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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3571547
· 쪽수 : 298쪽
· 출판일 : 2010-10-30
목차
제1부 가을바다
가을바다
동물들이 부럽다
산이 아닌 것들이 산을 만들었다
자연과 인간이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
아침이 있어 하루가 있다
백성들 속에 나라의 부를 두어야 한다
음식의 맛
목표와 성취의 사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조국과 어머니
서민 만세
첫 번째 조건
단순한 삶
인간관계
조화와 균형
모든 것은 이롭기도 하고 해롭기도 하다
노력한 나와 성공한 나는 같은 나인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가톨릭교회에도 구원이 있나요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
사람은 알아주는 이가 있어야
평등한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다
다 옳거나 다 틀리는 사람은 없다
세상 탓인가, 내 탓인가
세상은 불평등하다
네 안에서 평화를 찾아라
나는 나의 소유인가
최선이 최선은 아니다
세상과 나
나를 흔들과 지나가는 사람들
세상살이
이것은 무엇입니까?
빈 와인 잔을 들어라
내 버려두는 것이 제일 좋을 때도 있다
관광객의 기도
이것이 고생인가요?
늙기 싫은 사람은 젊어서 죽는 수 밖에 없다
하지 않는 죄
세상의 모든 산들이 같다면
<수필> 가을바다
애벌레
르느와르의 <뱃놀이 하는 사람들의 점심식사>
코너스톤 커피점
제2부 나는 내 삶을 사랑했다
나는 내 삶을 사랑했다
어느 성자의 기도
먹고 사는 일 이외의 일들
행복한 사람
꿈속의 꿈
향유할 수 있는 것을 향유해야 한다
올라만 가는 산은 없다
기약이 있는 이별은 슬프지 않다
아래가 편하다
삶은 강물처럼 흐르고
삶
작은 기쁨
참 된 나는 미래가 있다
산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 될 떄
가던 길도 돌아오는 길이 다른 길이다
마음 속에 없는 것을 사랑할 수 없다
비가 오면 오는 대로
행복의 정체
행복과 고통
열 가지 중에 한 가지
선하게 죽는다는 것
함께 사라져갈 뿐이다
행복의 정체
나의 행복, 남의 행복
그래서 우리는 살아간다
보편적인 행복
<수필> 60번째 생일
막내딸의 선물
미운정 <고운정=그래서 산다>
제3부 땅에 주고 허공에서 얻는 도리
도의 길
한쪽이 옳으면 다른 한쪽은 반드시 그른가?
자리이타의 길
인생이 무엇인지 묻지 말자
삶이란 무엇인가
하늘이 명하는 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허망하다
진짜 하늘과 가짜 하늘
몸으로는 십리 길을 뛰어가기도 힘든 데
다음이 있음으로 해서 같음이 있다
둘이 아닌 하나
오늘 아침 설법은 끝났습니다
내가 처음이자 끝이다
마음이라는 그릇
동전의 양면
전체와 부분
거짓진리
위대한 삶
목회자의 길
종교와 교회는 나룻배이다
메타보이아
삶은 균형이다
하느님이 주신 최상의 행복
<수필> 타인의 죽음
한국 음식의 특성, 반찬과 안주에 대하여
지나가는 바람에 나뭇잎 하나가 흔들릴때
제4부 변화로 우주는 태어났고
변화로 우주는 태어났고
산은 산 아닌 것들로 만들어졌고
첫째와 꼴찌
지구를 떠나서 별을 보듯이
세상을 바꾸는 힘
영원이니 초월이니
존재하지 않는 영원
인식하는 동안에는 하나가 아니다
침묵은 우주의 언어이다
인간, 그리고 자연 하느님
변하는 것은 세상이고 나이지 시간은 아니다
디드로 딜레마
<수필>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죽어야 태어나는 물고기
초모롱마를 아십니까, 목멱산을 아십니까?
늘어 선 긴 줄
제5부 신답지 못한 신
신답지 못한 신
못가의 꿩 한 마리
흰 것도 없고 푸른 것도 없으리
삶에는 끝이 있고
저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세상을 밝게 보면 밝아지고
인간을 떠나면 선도 악도 없다
도는 앎의 대상이 아니다
네가 신을 잃어버리면
한 말씀만 하소서
그리스도의 계명
믿음다운 믿음
한국적인 종교가 되기 위해서는
하느님이 부르시는 소리
넋을 놓고 바라본 불상
하느님의 음성
내 안에 계신 하느님
지혜의 출발점
신의 마지막 은총
육체로 부터의 해방
진리는 항상 정정당당하다
신의 이름으로
눈물로 젖은 마음에 하느님이 오신다
신과 나
내 안에 신
기도
그리스도교의 본질
<수필> 내 안에 계신 하나님
스카이 트레인을 타고떠난 임마누엘
큐 복음서
하느님은 잘 사는 나라에만 있습니까?
제6부 자기를 굽히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고
자기를 굽히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고
화를 내지 않으면 화낼 일도 사라진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빛과 그림자
과거는 그의 미래를 말해준다
사람이 죽어보아야 죽는 줄 아는 게 아니다
용서를 받아야 할 사람
길을 물으며 길을 간다
입으로만 말하는 사람은
사랑받지 못한다고 말하기 전에
세상 앞에 나서지 않는다
빨간색+파란색=보라색
마음을 맑게 하면 사물이 맑게 보이고
나는 나 혼자 있을 수 없다
태산 위에 티끌
등산의 최종 목적지는 정상이 아니다
무지가 죄를 낳는다
끝에 서 보아야 끝의 너머를 볼 수 있다
제행이 무상하다
안과 밖
책과 선
단점만 있는 사람은 없다
자기를 보느라 남을 못보고
진짜 선한 일
유덕함으로 가는 긿
자리이타
열심히 배우고 조용히 사색하라
삶의 균형
육신의 눈과 마음의 눈
<수필> 한국인에게 산은 무엇인가?
레이크 루이즈에서 흘린 눈물
김밥 할머니
우리는 아직도 원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