제국 독일의 최고사령부를 분석한 책이다. 2차대전사의 전문가인 저자는 히틀러와 군부 사이의 분쟁에 대한 일반적인 주장에도 불구하고 양측 모두가 독일의 몰락에 기여했다고 본다. 독일군 지휘부는 대체로 자기 스스로 곤경을 초래하고 그 속에서 허우적거렸으며, 독일이 패배한 뒤에는 생존자들이 히틀러와 그의 측근들을 아주 그럴듯하게 보이는 희생양으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약어
문헌과 번역물에 대한 주석

1장 독일군 지휘 체계의 기원
2장 팽창과 논쟁, 1933년 1월부터 1937년 11월
3장 수렴하는 경향, 1937년 11월부터 1939년 3월
4장 전쟁 발발과 초기의 승리, 1939년 3월부터 1940년 6월
5장 새로운 전선, 새로운 문제, 1940년 6월부터 1941년 6월
6장 군사정보와 동쪽을 향한 공격계획
7장 군수와 인사, 그리고 바르바로사 작전
8장 조직의 작동, 한 주간 최고사령부의 일상
9장 최후의 안간힘, 1942년
10장 내분에 빠진 사령부, 1943년 1월부터 1944년 7월
11장 파국, 1944년 7월부터 1945년 5월
12장 독일군 최고사령부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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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프리 메가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세인트로렌스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그는 육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새너제이 주립대학에서 유럽사로 석사학위를 받고 1998년에는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군사軍史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1월부터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 홀로코스트 고등연구센터에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또한 국립 2차대전 박물관의 책임 고문을 맡고 있다. War of Annihilation: Combat and Genocide on the Eastern Front, 1941(2007), Barbarossa 1941 : Hitler's War of Annihilation(2008), The 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 Encyclopedia of Camps and Ghettos, 1933~1945(2009) 등 군사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저작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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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군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로버트 해리스의 『당신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패튼 직선의 리더십』, 『인천 1950』, 『노르망디 1944』,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 『니미츠』, 『맥아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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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치 시대의 군부와 정부에는 현실적인 전략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목적과 수단 사이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인물이 부족했다. 독일군 최고사령부에 대한 신화는 히틀러에게 전략적 통찰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지만, 그 부분에서 히틀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전후 장성들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모든 책임을 전적으로 히틀러에게 돌리려고 했던 것은 확실한 오류를 드러낸다. 잘 봐주면 그들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고, 나쁘게 보면 냉소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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