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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 ISBN : 9788994371047
· 쪽수 : 1156쪽
· 출판일 : 2013-12-11
책 소개
목차
서문
제1부 항일 저항시의 양상
― 일제(日帝)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1. 머리말
2. 저항시란 무엇인가 - 왜 시인은 시를 쓰는가
3. 항일 저항시의 양상
4. 적극적 경향
한용운/이상화/심훈/이육사/김광섭/유치환/윤동주
5. 소극적 경향
변영로/박종화/김소월/양주동/청록파의 세 시인―박두진⋅박목월⋅조지훈
6. 맺음말
제2부 비애(悲哀)의 시(詩)
― 일제(日帝)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1. 머리말
2. 비애의 감정과 시의 관계
3. 비애의 시들
이상4화/김소월/김영랑/정지용/박용철/김광섭/신석정/윤곤강/유치환/신석초/
김광균/장만영/서정주/김용호/윤동주
4. 맺음말
제3부 기간 시집(34).시선집(4).시화집(1).시전집(4)의
서문과 후기, 시작(詩作) 노트, 해설 등의 모음
제1시집 “실내악(室內樂)”(1960)
서(序) | 조지훈
“실내악”(1991)/재판본 후기
제2시집 “청동시대(靑銅時代)”(1965)
생(生)에의 외경 앞에 육체와 영혼―박희진 시집 “청동시대”에 대한 단평 |
신석초.조지훈.김종길.성찬경
제3시집 “미소(微笑)하는 침묵”(1970)/후기
제4시집 “빛과 어둠의 사이”(1976)/후기
제5시집 “서울의 하늘아래”(1979)
자서/민중(民衆)의 시심(詩心)
해설/서민정신(庶民精神)과 휴머니즘―박희진 민요시의 세계 | 오세영
제6시집 “4행시(四行詩) 134편(百三十四篇)”(1982)
후기/4행시에 관하여
제7시집 “가슴 속의 시냇물”(1982)/후기
제8시집 “라일락 속의 연인(戀人)들”(1985)
“라일락 속의 연인들”을 내면서
해설/영원한 결핍, 영원한 존재 근거―박희진 작품론 | 정현기
증보판을 내면서
제9시집 “아이오와에서 꿈에”(1985)
시집을 내면서
후기를 대신해서
아이오와 수기
제10시집 “시인(詩人)아 너는 선지자(先知者) 되라”(1985)/시집을 내면서
제11시집 “산화가(散花歌)”(1988)
자서
나는 왜 신향가집(新鄕歌集)을 썼는가
제12시집 “북한산(北漢山) 진달래”(1990)
자서
후기/본연(本然)의 삶
제13시집 “4행시(四行詩) 300수(三百首)”(1991)
자서
해설/청징(淸澄)과 비상(飛翔)―박희진 시집 “4행시 300수”에 부쳐 | 성찬경
제14시집 “연꽃 속의 부처님”(1993)
자서
몇 가지 자문자답―“연꽃 속의 부처님” 증보판(2002)에 즈음하여
제15시집 “몰운대의 소나무”(1995)
자서
해설/삼재(三才) 원융(圓融)의 시 세계 | 장영우
제16시집 “1행시(一行詩) 700수(七百首)”(1997)
1행시
해설/대긍정(大肯定)과 찬미(讚美)의 세계―1행시에 나타난 박희진의 시심(詩心) | 김규영
제17시집 “문화재, 아아 우리문화재!”(1997)/서문
제18시집 “백사백경(百寺百景)”(1999)
백사백경에 대하여
해설/수연(水然) 박희진(朴喜璡)의 백사백경론(百寺百景論)―‘미(美)의 사제’ 혹은
‘시(詩)의 보살’의 길 | 고영섭
제19시집 “화랑영가(花郞靈歌)”(1999)
자서
부록/풍류도란 무엇인가
제20시집 “동강(東江) 12경(十二景)”(1999)
시인(詩人)의 말
동강 12경을 그리면서 | 이호신
