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숲에서 온 편지 2

숲에서 온 편지 2

고충녕 (지은이)
글벗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900원 -10% 2,500원
550원
11,8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개 8,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숲에서 온 편지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숲에서 온 편지 2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3069808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9-10-22

목차

1권

머리말

제1부 자연 속으로
황당한 삼각형
송이 꽃
너구라! 너구라!
바람골

겨우살이
설해목
꺽지 물장구
페치카 앞에서
봄 색깔
호식총(虎食塚)
여름의 입구에서
버러지 살리기
어느 여름날의 녹턴
해바라기
비 오시는 날
송이, 사랑의 묘약
가을단상
풀 단풍소리
두 번 뜨는 해
빈 들판을 보면
언덕에 서서
장지 도마뱀
부엉이 우는 밤
달빛 쏟아지는 눈밭
눈나라
입춘소감
청솔모 미끄럼 타기
까치 발걸음
말벌유감
봄 언덕
까치는 울어도
골안개
씨 날개, 봄 날개
산 울음소리
뇌우전선
밀화부리 사투리
향초목
초여름 소식
바깥은 천국
여름 설해목
황금색 달
다람쥐네 가을서리
백학 나는 산마을
지랄 같은 밤
이슬이면 됐지 비는 왜
가을 속에 숨은 세상
휘청거리는 눈길
휘청거리는 언어
달님만 아는 밤
멍청한 꿩 서방
달빛 가르기
봄도 멀지 않으리
난 봄빛을 봤다
벽오동 심은 뜻은
봄비 오시는 날

제2부 숲에서 온 편지
차 한 잔 한숨 한 스푼, 술 한 잔 눈물 한 스푼
수청리 가는 길
김 형에게
세기를 닫으며
내가 꿈꾸는 세상
생명의 서
방랑예찬
일상의 평범함이 그리울 때
사랑학 노트

2권

머리말

제1부 자연 속으로
깊어가는 봄밤
천지가 물기에 젖어들 때
초록이 바쁜 날, 낙엽은 아픈 날
4월 어떤 저녁에
5월 병아리
오디 익는 산마을
올챙이 살리기
다람쥐 살리기
독초도 내 이웃
밥 짓는 연기
행복으로 달리는 열차
상념의 뜨락에 내리는 달빛
참숲에 내리는 비
길모퉁이에서 차 한 잔
늦여름에 하는 각오
아찔한 여름
하루야 고맙다
인연과 길들임의 전설
무위세상의 콩새야
계절의 슬픈 매미
선배 그러면 안 돼(1)
어휴! 아직 살아있습니다
사태 후 보고서
굴참나무 밑에서
알밤잔치
산중에 있는 슬픔 두 가지
담쟁이 잎새
선배 그러면 안 돼(2)
별명 공개
가을을 앓으며
잘못 배달된 낙엽편지
달님만 쫓아가다 파도를 만나거든
겨울비
그놈, 그 이쁜놈 때문에
드디어 설국
바람과 겨울살이
낙숫물 소리
페치카 단상
부운의 운향을 흠향하다
냉이 돋는 청노루 길
설상비행
눈 내리는 달래바위
봄 마중
내 친구 동장군
동박새
산골짜기 봄 세상
참숲에 심은 새 희망
산 위에서 부는 바람
다섯 번째 심

제2부 숲에서 온 편지
역사의 뒤안길에서
해 따르기
긍휼히 여기소서!
싱가폴 슬링
도마뱀의 반포
권학문
태풍, 불의 전차
사은숙배
먹거리의 의미

3권

머리말

제1부 자연 속으로
잡석에 대한 단상
선배 그러면 안 돼 3
산마을 소식
오솔길 아침풍경
폐목에 핀 꽃
딱정벌레
코드 안단테
나비네 마을
개구리 장날
작별 반딧불이
뜬눈으로 새운 밤
산골짝 도토리 5형제
오막살이 집 한 채
다람쥐 동산의 비밀
마지막 잎새
침묵의 소리
꼭 반달
심상의 팔랑개비
안녕! 컴퓨터
가랑잎 한 장
외롭지 않은 허수아비
하늘 한번 쳐다보고
또 겨울이 왔네
누옥에서의 1년
보리쌀 유감
서편에 지는 달님
물 긷기
청빈은 내 벗
애교 있는 반칙
귀뚜라미와 컴퓨터
때 이른 나비
정 떼기
쌍무지개 뜨는 산마을
마른 고개를 넘는 봄빛
개구리네 팔자
네 버킷
산골짜기엔 춘정
살아있는 허수아비
독을 먹다
하루를 위한 축원
밤 산책
여름도 한복판
칫! 실패했습니다
한여름 밤의 꿈
여름에 온 손님
행복한 매미
가을 초입 메모
8월을 보내며
산골공자
길 앞잡이
저녁 한나절
소망으로 쓰는 가을일기
떠남이 가까워지면

제2부 숲에서 온 편지
분위기가 사람 잡는 곳
반풍수
소리 없는 호소
녹원에 들면
파이팅 금지
덕으로 자라는 나무
섭생의 의미
도토리와 운명방정식
지난 6년을 회고함

* 후기 - 수상록 숲에서 온 편지 전 3권을 마치며

저자소개

고충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저자는 산업화 시대의 한복판을 촘촘히 걸어왔다. 40대 중반에 등단한 이후 다가온 생의 깊은 좌절을 극복하고자 강원도 양양군 산골짝에서 은둔하며 6년여를 치열하게 살아냈다. 세속에의 타협과 굴종을 거부했고, 기성의 도식적 관념주의, 고정적 가치관을 철저히 배격했다. 구속된 인식과 화석화된 편견의 끈을 모두 풀어놓고 생명과 물성의 근거,인간과 대자연의 긴밀한 교호를 모색하고자 하는 엄밀한 숙성기와 각성화의 과정을 가졌다. 인간이야말로 우주 안에서 사랑과 축복의 실존체이며, 현세야말로 지극한 화엄 세상임을 설파하는 역할을 집필의 근간으로 삼았다. 처음부터 다시 붓을 든다는 엄중한 각오 아래 ‘누리는 화엄, 우리는 존엄’을 기치로 집필에 임하고 있다. 제1회 국민카드 사이버 문학상과 동서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펴낸 책으로는 장편소설 『강강수월래 1, 2』, 자연수상록 『한 스푼』, 포토에세이 『산내들 편지 1, 2, 3, 4』, 어른 동화형 시대 소설 『호랑바위』 가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