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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혁신

진정한 혁신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의 원칙과 디테일)

김찬배 (지은이)
올림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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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혁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정한 혁신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의 원칙과 디테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302796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7-09-15

책 소개

혁신을 주제로 20여 년간 연구와 강의를 계속해온 경영학 박사 김찬배가 좀처럼 바뀌지 않는 대한민국호를 걱정하며 작심하고 내놓은 종합 진단이자 처방을 담은 책이다. 그토록 혁신을 부르짖었건만 결과는 왜 그렇게 초라할 수밖에 없었는지, 혁신이 흐지부지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목차

프롤로그 - 구조대는 오지 않는다!

1장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 - 변화와 혁신의 적들

우리 회사는 절대 안 망한다? - 위기 불감 증후군
꿋꿋하게 버티자 - 좀비워커 증후군
첨단 장비와 돼지머리 - 비합리 추구 증후군
검토만 하다가 날 샌다 - 과잉 관리 증후군
10억이면 감옥도 갈 수 있다? - 부패 불감 증후군
눈먼 돈, 죽음을 부르는 지원의 역설 - 의존 증후군
그걸 머리라고 달고 다니냐! - 스몰리더 증후군

2장 미래는 문밖에 있다 - 변화와 혁신의 엔진 ‘아웃사이트’

무엇이 조직을 젊게 만드는가
스스로 전공을 창조하라
미래는 문밖에 있다
성공은 남이 시켜주는 것이다
새로운 경험이 미래 가치를 만든다
빈자리는 신이 축복한 자리
요청하라,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행동하면서 생각하라

3장 혁신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 변화와 혁신의 에너지 ‘진정한 열심’

4차 산업혁명,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열심은 거짓 열심이었다
진정한 열심은 위기 때 빛난다
일할 때는 ‘팩트 체커’처럼
성과급은 안 받아도 좋다
고객감동에서 고객 성공으로
기적을 부르는 ‘역할 정의’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통점
진정한 열심의 조직을 만들려면

4장 혁신, 소통으로 완성하라 - 변화와 혁신의 윤활유 ‘창조적 소통’

혁신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소통의 크기를 좌우하는 리더의 그릇
직원들의 입이 회사의 미래다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호소문화
소통은 거리에 반비례한다
엉뚱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성공하는 리더에게는 여백이 있다
혁신의 리더는 직원에게 배운다
직원이 CEO를 가르칠 수 있게 하라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리더의 유형

에필로그 - 일류를 위한 삼류의 충고

저자소개

김찬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칭 ‘교육을 위해 태어난’ 사람. 재미와 유익, 감동을 주는 ‘명품 강의’로 찬사를 받고 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사람과 자연, 세상의 변화를 관찰하고 학습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이론과 개념을 창안하여 책을 쓰고 강의하는 것에서 희열을 느낀다. 『존중의 힘』도 그 일환이다. 수백여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출강했으며 KBS와 SBS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진정한 혁신(Deep Innovation)』 『요청의 힘』 『키맨 네트워크』 『변화와 혁신의 원칙』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부도난 기업을 회생시키는 업무를 주로 해온 분을 만난 적이 있다. 그분의 경험에 의하면, 망한 회사들의 특징 중 하나는 마지막까지도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사가 쓰러졌는데도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라 자만한다는 것이다.


회사마다 밥값을 하지 못하면서도 당당하게 버티고 앉아 있는 직원들이 많아 골치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한 회사의 인사 담당 직원에 의하면, 과거에는 이런 직원들을 권고사직시키거나 대기발령 혹은 전근 등의 시그널을 보내면 창피한 생각에 그만두기도 했는데, 요즘은 이런 직원들이 세력을 형성하여 저녁마다 술잔을 기울이며 절대로 나가지 말자고 결의를 다지곤 한다고 한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윤리연구센터가 매년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직지수’를 조사하여 발표하는데, 2016년에는 고교생의 56%, 중학생의 39%, 초등학생의 17%가 ‘10억 원이 생긴다면 죄를 짓고 1년 정도 감옥에 가도 괜찮다’는 답을 내놓았다고 한다. 누가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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