제21시집 “하늘⋅땅⋅사람”(2000)
자서
해설/하늘과 땅에 대한 경외심으로 시를 | 이승하
제22시집 “박희진 세계기행시집”(2001)
머리말
제23시집 “4행시(四行詩) 400수(四百首)”(2002)
개정 증보판을 내면서
제24시집 “1행시 960수와 17자시 730수⋅기타”(2003)
1행시에 대하여
후기/바쇼(芭蕉)에 대하여
제25시집 “꿈꾸는 탐라섬”(2004)
자서
시작(詩作) 노트 1/제주도 이모저모
시작(詩作) 노트 2/내 시 속의 오름
제26시집 “소나무 만다라”(2005)/ 노송과 나, 우리는 서로 지기
제27시집 “섬들은 외롭지 않다”(2006)/ 섬과 나
제28시집 “이승에서 영원을 사는 섬들”(2006)/ 섬의 매력
제29시집 “이집트 그리스 시편”(2007)/ 기행시에 대하여
제30시집 “포르투갈 모로코 스페인 시편”(2007)
김억선(金億善) 선생에게―그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거주하고 있다
제32시집 “산.폭포.정자.소나무”(2010)/ 자서
제33시집 “까치와 시인”(2011)/ 자서
제34시집 “4행시와 17자시”(2012)
시인의 말
평설/인(人).사(事).물(物)을 기리는 소박한 위대함 | 조환수
17자시에 대한 단평 | 최동호
시선집 1 “꿈꾸는 빛바다”(1986)
자서
해설/극기와 집중의 구도자적 시학 | 최동호
시선집 2 “바다 만세 바다”(1987)
나의 독자들에게
나의 시론(詩論)/삶의 적극적인 긍정과 찬미로
나의 시(詩)에 관하여
시선집 3 “한 방울의 만남”(1991)
서시
해설/박희진 시 서설(序說)―구도와 찬미 | 성찬경
시선집 4 “미래의 시인에게”(2008)
시인의 말
평설/현대의 고전을 빚어내는 영혼의 울림 | 조환수
시화집 “내 사랑 소나무”(2004)
재출간에 즈음하여
1991년판 머리말/시인의 말
1991년판 머리말/화가의 말 | 이호중
박희진 전집 1 “초기시집”(2004)/ 자서
박희진 전집 2 “중기시집”(2005)
머리말
평설/시대와 함께한 대자유인의 거대한 진폭―사회 참여에서 상상력의 극한까지 | 조환수
박희진 전집 3 “후기시집Ⅰ”(2005)
머리말
평설/우이동 시대의 두 화두, ‘자연’ 그리고 ‘풍류도’ | 조환수
박희진 전집 4 “후기시집Ⅱ”(2005)
평설/천.지.인 삼재가 어우러진 생명의 우주적 변주 | 조환수
제4부 육십년대사화집
“육십년대사화집(六十年代詞華集)” 동인의 백서
“육십년대사화집” 종간사(終刊辭)
동인지시절 회고/실험 의식과 작품 의식
어느 날의 “육십년대사화집” 동인들
제5부 공간시낭독회(空間詩朗讀會)
왜 시낭독 운동을 하는가
시낭독 운동의 의의
공간시낭독회
시의 공연화(公演化)/생명의 교류, 동시적 체험의 기쁨
공간시낭독회와 나/시 낭독에서 시 낭송으로
약사(略史)/공간시낭독회
공간시낭독회 400회를 맞이하여
제6부 시집 서문(序文)
호영송 시집 “호영송시집”(1965)/서문
김홍성 시집 “먼지 속에 꽃씨 하나”(1990)/서(序)
배아송 시.임경숙 글 “천권의 책을 읽으면 아송이처럼 시인이 된다”(2005)/추천사
이현이 시집 “꽃잎 따는 강아지”(2007)/시집 발간에 부쳐
이인평 인물시 제1집 “명인별곡”(2011)/서문
제7부 스승의 프로필
미완(未完)의 사사(謝辭)
장미, 오 순수한 모순(矛盾)―릴케의 죽음
불전(佛典)과 릴케―내가 영향 받은 작가
윤곤강(尹崑崗) 선생 편모(片貌)
잊을 수 없는 사람/피난 시절에 만난 조지훈(趙芝薰) 선생
지훈 선생의 이모저모
지훈(芝薰)의 인상
조지훈 시 ‘화체개현(花體開顯)’ 감상
