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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오리슨 S. 마든 (지은이), 박별 (옮긴이)
  |  
나래북.예림북
2015-03-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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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책 정보

· 제목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4134406
· 쪽수 : 224쪽

책 소개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큰 꿈을 지녔다. 위를 목표로 하여 그곳에 오르고자 하는 열망으로 인해 한 발자국씩 내딛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난 그 자체보다 가난한 사고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진단한다.

목차

Prologue
부자로 사는 삶의 지혜 ·4

CHAPTER | 01 가난은 습관이다

가난은 마음의 병이다 · 15
스스로를 구속하지 마라 · 24
금전 관리의 능력을 키워라 · 29
가난에 얽매여 현재를 놓쳐버려서는 안 된다 · 34
절약만이 미덕이 아니다 · 43

CHAPTER | 02 부와 사고

부가 들어오는 길목을 막지 마라 · 49
부를 끌어들이는 마음의 자력을 지녀라 · 53
부의 입구가 되는 의식을 자각하라 · 61
보이지 않는 힘을 믿어라 · 65
부를 끌어당기는 자석이 되라 · 69
나 자신을 믿어라 · 78
절망에 지지 마라 · 84
잠재의식을 활용하라 · 92
‘운’을 기다리며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 98
자신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마라 · 104
부의 법칙을 믿어라 · 112
‘내면의 자신’과 대화하라 · 119

CHAPTER | 03 부를 부르는 습관

가난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열망은 능력으로 드러난다 · 137
목표에서 한눈을 팔지 마라 · 143
역경을 발판으로 삼자 · 151
자신에게 들어온 재물을 헛되이 쓰지 마라 · 163
돈을 현명하게 쓰자 · 172
시간은 돈이다 · 176
성공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라 · 181
자립심을 키워라 · 187
기개는 부의 문을 여는 열쇠다 · 198
부가 들어올 장소를 만들어라 · 202
원하는 일에 집중력을 발휘하자 · 208
능력에 한계란 없다 · 214
지금 당장 시작하자 · 219

저자소개

오리슨 S. 마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8년 미국 뉴햄스셔주의 쏜튼고어에서 태어났다. 3살 때 어머니가, 7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10대 중반까지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했다. 더부살이하던 집의 다락방에서 우연히 새뮤얼 스마일스의 《자조론(Self Help)》을 발견하고, 책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삶을 개척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각종 허드렛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틈틈이 학교에 다니며 중고등 과정을 이수하고, 앤도버신학교를 거쳐 보스턴대학교 인문대학에 진학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의학을, 다시 보스턴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친 뒤에는 뛰어난 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여러 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인수하여 경영했다. 1893년 운영하던 호텔이 화재로 전소하면서 사업에 실패하고, 틈틈이 써온 5,000페이지의 원고도 함께 소실되고 만다. 이때부터 아예 전업 작가로 전향하여 보스턴의 싸구려 하숙방에서 다시 집필을 시작하고 1894년 《선두를 향하여(Pushing to the Front)》와 《운명의 설계자(Architects of Fate)》를 연달아 발표했다. 《선두를 향하여》는 당대 미국 사회의 리더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30년 동안 250쇄 넘게 발간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1897년부터 경제경영 잡지 <석세스를 발간했는데, 이 잡지는 오늘날까지도 미국 댈러스에 본사를 둔 석세스파트너스(SUCCESS Partners)에 의해 발행되고 있다. 1924년, 76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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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낙천적인 마음은 성공을 가져다주는 전령사다. 밝은 마음은 밝은 미래를 생산하고, 어두운 마음은 절망적인 현실로 인도한다. 설령 지금 당장 부와 건강, 명예를 잃었다 할지라도 자신을 믿고 끝없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다면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난은 스스로 선택한 행복한 청빈과 차원이 다르다. 생활에 고통을 주는 가난은 결국 그 사람의 세상을 좁게 하고, 마음을 약하게 하며, 야심을 잃게 한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렇게 된다면 희망도, 미래도, 기쁨도 없다.


가난을 이야기하고, 가난을 생각하고, 가난을 예상하고, 가난에 대비하면 정말로 가난해진다. 가난을 준비하는 것이 가난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마는 것이다. 사람들은 끝없이 예상하면서 예상한 상태를 초래한다. 가난을 생각하고, 자신을 의심하고, 절망적 사고 회로에 빠지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만들어낸 사고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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