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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야기
· ISBN : 978899305676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목차
●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유현목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충무로에서 시네아스트로 살아남는다는 것
유현목 연출작 스틸과 그의 작품 세계: 1956년 〈교차로〉부터 1994년 〈말미잘〉까지
1부 Magnum Opus
〈오발탄〉이 걸어온 길: 전쟁과 혁명 후의 예술가
이념 위에 선 형이상학: 우수영화 제도와 유현목의 문예·반공영화
세속적 예술의 원천으로서 프로테스탄티즘: 유현목 영화와 기독교
유현목의 실험영화와 새로운 영화로의 도약
Between Frames : 사진으로 보는 유현목의 생애와 작품
2부 Opera Neglecta
권력의 역사와 민중의 그림자
기이함과 환상의 세계: 유현목의 옴니버스영화들
영화인생의 미묘한 순간들과 한국영화의 공백들
예술과 대중의 경계에서: 유현목과 일본영화
세태를 비추는 코미디의 통찰
멜로드라마를 향한 그의 남다른 시선
거듭되는 아이들, 변화하는 시선들
에필로그
시대를 담아낸 스크린의 기록: 저널 비평으로 읽는 유현목 영화
포스터로 만나는 작품의 얼굴
Tracing Imprints: 유현목의 흔적을 따라 쓴 연대기
● 저자 소개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의 필모그래피는 장르영화와 예술영화가 복잡한 층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역사,그 자체이기도 하다.
이영일에 따르면, “나갈 길 없는 현실을 치열하고 철저하게 묘사”함으로써 <오발탄>은 “한국 리얼리즘영화의 절정”에 도달했다.
어쩌면 유현목이 <오발탄>과 ‘반공 국시’ 발언으로 인해 ‘비판적’,‘진보적’ 감독으로 여겨졌던 것은 그의 이념과는 상관없이 한국 사회가 <오발탄>이라는 기념비적인 영화를 연출한 감독에게 바라는 시대적 판타지였을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