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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화신 매케인

승부의 화신 매케인

정인수 (지은이)
아리샘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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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화신 매케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승부의 화신 매케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2673389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08-10-10

책 소개

베트남전쟁 때 해군조종사로 참전,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맞았지만, 그때마다 강한 의지로 극복하여 결국 미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우뚝 섰다. 생의 고비 때마다 자신의 원칙에 따라 온몸을 바쳐 승부를 거는 매케인의 빛나는 이력과 인간적인 장단점, 인간적 매력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영원한 승부사, 매케인

제1부 매버릭(maverick) 매케인
1. 우리시대의 돈키호테
2. 매케인처럼
3. 진실을 둘러싼 모험
4. 매케인의 은밀한 매력

제2부 세 개의 등불
1. 해군의 레전드 매케인 1세
2. 또 다른 별 매케인 2세
3. 인생의 스승, 로버타

제3부 해군의 아들에서 대통령 후보로
1. 해군의 아들
2. 사관생도
3. 연애의 추억과 위기
4. 해군조종사
5. 불운한 전쟁포로
6. 죽음의 손길
7. 아버지의 명령
8. 전쟁영웅의 귀환
9. 마지막 승부
10. 정치가 매케인

제4부 매케인의 메시지 10
메시지 1. 신념이 강하면 운명도 비켜간다
메시지 2. 명예를 목숨처럼 소중히 하라
메시지 3. 내일은 또 다른 모험이 기다린다
메시지 4. 위대한 힘, 원칙에 충실해라
메시지 5. 솔직하게 말하고 정직하게 행동해라
메시지 6. 열정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
메시지 7. 특권은 없다, 공정하게 처리하라
메시지 8. 용기 있는 자가 아름다운 미래를 얻는다
메시지 9. 사고의 틀을 깨고 폭을 넓혀라
메시지 10. 인간을 존중하라 그것이 최선이다

에필로그
매케인의 빛나는 명언들
참고자료

저자소개

정인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난히 호기심이 많았던 어린 시절부터 이것저것 해 보느라 늘 바쁜 학생 시절을 보냈답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후, 두산그룹 홍보실에서 근무했고, 그 뒤 철도여행 잡지 《레일로드》에서 편집장으로도 활약 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요새는 도시를 떠나 산속에 콕 박혀 조금 한가롭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마다 찾아오는 왜가리와 인사를 나누고, 산길에서 산토끼와 고라니도 만나는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즐거운 일은 이렇게 어린 학생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항상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서로는 <어린이들이 꼭 가봐야 할 박물관> 시리즈,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축제, 관혼상제), <체험학습으로 배우는 무형문화재>,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여행>, <한 권으로 읽는 교과서 속 세계 역사·문화 이야기>, <사찰기행>, <인물유산이 들려주는 숨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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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신의 명예 회복을 위해 그처럼 열심인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키팅 스캔들로 명예를 손상당했다고 여긴 매케인은 그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을 하였다. 위 말은 애리조나 주립대 브루스 메릴 교수가 그의 노력에 대해 한 말이다. 메릴 교수는 ‘그는 하루 20시간을 일했다. 매케인은 언론을 잘 알았다. 그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라디오 방송 10분 출연을 위해 오지의 방송국까지 차를 몰고 갔다.’라고 말하여 매케인이 명예를 찾기 위하여 얼마나 힘을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다. - 본문 242쪽 중에서


“우리 병사들을 누가 보호해 줍니까?”
1983년 레이건 대통령은 레바논에 해병대를 파견하였다. 매케인이 보기에 그것은 극히 위험한 일로 여겨졌다. 그는 이제 막 의원이 된 신출내기였지만 마음에 품은 생각을 곧바로 말했다. ‘이건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 병사들을 누가 보호해 줍니까?’ 매케인은 레이건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그 일에 대해서만큼은 그렇게 막무가내로 반대하였다. 그 일로 인하여 그는 공화당으로부터 이단아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지만, 얼마 뒤 자살 폭탄 테러로 베이루트에서 미군 241명이 숨지자 그의 주장이 옳았음이 입증됐다. - 본문 218쪽 중에서


“내가 한 곳에서 가장 오래 산 곳은 하노이.”
1982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매케인은 상대방으로부터 ‘애리조나 주를 노리는 뜨내기 정치인’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매케인은 ‘선대도 나도 해군 복무를 하면서 개인 생활을 희생했다. 당신처럼 애리조나 주의 금싸라기 선거구에서 태어나 자라고 평생을 살 여유가 있기를 나도 바란다. 하지만 나는 달랐다. 실제로 내가 한 곳에서 가장 오래 산 곳은 하노이’라고 대답하였다.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5년 반 동안 포로생활을 한 것이 가장 오래 살았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비난을 맞받아치며 오히려 자신의 영웅적인 삶을 강조하였다. - 본문 4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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