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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는 교수

잘 가르치는 교수

(최고의 강의를 위한 교수법의 모든 것)

이의용 (지은이)
쌤앤파커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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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는 교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잘 가르치는 교수 (최고의 강의를 위한 교수법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92647977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0-04-01

책 소개

최고의 강의를 위한 교수법의 모든 것, ‘잘 가르치는 교수’가 되기 위한 현장 최고의 교수법 지침서. 이 시대 대학교수의 자격과 교수방법에 대한 도발적인 문제제기가 펼쳐진다. 지금 대학은 어떤 역할과 커리큘럼을 개발해야 하는가. 또 학생들이 원하는 교수는 어떤 교수인가. ‘잘 가르치는 대학, 잘 가르치는 교수’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대학에도 고유의 비즈니스 마인드가 필요하다

1장 지금 대학은 엄청난 지각변동 중
대학에 부는 변화의 바람 17
대학의 이용자인 대학생이 달라지고 있다 / 대학의 경영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대학이 이제는 깨달아야 할 것들 21
대학의 본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 교수라는 위치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한다 / 누가 대학의 진정한 고객인지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 무엇이 대학의 경쟁력인지를 알아야 한다 / 누가 대학과 교수의 경쟁 상대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지금 대학에 꼭 필요한 것들 28
관료적인 조직문화가 혁신되어야 한다 / 말이 통하는 조직으로 변모해야 한다 / 비즈니스 마인드가 재무장해야 한다

2장 잘 가르치는 대학, 잘 가르치는 교수
왜 교수법이 중요한가 37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38
‘나’, ‘지금’, ‘여기’를 벗어나라 / 달라진 패러다임에 걸맞는 옷을 입어라
학생들이 원하는 교수, 학생들이 싫어하는 교수 43
이런 수업은 두 번 다시 듣고 싶지 않아요 / 이런 수업은 꼭 다시 듣고 싶어요 / 이런 교수님은 정말 비호감이에요 / 이런 교수님은 진정 존경하고 싶어요 / 교수님, 제발 이런 고정관념은 깨주세요 / 교수님, 저희들도 교수님을 평가해요-학생들이 평가하는 강의의 주요 요소
수업 품질은 반드시 평가되어야 한다 63
왜 강의평가제가 필요한가? / 진정한 ‘수업평가’를 위한 6가지 과제

3장 교수법, 그 패러다임부터 바꾸자
교수 자신의 수업태도부터 점검하라 79
‘강의실’을 ‘수강실’로 바꿔라 82
‘수업=강의’라는 틀을 깨라 84
‘볼링형’을 ‘탁구형’으로 바꿔라 86
교수가 학생에게 물을 때의 요령 / 학생이 교수에게 물을 때의 요령 / 학생의 질문에 교수가 답할 때의 요령
‘단절형’ 좌석배열을 ‘소통형’으로 바꿔라 93
‘교수 주도형’을 ‘학생 주도형’으로 바꿔라 95
‘헬퍼형’을 ‘서포터형'으로 바꿔라 99
‘긴장감’을 ‘신바람’으로 바꿔라 101
‘머리’보다 ‘몸’에 기억시켜라 103
‘뉴스형’을 ‘드라마형’으로 바꿔라 108

4장 학생을 사로잡는 창조적인 교수법
잘 가르치기 위하여 113
이제는 학생들을 연구하라 114
3P를 분석하라 / 요즘 대학생들의 수업태도 / 요즘 대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 / 요즘 대학생들의 특징 / 요즘 대학생들의 언어 / 요즘 대학생들의 머릿속 생각 / 요즘 대학생들의 고민 / 요즘 대학생들의 성장환경
나의 교수법을 제대로 진단하라 131
나의 교수방식 유형은? / 나의 교수방법은 효율적인가? / 나의 수업 진단 항목 만들기
유통기한이 지난 교안은 당장 폐기하라 132
경쟁력 있는 ‘명품 수업’을 개발하라 133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교육체계를 세워라 136
수업계획서는 ‘상품 설명서’처럼 만들어라 140
‘나만의 맞춤형 교재’를 만들어라 143
좋은 수업은 널리 알려라 146
신상품 설명회 같은 ‘개강’을 연출하라 147
교재보다 ‘학생의 마음’을 먼저 열어라 152
학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154
흑판 판서, 다른 방법도 많다 160
학생들끼리도 소통시켜라 162
모든 곳을 ‘교실’로 활용하라 170
사이버 공간으로 교실을 넓혀라173
수업에도 원스톱 서비스가 필요하다 175
시험과 평가 ― 합리적인 기준과 방법을 찾아라 177
과제 ― 목적을 명확히 하라 182
아름다운 종강으로 마무리하라 186