달빛의 마술성(魔術性)―조지훈의 ‘월광곡(月光曲)’
내가 뵌 공초(空超) 선생
화안애어(和顔愛語).외유내강(外柔內剛)의 구상(具常) 시인
편운(片雲) 선생과 나
김규영(金奎榮) 스승과의 운명적인 만남
내 문학 속의 스승, 김규영
제8부 성찬경(成贊慶)의 인간과 시
마음속에 남는 사람/ 누릴 줄 아는 사람, 성찬경
인간 성찬경
인연의 매듭/나에게 성찬경은 누구인가
내가 만난 성찬경/지성의 섬광과 열정의 불길―10대 후반의 성찬경
성찬경 첫 시집 “화형둔주곡(火刑遁走曲)” 평
성찬경 시집 “반투명”/반투명(半透明)의 의미
성찬경 시선 “영혼의 눈 육체의 눈”(1986) 해설/ 인식(認識)과 찬미(讚美)―성찬경의 시 세계
성찬경 시선 “소나무를 기림”(1991) 해설/성찬경론
성찬경 소네트 시집 “바스락 바스락 작업을 한다”(2012) 평설/존재와 인생은 끝없는 신비의 심연
무사(無邪)의 마음, 대화의 묘법(妙法)
고 성찬경 형을 추모하며
제9부 자작시(自作詩) 해설
한 편의 시가 써지기까지
시의 오브제/회색의 염주초(念珠抄)
내 마음의 시/‘지상(地上)의 소나무는……’
시인의 겨울 산문/앙상한 뼈만으로 견디어 보자
나는 이 시를 이렇게 썼다/난초와 나
나는 이 시를 이렇게 썼다/진달래 정토(淨土)길
시가 있는 산문/달력 사진에서 취재한 시 2편
최두환 교수님께
제10부 자서적(自敍的) 스케치
나의 습작기/외로운 구도(求道)의 길
역사의 혼란기에 문우들과 교류하며
작가의 고향/설다뽕과 술여울의 노래
문학.문학인/시작(詩作)과 구도(求道)
늙는다는 일과 시 쓰는 일
“현대시학” 작품상 수상소감
제1회 녹색문학상 수상소감
나에게 시란 무엇인가/시는 나의 생명, 존재의 핵심
시인들의 노년, 노년의 시와 삶
내가 시마(詩魔)에 사로잡힌 순간/ 장시(長詩) ‘안중근’을 쓰던 무렵
제11부 내 문학 세대의 정신사
당선 소감/시치(詩痴)의 변
단상(斷想)
나의 시작편력(詩作遍歷)/“실내악”과 “청동시대”
비극적 생명의 돌파구
한국어의 가능성
1950년대 시(詩)/상처와 영광
내 길에 서 있는 6.25/공산주의라는 망령의 극복
문학(文學)이 이데올로기의 도구로 전락해서야
혼돈과 창조
제12부 시(詩)와 시인(詩人)
시(詩).시인(詩人).독자(讀者)―침체와 위기의 극복을 위한 대화
정신의 연금술―시의 제작 과정
오늘날 시를 죽이는 건 시인들이다
나의 시론(詩論)/시(詩)의 음악성(音樂性)
고전(古典)의 현대화/가능성을 위한 반성과 전망―동양 고전과 나의 시작(詩作)
편상삼제(片想三題)
시(詩)의 첫 행은 어떻게 시작되나
시와 시인―시인의 입장에서
오늘의 시(詩)와 자연(自然)은 어떻게 만나야 할 것인가
시(詩)와 생활(生活)―실감(實感)에서 감동(感動)으로
제6회 동서문학 신인작품상 시부문 심사평/ 좋은 시를 쓰자면 좋은 시인이 돼야 한다
한국시협상 심사경과 보고
서평/박성룡 시집 “가을에 잃어버린 것들”
서평/이창대 시집 “무서운 유희”
서평/박재삼 시집 “춘향(春香)이 마음”
서평/전봉건 시집 “돌”- 돌의 미학
서평/구상(具常) 시선 “말씀의 실상(實相)”
가슴이 따뜻한 시인, 정대구(鄭大九)
박용래(朴龍來) 시인의 편지
호영송의 시 세계/젊은 날의 호영송의 인상과 시
서평/“파우스트 : 하나의 비극”―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최두환 옮김, 시와 진실
북한산(北漢山)과 진달래꽃제(祭)
창작교실 참가기/시(詩)의 나라, 시인(詩人)의 나라―해변시인학교
해변시인학교 인상기/소감(所感) 몇 마디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