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말할 수 없는 위안

말할 수 없는 위안

(잠언 시집)

유영일, 이순임 (지은이)
올리브나무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8개 3,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말할 수 없는 위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말할 수 없는 위안 (잠언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3620269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2-08-13

책 소개

유영일, 이순임의 잠언 시집. '가두는 이 아무도 없는데' 스스로 갇혀 지내고 있음을 깨닫고, 에고의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만 하면 사랑의 빛 폭탄을 선물 받을 수 있음을 노래하는 '하늘의 연서' 연작들이다.

목차

제1부 그대는 사랑으로 포위되어 있다
어떤 초대장
우리 만남의 조건
가라, 그대는 이미 치유되었다
고요의 경이로움
어느 실종신고서
슬플 때는 손을 심장 위에 얹어라
기쁨
우리는 떨어질 수 없다
눈만 뜨면
가정법으로 그대를 묶지 마라
그대 자신이어라

제2부 두려움의 갑옷을 벗어 던지고
사랑의 증거
거 리
온유한 자
유리벽
사랑은 벌거숭이
잠잠하라
부메랑
빈 자리의 축복
사람은 누구나 섬이 아니다
어떤 고백
소원
사랑이란
그대 자신을 꽃 피워라
가슴의 언어
두드려라
사랑은 발가벗고 나아가는 것
사랑의 샘

제3부 고요한 중심에서 살기
황금빛 새벽
사랑 안에서 살아라
똑같은 품삯
사랑은
고요한 중심에서 살기
운명의 파도타기
어떤 창세기
삶으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
빛을 가두지 마라
우리 기쁜 눈물의 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진실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제4부 행복한 바보
아파하는 아이에게
중독, 그리고 고요한 중심
기억하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숨 한 번 깊이 들이쉬고
행복한 바보
신성의 태엽 풀기
그대는 이미 자유롭다
먼저 문을 열어라
그대는 이미 사랑받고 있는 존재

제5부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천상의 포도원
사랑의 태양
서로 사랑
사랑의 바람
사랑의 부메랑
사랑의 배경화면
염려하지 말아라
사계절의 환상
잘 산다는 것은
행복한 눈물
스스로 일어서라
귀를 열어라
원수를 사랑하는 법
무한한 연료
눈가리개
셀프서비스
천국의 문
두려움 없이 나아가기
창살 없는 감옥

회개
들숨과 날숨
꽃들이 전하는 말

저자소개

유영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과 명상을 통해 자기 안에 이미 내장된 신성의 빛을 깨닫고, 확대 증폭하는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 『닦으면, 스스로 빛난다』, 『지금 사랑하라』 등, 지은 책으로 『백일 감사: 백일만 하면 행복이 춤춘다』 등이 있다.
펼치기
이순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마다의 가슴에 이미 내장되어 있는 신성의 불씨에 관심과 초점을 모아 마침내 불을 일으키는 일에 촉매가 되고자 세상에 태어났다고 믿는 그는, 신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당신은 이미 꽉 찬 보름달입니다』, 잠언시집 『말할 수 없는 위안』(공저), 옮긴 책으로는 『당신 안의 그리스도』, 『보이지 않는 공급자』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햇빛이 초록 잎사귀를 흔적 없이 투과하듯이 / 꽉 찬 달이 천 개의 강물에 소리 없이 자신을 나투듯이 / 당신이 알든 모르든 / 떼를 쓰고 부인하든 / 누군가 / 당신 안에 이미 스며들어 있어 / 당신이 무슨 말을 하고 / 무슨 짓을 하든 / 하염없이 너른 경계선으로 / 당신을 품에 안고 / 말없는 사랑 / 건네고 있다는 것을 / 알아차리는 그 순간만큼 / 더 큰 위안이 있을까요.// 아무리 달아나려고 애써도 / 부인하려고 몸부림 마음부림 쳐도 / 그는 이미 / 당신 안에 있으면서도 / 자기 사랑을 / 조금도 주장하지 않고 / 마침내, 결국, 끝내 / 당신이 그에게로 돌아서서 / 환한 미소 / 온몸으로 지으며 / “우리는 하나”라고 속삭여주기를 /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것을 / 알아차리는 순간만큼 / 더 큰 위안이 있을까요. (“말할 수 없는 위안” 전문)


세상의 모든 꽃은 / 자기를 피운다 // 어떤 꽃도 / 다른 꽃을 닮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 남의 꽃씨를 훔치는 꽃은 없다. / 저마다 자기를 꽃 피운다. // 그대 자신으로부터 도망치지 말아라. / 가면 뒤로 숨지 말아라. / 그대가 마주보아야 할 유일한 것은 / 그대 자신뿐. // 그대 자신을 꽃 피워라. (“그대 자신을 꽃 피워라” ―하늘의 연서 24 전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