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부터 바꿔라

나부터 바꿔라

(당신의 성공을 위한 5일간의 심리학 여행)

케빈 리먼 (지은이), 류한원 (옮긴이)
느낌이있는책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1개 1,25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부터 바꿔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부터 바꿔라 (당신의 성공을 위한 5일간의 심리학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8899272984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1-09-05

책 소개

세계적인 심리학자 케빈 리먼이 선사하는 인생을 바꿀 5일간의 변신 프로젝트.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당신이 짊어진 문제가 무엇인지 진단하고 어떻게 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준다. 우선 인간의 기질과 출생 순서 등이 우리의 인생 전반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설명한다.

목차

주간 일정 체크하기!
들어가는 말 당신은 왜 원하는 삶을 살려고 하지 않는가?
옮긴이의 말

월요일, 나의 진짜 모습을 찾아라
완벽한 누나와 신 같은 형, 그리고 볼품없는 나
실패, 그것을 성공을 위한 발판일 뿐이다
믿음은 힘이 세다
이제야 밝혀지는 당신의 비밀
사람의 성향에 따른 네 가지 기질
천성적인 명랑 기질, 요크셔테리어
카리스마 넘치는 그레이트데인
모범적인 스탠다드푸들
변함없고 충성스러운 아이리시세터
벽지 바르기와 네 가지 기질
당신이 해당되는 기질 한 가지
* 나를 바꾸기 위해 월요일에 할 일

화요일, 출생 순서에 숨겨진 비밀 파헤치기
출생 순서에 따른 성격 유형
출생 순서 기질에 작용하는 변수
출생 순서가 빈틈없는 과학은 아니다
현재의 나에게서 최선을 끌어내라
가족이라는 동굴 이해하기
출생 순서 기질을 잘 활용하자
스스로의 평화 찾기
출생 순서를 활용해 성공한 사람들
* 나를 바꾸기 위해 화요일에 할 일

수요일, 당신 안의 거짓말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여전히 어린 날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기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은 때로 거짓말을 한다
당신의 규칙서에는 무엇이 적혀 있나
당신이 기억하는 부모의 잘못된 모습들
당신의 기질을 알려주는 기억들
무의식의 거짓말과 마주하기
규칙서를 재구성하는 7단계
* 나를 바꾸기 위해 수요일에 할 일

목요일, 사랑을 새로 쓰다
당신의 ‘사랑 저장고’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
사랑의 언어 1 확언
사랑의 언어 2 함께하는 시간
사랑의 언어 3 선물 받기
사랑의 언어 4 봉사의 행동
사랑의 언어 5 신체 접촉
사랑받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 나를 바꾸기 위해 목요일에 할 일

금요일, 새롭게 태어날 나를 찾아 나서다
때로는 무모하게 도전하라
자신의 성격 패턴에서 벗어나기
성격을 바꾸는 6단계 프로젝트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라
* 나를 바꾸기 위해 금요일에 할 일

저자소개

케빈 리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심리학자이며 위트와 상식이 풍부한 심리학 강연으로 세계의 청중을 매료시켰다. 모닝쇼, 오프라 윈프리 쇼 등 수많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수천 통의 전화로 시청자들을 상담했으며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가족심리학 자문으로 활약해 왔다.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베스트셀러이자 수상작인『자녀교육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부부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첫째아이 심리백과』,『사춘기 악마들』,『엄마가 차이를 만든다』등 40여 종의 저서를 출간했다.
펼치기
류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모닝캄〉 〈루엘〉 〈지오〉 같은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국제 비정부기구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언론 홍보 담당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거룩한 똥》 《텃밭의 기적》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들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 중에 자기 성격이 모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까? 솔직히 말하면 사람이 5일 안에 달라질 수 있다는 리먼 박사의 호언장담은 다분히 의심스러웠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학교 다닐 때 수업도 듣고 대중을 대상으로 한 심리학 책도 많이 봤지만 나는 꽤 회의적인 성격이어서 누군가가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서 이렇게 장담하면 의심부터 하고 본다. 사람이 달라지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몇십 년 동안 형성되어온 성격과 버릇과 기질을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에 바꿀 수 있다고 할까? 사람의 기질을 일반적인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것도 그렇다. 정말로 사람을 요크셔테리어, 그레이트데인, 스탠다드푸들, 아이리시세터의 4가지 기질로 설명할 수 있을까?
(중략)
나는 기본적으로 아이리시세터(일반적으로 둘째의 기질)이지만 그레이트데인(일반적으로 첫째의 기질) 성향도 있다. 나는 둘째이지만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언니와 다섯 살 터울이 나기 때문에 맏이의 성향도 갖게 될 만한 배경을 갖췄다. 저자의 또 다른 분류 방식으로 봐도 기쁨조(둘째)이며 지배자(첫째)의 성향이 섞인 성격이다. ‘이것 봐라, 이 사람 말이 얼추 들어맞잖아?’ 그러다가 친구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동으로 이 책의 내용이 떠오르면서 화제에 오른 사람이나, 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친구가 어느 기질인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더 재미있어졌다.
하지만 이 책에서 특히 흥미롭고 도움이 된 내용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파헤치고 다스리는 수요일의 장에 있었다. 수요일에 장에서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분석했던 성격 타입별로 어린 시절 기억의 유형을 분류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초의 기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내가 가끔 새로 알게 된 사람에게 물어보기 좋아하는 질문이 바로 ‘최초의 기억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대학 때 교육심리학 시간에 들었던 내용 때문에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저마다 이야기하는 최초의 기억을 들으면 그 사람을 좀 더 알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