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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다무라 겐지 (지은이), 김현석, 여선미 (옮긴이)
책이있는풍경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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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361637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04-17

책 소개

케이비즈니스 주임편집위원이자 일본 경제 전문기자인 저자 다무라 겐지의 저서. 이 책은 저자가 20년 동안 발로 뛰며 정리한 일본전산의 성장 역사이자, 일본전산 창업자인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의 특별한 경영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1장 | 모든 것을 바꾸고 다시 시작하라
체질 개선을 뛰어넘어 유전자를 바꾸다
시간은 평등하지만 누구나 같을 수는 없다
회사가 무너질까 두려워 잘 수 없었다
넘어질 수 있지만 똑같이 일어나지 마라
대폭적인 감익을 개혁의 기회로

2장 | 한계를 이기는 힘 hardworking
간부회의를 토요일에 하는 이유
이끌지 못하면 따라오지 못한다
소심했기에 앞서나갈 수밖에 없다
일본전산이 말하는 가치창조경영

3장 | 조직을 혁신하려면 버릇부터 고쳐라
혁신의 첫걸음, 어떻게든 이익을 올려라
적정비용은 매출 1억 엔당 500만 엔
사용하지 않는 형광등은 몇 개인가
다섯 번 협상해서 구매하라
게으름뱅이와는 결코 함께할 수 없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엄격하게 따져라
‘적자는 죄악’이라는 의식이 회사를 바꾼다

4장 | 삼류도 일류가 될 수 있다
끝이라고 생각할 때가 시작이다
창의성은 고객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인재를 키우려면 회사부터 바꿔라
오늘도 ‘I am fine’
우리에게는 스타가 필요하지 않다

5장 | 미래가 불안해서 견딜 수 없다
일본전산을 덮친 모터 기술의 변화
이긴 후에 경쟁하라
뛰어들기 전에 정보는 충분한가
M&A가 한창일 때 다음 포석을 놓는다
위기일수록 유연하게 대처하라
능란한 M&A로 포토폴리오를 전환하다
일본전산과 차량용 시장에 부는 순풍
벽이 높아도 길은 분명히 있다
정밀 모터에서 반도체 회사로

6장 | 적극적이며 강한 조직인가
체질 개선을 뛰어넘어 유전자를 바꾸다
본격적인 그룹 내 생산 위탁
해외 자회사끼리 사업을 개발하다
장소는 달라도 회사는 하나다
피인수 기업들은 왜 그를 따르는가
글로벌화의 성패는 본사에서 결정된다

7장 | 회계를 모르면 경영자가 아니다
시장점유율은 경영의 생명
인수 기업을 합병하지 않는 이유
숫자가 없는 경영은 구차한 변명일 뿐

8장 | “죽는 날까지 나는 일본전산이다”
변하는 나가모리, 변하지 않는 나가모리
싸워야 한다면 이기고 돌아와라
일본전산의 이기는 공식
기회는 보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
경영자에서 리더로, 리더에서 전도사로
죽는 날까지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Epilogue

저자소개

다무라 겐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대학을 졸업한 후 전국지 기자를 거쳐 1988년 닛케이맥그로힐(현 닛케이BP)에 입사했다. 이후 닛케이레스토랑, 닛케이비즈니스, 닛케이벤처, 닛케이넷 트레이드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닛케이비즈니스 주임편집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세금?재정, 연금, 기업재무, 기업회계, 거시적 경제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그간 쓴 책으로는 《머니 동란》(2008년), 《회사가 당신을 원하고 있습니까》(공저, 2009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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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사했다 퇴사 후 일본에서 견문을 쌓고 귀국하여 일본, 미국, 유럽계 회사에서 전문 마케터와 기획자로 경력을 쌓았다. ‘다섯 수레’ 분량의 독서를 목표로 책을 읽다가 아예 번역과 출판 기획을 시작했고 경제경영, 정치사회, 자기계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가끔은 노인에게 길을 물어도 좋다>가 있으며, 기획서로는 <마이너스 금리시대>와 <시진핑 vs 트럼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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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통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가로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을 놓는 그곳에 꽃이 핀다》 《운이 당신이다》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마음은 바로 섰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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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가모리 시게노부와 일본전산을 다룬 책은 있지만, 일본전산 창립 40년째인 지금, 일본전산의 대전환을 다룬 책은 없다. 일본전산의 경영론과 그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다룬 이 책은 M&A를 성공적으로 이끈 교과서, 평범한 인재를 스스로 생각해 움직이는 인재로 육성하는 실천적인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같은 최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 중 하나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그의 강한 집중력에 있다. 돈 없고, 연줄 없고, 인재도 없이 시작한 창업 초기의 나가모리 시게노부는 회사 안에서 늘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각자의 몫이다”라고 강조했고, 무서울 정도로 일에 몰두했다. 그때 그가 강조했던 ‘정열 · 열의 · 집념’, ‘지적 하드워킹’, ‘즉시 하자, 반드시 하자, 될 때까지 하자’, 이 말은 지금도 일본전산의 3대 정신으로 소중하게 이어지고 있다.


주된 내용은 공장 · 생산설비의 수익성과 제품 재고의 가치 하락에 따른 감손 360억 엔과 해외 공장 등의 인원 감축을 위한 퇴직금 40억 엔이었다. 하지만 400억 엔은 당시의 예상이익금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연초에 예상했던 수익 증가 전망이 뒤집어지며 수익이 큰 폭으로 감소된 만큼 판단을 내리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가모리 시게노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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