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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램의 칭기즈칸

해럴드 램의 칭기즈칸

(폭풍의 심장을 가진 세계의 정복자)

해럴드 램 (지은이), 문선희 (옮긴이)
코리아닷컴(Korea.com)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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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램의 칭기즈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해럴드 램의 칭기즈칸 (폭풍의 심장을 가진 세계의 정복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아시아/극동아시아사
· ISBN : 9788992758420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9-01-30

책 소개

칭기즈칸에게 리더십 및 창업과 성공 비결,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을 배운다. 중국어와 아라비아어에 능통한 저자가 실증적인 사료를 토대로 칭기즈칸을 가장 사실적으로 접근한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문에는 칭기즈칸 시대의 전투 장면과 갑옷과 무기, 지도, 행군 거리, 몽골군의 병력 등 다양한 삽화와 자료가 들어있다.

목차

서문
추천의 글

제 1부 전설의 시작
1장 전사의 아들
2장 살아남기 위한 싸움
3장 첫 번째 전쟁
4장 샤먼의 도전
5장 굽타산에 깃발이 오를 때
6장 위대한 통치자의 서곡
7장 칸의 법, 야사(Yassa)

제 2부 세계의 정복자
8장 천자가 세운 나라
9장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으로
10장 금나라의 패망
11장 검은 모래의 도시, 카라코룸

제 3부 제국의 완성
12장 바람의 서쪽으로
13장 서역 정벌
14장 이슬람전의 시작
15장 이슬람의 본거지에 내린 신의 분노
16장 황제 사냥
17장 몽골인의 사냥 훈련
18장 신이 내린 재앙
19장 전령의 길
20장 이슬람 제국의 마지막
21장 이슬람 땅에서 개최된 쿠릴타이
22장 마지막 전투

제 4부 칭기즈칸의 유산
칭기즈칸의 후계자들

칭기즈칸에 대한 남은 이야기들
I. 대학살
II. 칭기즈칸의 법령
III. 아시아의 프레스터 존
IV. 숫자로 본 몽골군의 병력
V. 몽골군의 공격 작전
VI. 수보타이 바하두르 대 중유럽
VII. 몽골인에 대한 유럽인의 생각
VIII. 유럽 군주와 몽골인 사이의 서신 왕래
IX. 칭기즈칸의 손자와 성지
X. 중국의 현인 야율초재
XI. 자애로운 오고타이
XII. 유목민들의 마지막 왕궁
주석

저자소개

해럴드 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한 뒤, 역사 저술가로 왕성한 집필활동을 펼쳤다. 특히, 중국어와 아라비아어에 통달했을 뿐만 아니라 귀중한 사료를 수집하여 이 지역 연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그는 자신이 모은 사료와 함께 뛰어난 상상력으로 역사를 객관적으로 재구성했다는 평을 얻었다. 주요 저술로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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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램의 다른 책 >
문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신학을 공부했으며, 연세대 대학원에 서 교회사를 전공하여 신학석사(Th. M.) 및 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신학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캘리포니아산호세로 이주하였고, 2000년부터 한인 2세를 비롯해 미국에서 생활하는 이민자들을 위해 설립된 코너스톤교회(Conerstone Church of Silicon Valley)에서 교육봉사자로 섬기는 한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부터 에스더재단 이사로 참여하여 한국 교회 초창기에 파송된 미국 출신 선교사들의 기록을 우 리글로 옮기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로마서 주석》(공역, 로고스 출판사), 《켈트 성인들 이야기》(공역, 기독교문서선교회), 《헤럴드 램의 칭기스칸》(코리아닷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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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칭기즈칸을 둘러싸고 있는 미스터리를 밝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계 바늘을 8백 년 전으로 돌려 칭기즈칸을 그 시대의 인물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이 내린 사람도 야만적인 파괴자도 아닌, 칭기즈칸이라는 인물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이다. 몽골인들을 하나의 민족으로 보면서 그들이 이루어낸 정치적인 업적에 관심을 두는 대신, 몽골인들을 이름 없는 한 부족에서 세계의 지배 세력으로 끌어올렸던 한 사람, 바로 그 영웅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8백 년 전에 살았던 유목민의 한 사람을 떠올려 보자. 그를 현대 문명의 기준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말을 타고 순록을 모는 사냥꾼들이 살던 불모의 땅, 유목민의 대지에 두 발을 디디고 서 있는 한 인간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짐승의 가죽으로 된 옷을 입고, 그 젖과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추위와 습기를 막기 위해 온몸에 기름을 바른다. 그들은 곧 숨이 끊어질 만큼 굶주리고 추위에 떨며, 부족 간에 서로 살기 위해 죽여야 하는 운명의 회오리 속에 있다. -14쪽,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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