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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조너선 마크스 (지은이), 고현석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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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93166781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17-11-01

책 소개

인종주의는 사회·문화적 영역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종주의는 역사적으로 과학과 아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이 책의 저자 조너선 마크스는 인종주의의 문제를 과학의 차원에서 검토한다. 이와 관련해서 그가 던지는 질문은 크게 두 가지다.

목차

서론
과학은 어떻게 인종을 만들어냈나?
과학, 인종 그리고 유전체학
인종주의와 생체의학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그 중요성

저자소개

조너선 마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샬럿)의 인류학과 교수이다. 인류학과 유전학을 공부했고, 과학과 인문학에 폭넓은 관심사를 갖고 있다. 인류의 기원과 인간 종 다양성을 주제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왔다. 인간과 침팬지가 98%의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는 연구를 다룬 저서 <<98퍼센트 침팬지라는 의미>>(What It Means to Be 98% Chimpanzee: Apes, People and Their Genes, 2002)를 통해 과학의 사회적 역할, 인종주의, 동물의 권리, 유전자 복제 등 과학계의 논란이 있는 주제들에 대해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비평했다. 마크스는 이렇게 유전자학과 인류학이 조우하는 지점에서, 유전자에 담긴 정보뿐 아니라 그것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친 문화의 관계에 대해 물음을 던짐으로써 현대 사회와 우리가 처한 현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책으로 2009년 인류학 분야의 퓰리처상이라고 불리는 J. I. 스털리 상(School for Advanced Research 주최)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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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과학부, 〈경향신문〉 생활과학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과학기술처와 정보통신부를 출입하면서 과학 정책, IT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현재는 과학과 민주주의, 우주물리학, 생명과학,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전쟁이 만든 세계》, 《똥》, 《우리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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