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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92901864
· 쪽수 : 134쪽
· 출판일 : 2008-02-15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봄의 뇌우
숨바꼭질(Cache-Cache)
여름 저녁
환상
불면
산 속의 아침
눈 덮인 산
마지막 재앙
저녁
정오
대양이 둥근 대지를 감싸듯*
둥근 하늘이 애처로이*
평온
실성
무릎까지 빠져드는 모래를 뚫고*
가을 저녁
잎사귀
이날을 나는 기억하오, 나에게*
말라리아(M A L’ A R I A)
봄 물
침묵(Silentium!)
뜨거운 재 위로*
봄이 주는 평안
인간의 숭고한 나무*
문제(Probleme)
스칼드의 하프.
나는 루터교의 예배를 좋아한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나는 기억한다. 황금빛 시간을*
밤바람이여, 왜 울부짖는가*
폭풍 전야처럼*
버드나무여! 왜 그리 냇가에*
안개 깔린 음산한 저녁*
관은 이미 무덤 속에 내려지고*
이른 새벽, 새처럼*
포도밭 언덕 위로*
사색에 잠겨 홀로 앉아*
겨울은 이유 없이 화를 내지 않는다*
정녕, 당신에 대한 사랑을 *
달콤한 단잠에 빠진 짙은 초록의 정원*
회청색의 그림자가 하나가 되었다*
거칠고 험한 계곡*
들판에서 날아오른 매*
분수
영혼은 별이 되고 싶었다*
자연은 그대가 상상하는 것이 아니다*
아직도 대지는 황량한데*
너의 눈빛에는 감정도 없다*
보라, 석양빛으로*
낮과 밤
믿지 말라, 여인이여, 시인을 믿지 말라*
아직도 그리움에 사무치네*
주저하고 머뭇거리며*
이렇게 다시 너와 만났구나*
고요한 밤, 늦은 여름*
인간의 눈물, 인간의 눈물이여*
사보이의 사랑스런 전나무를*
러시아의 딸들에게
시
로마의 밤
향연은 끝나고 노랫소리 사라졌다*
주여, 위로하여 주소서 *
조용하고 어두운 곳*
정죄하지 마라, 낙심하지 마라*
두 목소리
보아라, 해빙하는 강변에 *
오, 우리는 얼마나 고통스럽게 사랑하고 있는가*
죄악으로 병든 내 영혼이*
여인이여, 당신은 나의 고백을 수없이 들었소*
우리 시대
이별에는 고귀한 의미가 있다*
숙명
믿지 마라. 그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사랑을 위한 간절한 너의 기도 *
그 눈동자를 기억한다, 오, 그 눈빛*
쌍둥이
마지막 사랑
이 가난한 마을*
그녀는 바닥에 앉아*
그녀는 온종일 몽롱한 의식 속에 누워 있었다*
러시아는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다 *
K. B.
당신은 아직 내가 신에게 기도해야 하는 이유라오*
옮긴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