5장 맞춤형 인재를 만드는 교수법
전문 인력 배출도 대학의 의무다 191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커리큘럼은? 193
기업에서 말하는 요즘 신입사원들 / 신입사원에 대한 기업의 만족도 / 기업이 매긴 대학교육의 품질/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역량 / 기업이 대학에 바라는 커리큘럼 /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조건 / 기업이 원하는 인재육성 방법
‘인재(人材)’가 아닌 ‘인재(人財)’를 키워라 206
교수의 사랑으로 자존감을 북돋우라 /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게 하라 / 철저한 수업 규정으로 규범을 배우게 하라 /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기르게 하라 / 감사일기 쓰기로 긍정적인 태도를 익혀라 / 4가지 SQ로 인간관계 기본을 가르쳐라
‘준비된 인재’,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라 247
당장 ‘그 일’을 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키워라 / 창조적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줘라 / 상사와 ‘의사소통 하는 법’부터 제대로 가르쳐라 / 리포트 작성으로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을 가르쳐라 / 발표만 시키지 말고 발표 요령도 가르쳐라 / 팀플레이로 팀워크를, 도우미 활동으로 봉사를 배우게 하라

에필로그 ‘名강사’, ‘明강사’, ‘命강사’ 288

부록· appendix
부록1. 강의실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 ― 균형감각 있게 대처하자! 292
부록2. 최고의 수업을 만드는 프리젠테이션 스킬 306
부록3. 교수법 진단 Ⅰ ― 나의 교수방법 유형은? 310
부록4. 교수법 진단 Ⅱ― 나의 교수방법은 효율적인가? 312
부록5. 외계어와 신조어 ― 요즘 대학생들의 언어 사전 314
부록6. 수업계획서· 예시안 ― 수업: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Let's 通!> 319
부록7. 학생용: 나의 학습카드 326

저자소개

이의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기업 경영자를 거쳐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도에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국민대학교에 대학생 인생설계에 관한 교과목을 신설했다. 저자가 숱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가꿔 온 국민대학교의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은 2023년 1학기로 40학기를 맞을 정도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저자는 여러 대학의 교수법 세미나와 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 강좌 등을 통해 대학생 진로 교과목과 새로운 수업 방식을 여러 대학에 확산시켜 왔다. 저서로는 <스무 살 나의 비전>, <동굴에서 광장으로>, <자신있게 말하자!>, <떨리는 강사 설레는 강사>, <잘 가르치는 교수> 등 50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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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업에 몸 담고 있을 때 시작한 기업체 출강이 30년을 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업 연수원의 수업은 어떤 면에서 대학 수업보다 몇 단계 앞서 있습니다. 기업 연수원의 수업 여건은 거의 완벽합니다. 수강생 수나 좌석 배열, 시설, 준비물 등이 적합하고 수강생의 태도도 적극적입니다. 수업은 강의와 실습,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강사의 수업은 수강생들에 의해 평가됩니다. 여기서 평가가 낮게 나오면 다시는 부르지 않습니다. 강사료는 강사의 수업 품질에 맞춰 제공됩니다. 저는 기업과 대학, 기업 연수원과 대학 강의실을 오가며 마치 사우나에서 열탕과 냉탕을 오가는 것 같은 경험을 하곤 합니다. 한쪽은 교실에 열기가 가득한데, 다른 한쪽은 냉기가 가득함을 자주 느낍니다.” -프롤로그에서


“지금 우리 대학은 매학기 등록금을 꼬박꼬박 내주는 학생들을 어떻게 대접하고 있는가? 학생을 고객으로 인식하고, 어떻게 하면 그들을 만족시키고 감동시킬 것인지 고민하는 교수와 교직원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1장에서


“대학은 수업의 이용자인 학생들의 필요와 반응에 귀를 기울이고, 수업 품질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수업은 대학이 학생에게 돈을 받고 파는 상품이다. 따라서 수업료를 내고 다니는 학생에게는 ‘수업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수업을 받을 권리가 분명히 있다. 대학 당국은 마땅히 학생에게 제공하는 수업 품질이, 일정한 수준 이상을 유지하도록 ‘품질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리고 교수는 ‘최소한’ 대학이 정한 수준의 수업 품질을 학생에게 제공해야 한다. 그래야 대학이 존립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은 ‘고객’이나 ‘품질’에 관심이 부족했다. 너무 오래 ‘공급자 중심’의 시장에 안주해왔다.” -2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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