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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개정판)

오리슨 S. 마든 (지은이), 박별 (옮긴이)
나래북.예림북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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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413450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1-04-05

책 소개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큰 꿈을 지녔다. 위를 목표로 하여 그곳에 오르고자 하는 열망으로 인해 한 발자국씩 내딛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난 그 자체보다 가난한 사고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진단한다.

목차

Prologue
부자로 사는 삶의 지혜 ·4

CHAPTER | 01 가난은 습관이다

가난은 마음의 병이다 · 15
스스로를 구속하지 마라 · 24
금전 관리의 능력을 키워라 · 29
가난에 얽매여 현재를 놓쳐버려서는 안 된다 · 34
절약만이 미덕이 아니다 · 43

CHAPTER | 02 부와 사고

부가 들어오는 길목을 막지 마라 · 49
부를 끌어들이는 마음의 자력을 지녀라 · 53
부의 입구가 되는 의식을 자각하라 · 61
보이지 않는 힘을 믿어라 · 65
부를 끌어당기는 자석이 되라 · 69
나 자신을 믿어라 · 78
절망에 지지 마라 · 84
잠재의식을 활용하라 · 92
‘운’을 기다리며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 98
자신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마라 · 104
부의 법칙을 믿어라 · 112
‘내면의 자신’과 대화하라 · 119

CHAPTER | 03 부를 부르는 습관

가난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열망은 능력으로 드러난다 · 137
목표에서 한눈을 팔지 마라 · 143
역경을 발판으로 삼자 · 151
자신에게 들어온 재물을 헛되이 쓰지 마라 · 163
돈을 현명하게 쓰자 · 172
시간은 돈이다 · 176
성공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라 · 181
자립심을 키워라 · 187
기개는 부의 문을 여는 열쇠다 · 198
부가 들어올 장소를 만들어라 · 202
원하는 일에 집중력을 발휘하자 · 208
능력에 한계란 없다 · 214
지금 당장 시작하자 · 219

저자소개

오리슨 스웨트 마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인 사업가, 작가, <석세스> 매거진 발행인. 자기계발과 야망, 성공에 관한 5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대표작으로 《당신의 길을 개척하라》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가 있다. 1848년 뉴햄프셔에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총 5개의 위탁 가정에서 살았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보스턴대학교에서 두 개의 학사 학위(B.S.와 B.O.)를 취득했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의학 학위(M.D.)와 법학 학위(LL.D.)를 취득했다.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리틀필드 호텔을 매입해 매니시스 호텔로 이름을 바꾸는 것으로 능력을 증명한다. 그는 “럭키 마든(Lucky Marden)”으로 불리며 성공 가도를 달린다. 이후 네브래스카주 키니로 이주해 호텔과 부동산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그러나 운명의 여신은 변덕스럽다고 했던가. 네브래스카에 3년에 걸쳐 가뭄이 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의 주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미드웨이 호텔에 불이 나 잿더미가 된다. 거기에 그가 집필하던 《당신의 길을 개척하라》의 원고마저 화재로 없어져 버린다. 그는 빈털터리가 되었다.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설탕과 철도 대기업이 소유하던 호텔의 지배인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여러 번 받는다. 그러나 가지 않고 글로써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무작정 보스턴으로 가서 《당신의 길을 개척하라》의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고, 그중 한 곳에서 채택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이 책의 성공을 기반으로 <석세스> 매거진을 창간했다. <석세스> 매거진은 제1차 세계대전의 불안정한 출판 환경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192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죽었다. 그와 부인 클레어 L. 에번스 사이에는 세 명의 자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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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낙천적인 마음은 성공을 가져다주는 전령사다. 밝은 마음은 밝은 미래를 생산하고, 어두운 마음은 절망적인 현실로 인도한다. 설령 지금 당장 부와 건강, 명예를 잃었다 할지라도 자신을 믿고 끝없이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면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난은 스스로 선택한 행복한 청빈과 차원이 다르다. 생활에 고통을 주는 가난은 결국 그 사람의 세상을 좁게 하고, 마음을 약하게 하며, 야심을 잃게 한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렇게 된다면 희망도, 미래도, 기쁨도 없다.


가난을 이야기하고, 가난을 생각하고, 가난을 예상하고, 가난에 대비하면 정말로 가난해진다. 가난을 준비하는 것이 가난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마는 것이다. 사람들은 끝없이 예상하면서 예상한 상태를 초래한다. 가난을 생각하고, 자신을 의심하고, 절망적 사고 회로에 빠지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만들어낸 사고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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