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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품은 사람

성령을 품은 사람

(성령을 품고 광활한 대륙을 기도로 정복한 허드슨 테일러 이야기)

프레더릭 하워드 테일러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브니엘출판사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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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품은 사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성령을 품은 사람 (성령을 품고 광활한 대륙을 기도로 정복한 허드슨 테일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인물
· ISBN : 9788993239720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12-10-17

책 소개

교회사에 큰 획을 그은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있으니, 바로 그 사람은 허드슨 테일러이다. 세계 선교역사에 놀라운 족적을 남긴 믿음의 영웅이 있으니,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이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추천의 글

1.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비밀
2. 어린 시절의 영적 성장
3. 믿음으로 내딛는 첫 걸음
4. 더 큰 믿음의 발걸음
5. 시련으로 더 강해지는 믿음
6. 우정과 우정 너머
7. 완전하신 하나님의 길
8. 영혼 구원의 추수의 기쁨
9. 중국을 떠나 조용히 보낸 시간들
10. 깊은 어둠을 뚫고 나와
11. 가난한 자 같으나 부요한 자
12. 영적으로 절박했던 순간들
13. 어두움에 사로잡힌 나날들
14. 내적으로 완전히 변화된 삶
15. 이제 더는 갈증 없는 영혼의 안식
16.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은혜
17. 더욱 많이 흘러넘치는 깊은 은혜
18. 여전히 흘러넘치는 한없는 은혜의 강물

에필로그

저자소개

프레더릭 하워드 테일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2년 11월 25일 영국에서 태어난 의사이자 선교사이며 유명한 설교자이다. 그는 중국내지선교회의 창시자인 허드슨 테일러와 마리아 제인 다이어의 둘째 자녀로, 네 살이던 1866년에 부모와 3명의 형제자매, 그리고 18명의 선교사와 함께 중국으로 들어갔다가, 1868년에 일어난 양저우 폭동으로 말미암아 두 해 뒤 영국으로 돌아와 어린시절과 청년시절을 영국에서 보냈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의사가 된 그는, 학생해외선교연맹을 시작하여 1888년에는 허드슨 테일러와 함께 북미대륙을 순회하면서 선교동원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다가 1890년 1월 23일에 혈혈단신으로 영국을 떠나 중국 허난성으로 파송되어 1946년 8월 15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기까지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에 이어 중국의 복음화를 위하여 의료선교사역을 펼쳤다. 이 책은 하워드 테일러가 중국 복음화를 위해 초석을 놓은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를 옆에서 직접 경험한 사실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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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어떻게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내 영혼을 하나님 앞에 쏟아놓았는지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신 주님에 대해, 내 모든 소망, 심지어 구원을 받고 싶다는 소원조차도 내려놓았을 때, 나를 구원해주신 주님에 대해 감사로 넘치는 사랑을 거듭 되풀이하여 고백했다. 나는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르쳐달라고 간청했다. 나 자신, 내 인생, 내 친구, 내 모든 것을 주님의 제단 위에 올려놓았을 때, 내가 드리는 제사를 받으셨다는 확신으로 말미암아 내 영혼 깊숙한 곳에 찾아온 장엄한 느낌을 또렷이 기억한다. 하나님의 임재는 이루 다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고 복된 일이며, 말할 수 없는 경외감과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서 그대로 엎드릴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느 날 허드슨 테일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니 씨는 뜻밖에도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당신네 나라에는 이 기쁜 소식이 전해진 지 얼마나 오래 되었습니까?’ ‘수백 년쯤 되었을 거예요.’ 허드슨 테일러가 마지못해 대답했다. ‘뭐라고요! 수백 년이나 되었다고요?’ 니 씨가 슬픈 목소리로 계속해서 말했다. ‘제 아버지도 진리를 찾아 헤매다가 결국 발견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아이고, 그런데 왜 좀 더 일찍 와서 가르쳐주지 않으셨던 거예요?’ 이것은 허드슨 테일러가 절대 잊을 수 없었던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다. 이로 말미암아 허드슨 테일러는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더욱 심혈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아무런 선례도 없이, 노련한 조력자도 거의 없이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끔씩 몸이 아플 뿐만 아니라 마음에서도 당혹스러움을 느끼며, 전혀 다른 환경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시지 않았다면, 제 마음에 이 선교사역이 하나님의 일이며 ‘아무리 깊은 고난의 수렁에서도’ 건져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없었다면, 저는 틀림없이 쓰러지거나 주저앉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주님의 싸움이며, 반드시 그분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넘어질 수 있으며, 계속해서 넘어지지만,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강력한 기도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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