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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

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큰 가르침)

진현종 (엮은이)
토파즈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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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큰 가르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92512114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08-05-10

책 소개

<팔만대장경>에 나오는 깨달음의 길을 가르쳐주시는 부처님 말씀과 진리가 담긴 게송, 부처님의 제자들과 중생들이 악행을 멈추고 복된 삶을 얻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었다. 부처님은 복을 받으려면 세 가지 업業을 쌓으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보시와, 사랑하는 평등의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리는 것이다.

목차

서문-삶의 복밭을 일구어라!

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
가난한 사람도 보시하면 복을 받는다
선행은 언젠가 복이 되어 돌아온다
복을 지어 안락한 삶을 누려라
복의 과보는 강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것과 같다
내 자식이라도 기꺼이 주겠다
복을 받으려면 세 가지 업을 쌓아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면 더 큰 복을 받는다
보시의 복을 입으면 보물이 저절로 생긴다
출가의 복덕은 한량이 없다

화를 다스리는 부처님 말씀
선에는 복이 따르고, 악에는 화가 따른다
잘못을 했으면 나중에라도 뉘우쳐라
무턱대고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마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라
실없는 말을 하고 행하면 죄가 따라온다
자비를 베풀고 마음속에 원한을 두지 마라

고통을 덜어주는 부처님 말씀
원수를 없애려면 번뇌부터 끊어라
잘못은 다시 태어나도 없어지지 않는다
행에 틈이 있으면 근심이 생긴다
인연이 다할 때까지 고통은 계속된다
사람의 목숨은 한 호흡 사이에 있다
인과의 법칙을 잊지 마라
모든 것은 무상하여 오래 보존하기 어렵다

삶의 지혜가 담긴 부처님 말씀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마땅히 받아들여라
계율을 받들어 열반의 보배를 얻어라
저 코끼리에게 가서 말하라
항상 몸과 말과 생각을 조심하라
뜻이 굳세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켜라
현명한 사람은 정신을 기르고, 어리석은 사람은 몸을 기른다

성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
조그만 인연으로도 큰일을 이룬다
때를 알아서 행하고 말해야 탈이 없다
만족할 줄 모르면 욕심이 그치지 않는다
선과 악의 갚음에서 벗어나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정성으로 절을 하라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평등하게 보라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지은 대로 얻는다
지극한 마음으로 하면 안 될 일이 없다

내세의 평안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
선업은 닦고 악업은 피하라
너는 부디 천상에 나도록 하라
그 등불은 절대 끌 수 없다
자기가 행한 일은 모두 되돌아온다
아라한도 인연을 피할 수는 없다
나는 이미 다 용서하였다
모든 재앙과 복은 썩어 없어지지 않는다

저자소개

진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원(生員), 자(字) 성지(誠之), 일명(一名) 현종(鉉宗), 법명(法名) 보광(普光). 1967년 여수 출생으로 휘문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유학(儒學)대학 동양철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중국어 도서 번역가 및 중국고전 인문학 강사. 시원아키브 콘텐츠 프로덕션을 운영하며 국내외 출판계·문화계·종교계 등에 적합한 인문 콘텐츠 기획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기, 공자가 간다』(예스이십사 서점 오늘의 책), 『논어, 사람 속에 찾은 사람의 길』, 『한 권으로 읽는 팔만대장경』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공자처럼 출근하고 장자처럼 퇴근하라』, 『타인이라는 여행: 사랑이 지속되기 위한 소통의 기술』, 『예수, 선을 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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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나여, 신심이 있는 남자나 여자가 만일 이 일곱 가지 세간의 복을 얻고 다시 이 일곱 가지 출세간의 복을 얻으면 그 복은 한량없는 것이 된다. 그 복과 그 복의 과보는 헤아릴 수도 없고 짐작조차 할 수 없다.
주나여, 비유하자면 염부주閻浮洲로부터 흘러나오는 다섯 개의 강이 대해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첫째는 항하이고, 둘째는 요우나搖尤那이고, 셋째는 사로부舍勞浮이고, 넷째는 아이라파제阿夷羅婆提이며, 다섯째는 마기摩企이다. 그 강들이 대해로 흘러들 때 그 중간의 물은 헤아릴 수 없다. 그것을 되나 섬으로 재려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주나여, 이와 같이 신심이 있는 남자나 여자가 만일 이 일곱 가지 세간의 복을 얻고 다시 이 일곱 가지 출세간의 복을 얻으면 그 복은 한량없는 것이 된다. 그 복과 그 복의 과보는 헤아릴 수도 없고 짐작조차 할 수 없다.” -"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에서


“살고 죽는 싸움에는 그 어느 편에도 승리가 없는 것이다. 왜 그런고 하면 대개 싸움이란 남을 죽이는 것으로 승리를 삼는 잔악한 것이기 때문이니라. 어리석은 이는 당장에 이긴 것으로 속시원해하겠지만, 그 대가로 후세에 삼악도에 떨어져 한량없는 고통을 받을 뿐이다. 만일 남에게 져서 죽게 되면 자기 몸만 잃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화가 남들에게 미쳐 그들로 하여금 중죄를 짓게 해 지옥에 떨어지게 한다. 그곳에서도 서로 죽이게 되면 원한은 끝내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고통을 덜어주는 부처님 말씀'에서


“세상을 살펴보면 만족을 아는 자가 없나니 오직 깨달음을 얻고 나서야 욕심이 그치는 법이다. 무릇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고 스승을 업신여기면 반드시 나쁜 과보가 있다. 악업에 화가 따르는 것은 마치 그림자가 몸을 따르는 것과 같나니 부디 사법邪法을 버리고 정법政法을 좇아라. 그러면 뭇 재앙이 스스로 없어지리라.” -'성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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