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경제가 민주화를 만났을 때

경제가 민주화를 만났을 때

(노태우 경제의 재조명)

이장규 (지은이)
올림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19,800원 -10% 0원
0원
19,8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5개 1,15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경제가 민주화를 만났을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경제가 민주화를 만났을 때 (노태우 경제의 재조명)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3027242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11-07-15

책 소개

1995년에 나온 《실록 6공경제》의 개정증보판으로, 노태우 정부의 경제를 재조명한다. 이 책은 민주화시대를 맞이한 우리 경제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기업권력과 정치권력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그 속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료와 국회의원, 경제인 등 당시의 경제를 이끌었던 주역들의 생각과 논의구조의 변천 과정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다. 개발독재하의 관성이 무너지고 갑자기 찾아온 민주화 세상에서 빚어졌던 갖가지 시행착오와 내부갈등, 실패사례들이야말로 두고두고 귀중한 교훈이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_ 현장감 넘치는 경제드라마
서문 _ 물대통령이 주도한 경제민주화
6공 경제정책 인맥도

제1장 ‘민주화’라는 쓰나미
기자도 참석시킨 경제차관회의
경제민주화의 시동
전두환정권이 넘겨준 짐
친구끼리 주고받은 대통령 권좌
그 밥에 그 나물
올림픽 성공과 그 이후
노 대통령의 경제관
대통령의 가정교사

제2장 여소야대(與小野大)시대
국회, 권력의 중심에 서다
야당이 주도한 경제 입법
포퓰리즘의 향연
쌀값도 국회가 정한다
농협회장도 직선제로 뽑아라

제3장 소모품 장관들
27번의 개각
키친 캐비닛
124명의 장관들
누가 경제사령탑인가
경제수석들 고전

제4장 용두사미 개혁정책
회장 전두환, 사장 노태우
‘작은 정부’ 한다더니…
‘경제 CIA’ 국세청
선거공약 달성률 98%
안 되면 언론 탓

제5장 노동자시대
달라지는 노동정책
공권력 발동 시비
무노동무임금의 진통
연봉제의 탄생
불발탄으로 끝난 노동관계법 개정

제6장 금융실명제 두 번 죽다
부활한 금융실명제
금융실명단의 발족
실명제의 표류
대통령의 우유부단

제7장 신도시 건설
정부가 불지른 부동산투기
분당은 문희갑, 일산은 박승
200만 가구를 짓다
바닷모래와 중국산 시멘트
졸속과 신속의 차이

제8장 토지공개념의 탄생
개혁을 놓치면 혁명이 온다
토초세가 몰고 온 부작용들

제9장 정부와 재계의 전쟁
기업권력과 정치권력
“대통령을 뭘로 보나”
재계의 항복, 그리고 반격
자진매각에서 강제매각으로
정주영의 도전
현대를 죽여라
노 대통령의 재벌관
달라진 정치자금 풍속도

제10장 산업정책의 진화
민주화 바람 속의 부실기업 정리
한국중공업 민영화의 엎치락뒤치락
제2이동통신의 특혜 시비
대통령의 망신

제11장 한국은행의 독립운동
때를 만난 한국은행
시녀와 식객 사이에서
재무부와 한국은행의 이전투구
싸움은 무승부로 끝나고

제12장 금리자유화의 긴 여정
사공일 구상
장관 바뀌면서 다시 원점으로
대통령 사돈의 원격조정
돌아앉은 재무부와 한국은행

제13장 속 썩인 주식시장
발권력까지 동원된 12·12조치
대책 없는 증시대책

제14장 다시 적자시대로
국제수지, 다시 적자로
미국의 환율절상 압력
쉬쉬했던 우루과이라운드
보험시장 개방의 우여곡절
대통령이 악화시킨 대일관계

제15장 노태우의 대표작, 북방정책과 SOC투자
소련과의 역사적 수교
영종도신공항과 경부고속철

후기(초판) _ 노태우시대의 경제를 정리하면서
부록 _ 6공 경제일지
_ 찾아보기(인명 한자표기 포함)

저자소개

이장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집권 때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후보 시절 장시간 토론도 벌였다. 언론을 떠나서도 글쓰기는 멈추지 않았다. 『대통령의 경제학』,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등 9권의 저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경제는 아무도 걱정하지 않았다. 성장률은 연거푸 12%를 기록했고, 넘쳐나는 국제수지 흑자 때문에 어떻게 하면 그것을 줄이느냐가 고민거리였다. 한국경제를 걱정하는 사람은 바보였다.


경제비서관을 지낸 한 측근의 평가는 훨씬 인색했다.
“애당초 노태우 대통령은 경제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36.6%짜리 대통령’이라는 정치적 부담감이 항상 그를 잡아당기고 있었고, 더구나 총선 결과가 여소야대로 나타남에 따라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였으니까요. 노사분규를 수습하는 태도를 봐도 그랬습니다. 노사분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아무리 심각하다 해도 언론과 정치권이 시비를 걸 만한 대책은 피했습니다. 겪을 건 겪어야 한다는 정면돌파보다는 정치적으로 부담이 가는 정책은 가급적 안 쓰겠다는 쪽이었지요.”


드디어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일기 시작했다. 평민·민주·공화 야 3당은 국회가 개원되자마자 당장 16개의 상임위원장 중에서 9개를 차지하는가 하면, 국정감사 부활과 5공특위 구성 등을 관철시키며 막강한 힘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7월 2일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은 국회의 힘, 더 구체적으로는 ‘야대(野大)’의 위세가 어떤지를 여실히 보여준 첫 번째 사례였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