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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그리스로마 신화
· ISBN : 9788994025759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9-01-2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신들의 사랑, 그 사랑 이야기
1. 연애의 귀재 제우스, 사랑의 바다를 유영하다
연막을 친 제우스와 이오의 사랑
제우스와 칼리스토의 벌처럼 가혹한 사랑
제우스에게 버림받은 레토의 서러운 사랑
제우스와 세멜레의 재가 되어 사라진 사랑
제우스와 에우로페의 구름처럼 흘러간 사랑
제우스와 안티오페의 잘못 꼬인 사랑
알크메네를 속인 제우스의 이기적인 사랑
2. 연애에 어설픈 남신들, 사랑의 강에 빠지다
에로스를 향한 프시케의 믿지 못하는 사랑
에로스와 프시케의 영원한 사랑
아폴론과 다프네의 엇갈린 사랑
카산드라에게 거부당한 아폴론의 비정한 사랑
아폴론과 히아킨토스의 동성 간의 사랑
야누스와 카르데아의 장난 같은 사랑
로티스를 향한 프리아포스의 일방적인 사랑
에피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주변을 힘들게 한 사랑
페르세포네에 대한 하데스의 강제적인 사랑
데메테르를 향한 포세이돈의 폭력적인 사랑
베르툼누스와 포모나의 달콤한 사랑
3. 연애 초보 여신들, 사랑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다
질투로 시작한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사랑
알페이오스의 사랑을 시험한 아르테미스
속절 없이 끝난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의 사랑
스킬라를 향한 글라우코스의 짝사랑
에오스와 티토노스의 진실한 사랑
수다로 망친 에코의 사랑
에코의 저주 받은 나르키소스의 자기 사랑
4. 순수한 인간들, 사랑의 숲에 뛰어들다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지고지순한 사랑
피그말리온의 꿈을 이룬 사랑
케익스와 알키오네의 아름다운 사랑
죽음도 불사한 헤로와 레안드로스의 사랑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운명적인 사랑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의 변함없는 사랑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죽을 만큼 깊은 사랑
데우칼리온과 피라의 조화로운 사랑
멜람푸스와 이피아나사의 운 좋은 사랑
5. 사랑에 눈먼 인간, 사랑으로 비극을 맞이하다
디오니소스처럼 술에 취한 분별없는 사랑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의 바람 같은 사랑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의 비극적인 사랑
천륜을 저버린 스킬라의 사랑
질투로 눈먼 키벨레의 사랑
아탈란테를 향한 멜레아그로스의 잘못 꿴 사랑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의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
에케나이스를 배신한 다프니스의 사랑
파리스와 헬레네의 전쟁을 부르는 사랑
알크메네를 향한 암피트리온의 인내로 얻은 사랑
메스트라의 자기희생적 사랑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신들의 여러 성정 가운데 사랑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사랑은 인류 보편적인 것이며, 신들의 세계는 물론 인간 세계를 유지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신화는 사랑 놀음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싶을 만큼 사랑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때로는 막장 드라마를 보고 있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아주 드물게 만날 수 있는 난봉꾼이나 남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막 나가는 여인네를 만날 수 있는가 하면,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는 남녀와 사랑 때문에 조국과 아버지를 배신한 처녀, 심지어 어머니를 아내로 삼은 비극의 주인공도 만날 수 있습니다. 즉 우리 사는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온갖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진정 사랑은 ‘그럼에도’입니다. 가끔 조건 때문에 사랑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사랑은 불행의 씨앗이 됩니다. 조건이 깨지면 사랑도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가정법의 사랑입니다. 양보법인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조건법적인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없이 조건만 따집니다. 때문에 막상 그 조건을 충족하면 사랑도 끝나고 맙니다.
제우스는 미모의 여신 헤라에게 구걸하다시피 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