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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근현대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근현대편

최용범, 이우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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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근현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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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근현대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92920681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12-06-22

책 소개

109쇄 발행, 150주 연속 역사.문화 분야 베스트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의 후속작.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가 5000년 한국사를 두루 조망한 책이라면, 근현대편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가까운 역사에 포커스를 맞췄다. 오욕과 고난 속에서도 '다이내믹 코리아'의 기적을 창출한 지난 백년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한 것이다.

목차

서문

1부 | 근대 사회의 전개
임상옥, 홍경래, 그리고 대원군
승리의 대가가 너무 컸던 두 번의 작은 전쟁
최익현, 도끼를 짊어지고 대원군 축출에 앞장서다
후발 제국주의 국가에 당한 최악의 개항
어느 쪽도 성공할 수 없었던 노선 사이의 살등
민씨 척족의 부정과 부패가 불러온 임오군란
개화파의 몰락을 가져왔던 3일 천하
민중 속으로 동학이 불같이 전파되다
위대한 패배, 동학농민전쟁
떠밀린 절반의 개혁
민비 시해사건의 진실
고종, 궁녀용 가마를 타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아, 대한제국
일제 36년을 견디게 한 위대한 패배
우리 민족이 못나서 국권을 상실했는가?
허가서 한 장으로 횡재 잡은 외국의 수완가들
금연하고 반찬값 아껴 일제의 빚을 갚자
노비도 인간이다
장죽 대신 궐련, 숭늉 대신 커피
의병은 왜 철도와 기차를 파괴하려 했을까?
열독자가 수십만을 넘었던《독립신문》
국가보다 민간 주도로 설립된 학교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이 최초의 신소설을 쓰다

2부 | 일제 식민통치와 민족 독립운동
치욕의 식민지 시대 공식 개막
'복종이냐 죽음이냐'의 선택을 강요하다
육체적 강악을 넘어 정신의 노예화를 선언하다
전장에 나간 조선인은 누구에게 총구를 돌릴 것인가?
식민지 약탈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토지조사사업
회사 한번 잘못 세우면 5년 동안 감옥살이
조선 농민이 일본의 호구인가
조선을 경제옥괘작전으로 내몰다
비밀결사에 의해 주도된 국내의 독립운동
대립과 갈등이 독립전쟁론으로 수렴되다
3.1운동, 민족운동의 좌표를 마련하다
5,000년 역사 최초의 민주공화저이 시작되다
민족운동의 백가쟁명 시대
규모보다 의미가 빛난 6.10만세운동
3.1운동 이후 최대의 항일투쟁, 광주학생항일운동
폭력의 화신을 겨냥 한 폭력
독립군의 호랑이들, 일본군의 혼을 빼다
고난 속에 이뤄진 만주 독립군의 통합운동
30년대 무장투쟁, 독립운동의 정점을 이루다
과연 한국이 전승국으로서 해방을 맞을 수 있을 것인가
가가호호 물레와 베틀을 다시 돌려라!
이중고에 시달리다 막을 내린 민립대학 설립운동
아쉽도다, 신간회여!
노동운동, 민족운동의 암흑기를 밝히다
생존권투재에서 반제 민족운동으로
일제시대 '신인류'의 항일민족운동
울자, 날자 '암닭'들!
형평사, 최후의 신분철폐운동에 나서다
'최선最善한 차선책'으로서의 문화운동
'업적'과 '굴종'의 식민지 문학예술사

3부 | 분단과 좌절, 성취의 남북한 역사
8.15, 광복의 그늘
38선과 민족 분단, 그리고 미소 군정
남북 분단의 갈림길, 친탁이냐 반탁이냐!
축복이 되지 못한 대한민국의 건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고한 두 개혁
말살과 유아독존을 위한 전쟁
제2의 해방, 4.19혁명을 성취하다
박정희식 대한민국의 출범
권력 연장을 위한 또 한 번의 쿠데타, 10월 유신
유신과 유일체제 구축에 이용된 통일 논의
암살로 막을 내린 유신체제
'겨울'의 역습과 패배한 민주주의
군부독재의 패퇴를 강제한 6월민주대항쟁
6공 수립에서 민주주의 퇴행시대까지
33세의 김일성,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다
김일성 유일체제가 고착화되다
3대 세습체제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참고문헌

저자소개

최용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서울 생. 대학을 ‘운동’한다는 핑계로 대충 다니며 술 마시는 것을 전공으로 했다. 30 중반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월간 사회평론 길>지에서 1996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배운 ‘글 쓰는 기술’로 지금까지 먹고 산다. 지금 글로 자리잡지 못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각오로 <말>지와 <월간중앙> 등 각종 매체에 닥치는 대로 글을 썼고, 2001년 출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역사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본인이 기획하고 한상복이 집필한 『한국의 부자들』이 종합베스트 2위에 오르고, 6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출판기획자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마감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일 새벽 마셨던 술로 인해 알콜 중독자가 됐다. 그 뒤 50대 중반까지의 청춘을 탕진했다. 그래도 최근 1년여 동안 술을 끊고 다시 인생을 알고 계절의 변화를 즐기게 됐다. 남은 인생은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그리고 무모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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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이 좋아 대학 전공도 관련 학과를 선택했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시대의 덫’에 걸려버렸다. 해방공간의 청년 시인 유진오의 “먼저 철저한 민주주의자가 돼야 한다”는 말을 신조로 삼았고, 이후 많은 젊은이들처럼 열정의 시절을 경험했다. ‘화려했던 시대(?)’가 저문 뒤에는 출판계에 빌붙어 밥벌이를 하다가, 아예 작가의 길로 나서기로 작정하고 몇 권의 책을 펴냈다. 『나는 매일 농장으로 출근한다』 『마흔 살의 승부수』 『변화의 물결, 한국인 트렌드』 등의 책을 직접 쓰거나 공저자로 참여했다. 지금은 굴욕적인 ‘조일수호조약’의 현장 강화도에 칩거하며 여전히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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