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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포칼립스 2012 (최고의 시간과학자 마야가 예언한 문명 종말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미래학
· ISBN : 9788992483209
· 쪽수 : 366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미래학
· ISBN : 9788992483209
· 쪽수 : 366쪽
책 소개
마야인은 물론 주역, 힌두교 경전, 성경에서까지 지구 종말의 시점으로 예언한 2012년 12월 21일 24시에 관한 전 지구적 문명종말보고서이다. 제임스 리브록 등과 '가이아 이론'을 처음 소개한 지은이 로렌스 E 조지프는 풍부한 지구과학 상식을 바탕으로 '인간'이 재촉하고 있는 지구 종말의 징후들을 포착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2012년 종말론의 배경
제1부 시간
1. 왜 하필이면 2012년인가?
2. 뱀과 재규어
제2부 지구
3. 2012의 아가리
4. 훨훨 타오르는 지옥불
5. 아티틀란 호수를 가로질러
제3부 태양
6. 태양과 태양 흑점
7. 금이 가고 있는 아프리카, 그 다음은 유럽
제4부 우주
8. 에너지 구름을 향해 돌진하다
9. 생각하는 유리를 통해
제5부 절멸
10. 앗!
제6부 아마겟돈
11. 다가오는 종말의 시간
12. 기존 질서의 수호
13. 2012년의 이상한 매력
맺는 글
책속에서
옐로스톤말고도 전 세계에는 일본 류큐 제도의 기카이 칼데라, 캘리포니아의 롱밸리 칼데라, 콜로라도의 라가리타 칼데라, 이탈리아 캄파니아의 카믚플레그레이 같은 초화산이 있다. 뉴질랜드의 경우 186년에 발생한 타우포 호 초화산의 폭발로 인해 북섬이 완전히 초토가 되었다. 하지만 예로스톤에 비하면 타우포 호의 분출은 증기가 한 차례 획 분 것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p102 중에서
생물학자들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증식을 멸종의 전조 가운데 하나로 본다. 물론 숫자가 서서히 감소하면서 멸정하는 종도 더러 있다. 하지만 인구가 급증해 자원이 고갈되고 전쟁이나 질병이 만연하다 인구 폭발이 시작되었던 시점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는 수도 있다.-p239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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