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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매니지먼트

슬로매니지먼트

(느림과 곡선에는 신만이 아는 비밀이 있다)

손대현, 장희정 (지은이)
조선앤북
14,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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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매니지먼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슬로매니지먼트 (느림과 곡선에는 신만이 아는 비밀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9396865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2-03-06

책 소개

왜 우리 사회에 슬로매니지먼트가 필요한지에 대한 자각에서 시작해 어떻게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농업을 살리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국내외의 풍부한 사례를 담은 책. 균형 잡힌 현재와 영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슬로시티운동을 일으킨 두 저자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조용히 일어나고 있는 슬로매니지먼트와 슬로비즈니스가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목차

지은이의 말_자본에는 돈이 본이고, 만본에는 4추덕(기쁨ㆍ자유ㆍ느림ㆍ영혼)이 본이다

PART 1_느림(slow)·작음(small)·영속성(sustainable)
느림의 철학과 빠름의 본질
감성 시대와 감속 시대
스몰(small)이란 삶의 적도(適度)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PART 2_감성 시대와 슬로라이프의 묘미
슬로라이프와 패스트라이프
디지털 몰입은 깊이의 적
감성 시대와 감성 문화
감성제품과 느림의 묘미
슬로무브먼트의 사례
슬로스쿨링과 100살의 대중화

PART 3_슬로매니지먼트와 참경제의 뿌리
영혼 없이 육체로만 버티는 CEO들
경영의 목적은 직원의 행복
세레노 리더십과 슬로매니지먼트
느림 의학과 공부(工夫)의 원리가 뒤틀린 사회
작은 회사(중소기업)는 참경제의 뿌리
원효대사의 화쟁론이 곧 창조다

PART 4_애농(愛農)은 느림 산업, 생명 산업을 살린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영원한 시골
한국 토종 종자의 씨앗은행이 필요하다
슬로시티, 느리고 깊은 생태학
한민족은 대두민족(大豆民族)
농자천하지소본(農者天下之小本)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가치
파머스 마켓, 넌 누구냐?

PART 5_자본주의·만본주의·행복
돈에 심하게 집착하는 한국인
영성·영혼은 본질적으로 ‘슬로’다
참자본주의의 원리와 신라의 다살정신
슬로시티를 더 푸르게
자본보다 만본이 우선하는 만본주의(漫本主義)

참고문헌

저자소개

손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마드리드 국립관광대학을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과정을 공부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객원교수를 거쳐 한양대학교에서 관광학부 교수, 사회대학장 및 국제관광대학원 원장, 최고엔터테인먼트 CEO 과정 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 국제슬로시티연맹 부회장, 슬로베아카데미아 CEO 과정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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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여자대학교(현 신라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릿쿄대학 대학원 관광학과에서 석사를, 한양대 대학원 관광학과에서 박사를 마쳤다. 한양대학교 최고엔터테인먼트과정 5기,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 글로벌비즈니스코스, 미국 UCLA 앤더슨스쿨 글로벌비즈니스코스 등을 수료했으며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도 활동했다. 현재 신라대학교 국제관광학부 교수 겸 평생교육원 원장, 여대생커리어개발 센터장, 한국슬로시티본부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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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산업적·기술적 진보는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 논리에 사로잡히기 마련이고, 거대 관료 집단에서 인간관계는 부차적인 것이 되고 만다. 큰 학교에서 학생들은 숫자로 전락하고, 큰 병원에서 환자들도 숫자, 큰 공장에서 근로자들도 숫자가 되고 만다. 사람은 서로 이해가 가능한 소규모 집단 내에서만 자기 정체성을 찾을 수 있고 소규모 단위의 다양성을 발휘할 수 있다. 대규모 조직 내부에서도 소규모 조직을 확보해야 한다. 대기업에 있어 집중화는 조직의 규율과 질서의 정연성, 분산화는 공동체 내 창조적 자유와 무질서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결국 이 다양성과 자유가 창조를 낳는다.


이제 기업의 관심은 혁신에서 손님의 마음을 여는 감성에 있다. 사소하게 보일지 몰라도 세상일은 모두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물건, 사람과 자연의 관계가 그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바로 마음의 관계이고 이는 매우 미묘해 자칫 잘못하면 유리처럼 깨지기 쉽다. 향후 경제의 기본 원칙도 소유가 아니라 ‘관계’가 될 것이다. 삼성그룹의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은 “장사꾼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얻는 기업가가 되라”고 했다. 고객(顧客)의 ‘고’ 자는 손님으로 하여금 다시 돌아보게 한다는 뜻이니 고객의 마음 관리가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개인이나 기업도 몸과 마음의 평온을 찾는 데 정성을 들여야 한다.


오늘날은 CEO 혼자서 기업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 책임지는 시대가 아니다. 기업이 거대화·복잡화·고변화할수록 CEO와 몇몇 중역들이 모든 문제에 정답을 갖고 의사 결정을 하기보다 조직 구성원이 갖고 있는 지식과 아이디어를 융합하고 끊임없이 배워 나가는 집단 지력과 집단 역량이 필요하다.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CEO는 창조적 리더십을 통해 구성원의 상상력·창조력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해야 하고, 이렇게 모인 힘은 구성원들이 회사에서 신명나고 기쁘게 일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CEO는 직접 행하는 행위자라기보다 조직의 기를 좌우하는 파티 플래너가 되어야 하며, 설득력과 비전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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