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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3474923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2-02-07
책 소개
목차
감사의 글
1부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2부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3부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Chapter 11
4부
Chapter 12
Chapter 13
작품 해설
옮긴이의 말
저자와의 대화
저자 연보
리뷰
책속에서
사실 티쉬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의 방과 원하면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 공짜 심리 치료가 준비되어 있다. 그녀가 자신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붙잡고 그렇게 딱하게 지내고 있을 뿐이다. 확실히 그것은 티쉬 자신이 선택한 길이다. 적응하기를 한사코 거절하면서 자신이 만든 지겨움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티쉬가 스스로 연옥을 만들고 있다면, 누군가는 자신의 방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티쉬는 영접관들이 하는 말을 거부하고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지만, 영적으로 깊은 병이 든 다른 사람들은 구석에 갇혀서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치는 쥐와 같아요. 그들은 이곳의 자유를 한순간도 견디지 못해요. 그래서 영접관에게 정신없이 바쁜 곳으로 데려가달라고 애원하죠. 그들은 한사코 진리를 피하려 하고 진리에 대항해요.”
당신의 작은 초록방은 왜 사라지지 않는지 궁금하죠? 다른 누군가가 그 방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당신은 또 왜 그 사람이 계속 그 초록방을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겠죠?” …그 사람, 나를 위해 그 방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은, 어쩌면 하나님인지도 모른다. 그 사람에 대한 감사가 물밀듯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