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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은이), 박희진 (옮긴이)
서정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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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탄잘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98845865
· 쪽수 : 158쪽
· 출판일 : 2015-02-10

목차

서정시학으로 판권을 옮기며 ……… 5
W. B. 예이츠 서문 ……… 6

1. 님은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 23
2. 님이 내게 노래하라 하실 때 ……… 24
3. 스승이시여! 나는 님이 어떻게 ……… 25
4. 내 삶의 생명이시여 ……… 26
5. 님의 곁에 잠시 앉아 ……… 27
6. 이 작은 꽃을 따 가십시오 ……… 28
7. 내 노래는 스스로의 ……… 29
8. 왕자의 옷으로 치장이 되고 ……… 30
9. 오 멍텅구리, 자기 어깨 위에 ……… 31
10. 이곳에 님의 발받침대가 ……… 32
11. 이런 찬송과 노래와 기도 ……… 33
12. 나의 여행 시간을 길고 ……… 34
13. 내가 부르려고 작정했던 노래는 ……… 35
14. 나의 욕망은 허다하고 ……… 36
15. 나는 님께 노래 불러 ……… 37
16. 나는 이 세상의 축제에 오라는 ……… 38
17. 나는 다만 그분의 두 손에 ……… 39
18. 구름 위에 또 쌓이는 구름으로 ……… 40
19. 만약 님이 말하지 않으시면 ……… 41
20. 연꽃이 핀 날에 ……… 42
21. 이젠 배를 띄워야 하겠구나 ……… 43
22. 비 내리는 칠월의 깊숙한 그늘 ……… 44
23. 벗이여, 이렇게 비바람 치는 밤에 ……… 45
24. 날이 저물거든, 새들도 ……… 46
25. 고달픈 밤엔 날 편안히 ……… 47
26. 그분은 오셔서 내 곁에 ……… 48
27. 빛, 오 빛은 어디에 ……… 49
28. 질곡桎梏은 완강하나, 내가 ……… 50
29. 나의 이름으로 에워싸인 ……… 51
30. 나는 혼자서 밀회의 길에 ……… 52
31. 수인囚人아, 말해다오 ……… 53
32. 이 세상에서 나를 사랑하는 ……… 54
33. 대낮이었을 때 그들은 ……… 55
34. 나의 것을 조금만 ……… 56
35. 그곳은 마음에 공포가 없고 ……… 57
36. 주여, 이것이 님에게 드리는 ……… 58
37. 나는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 59
38. 난 님을 원합니다, 오로지 ……… 60
39. 가슴이 굳어 바싹 마를 때 ……… 61
40. 신이여, 불모不毛의 가슴속에 ……… 62
41. 나의 애인이여, 님은 ……… 63
42. 아침 일찍 수군거리는 소리가 ……… 6543. 그 무렵, 내겐 님을 맞이할 ……… 66
44. 그늘이 빛을 따르고 ……… 67
45. 당신은 그분의 조용한 발소리를 ……… 68
46. 나는 님이 얼마나 먼 옛날부터 ……… 69
47. 헛되이 그분을 기다리느라고 ……… 70
48. 침묵의 아침 바다는 ……… 71
49. 님은 님의 옥좌에서 ……… 73
50. 나는 마을길로 이집 저집 ……… 74
51. 밤이 와서 어두워졌습니다 ……… 76
52. 님이 목에 거시던 장미 화환을 ……… 78
53. 별들로 장식되고, 무수한 빛깔의 ……… 80
54. 나는 님에게 아무 것도 ……… 81
55. 그대의 마음엔 권태가 ……… 83
56. 이와 같이 내 안에 님의 ……… 84
57. 빛이여, 나의 빛 ……… 8558. 온갖 기쁨의 곡조로 하여금 ……… 86
59. 예, 나는 이것이 바로 ……… 87
60.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 88
61. 아기의 눈에 오락가락 ……… 90
62.내가 너에게 채색된 ……… 91
63. 님은 내가 알지도 못했던 ……… 92
64. 무성한 풀섶 사이 쓸쓸한 ……… 93
65. 이 넘쳐흐르는 내 생명의 ……… 95
66. 그녀는 항상 내 존재의 ……… 96
67. 님은 하늘이며 또한 ……… 97
68. 님의 햇빛이 두 팔을 펴고 ……… 98
69. 낮이나 밤이나 나의 혈관을 ……… 99
70. 이 율동의 기쁨과 ……… 100
71. 내가 나 자신을 소중히 ……… 101
72. 깊고 신비스러운 접촉으로 ……… 102
73. 나에게 해탈이란 현실방기現實放棄 ……… 103
74. 날은 저물고, 대지에는 ……… 104
75. 님의 선물은 우리들 인간의 ……… 105
76. 날이면 날마다, 오, ……… 106
77. 나는 님을 나의 신으로 ……… 107
78. 만물의 창조가 아직 새로워 ……… 108
79. 내가 금생에선 님을 만날 ……… 109
80. 나는 부질없이 하늘을 떠도는 ……… 110
81. 헛되이 보낸 많은 날을 ……… 111
82. 주여, 님의 손안에서 ……… 112
83. 어머니, 나는 내 슬픔의 ……… 113
84. 세계의 구석구석 퍼지어서 ……… 114
85. 무사들이 그들의 주인집에서 ……… 115
86. 님의 하인인 죽음이 ……… 116
87. 거의 절망적인 희망을 품고 ……… 117
88. 황폐한 사원의 신이여! ……… 118
89. 이젠 더 시끄럽고 요란한 ……… 119
90. 죽음이 당신의 문을 두드리는 날 ……… 120
91. 오, 생애의 마지막 성취인 ……… 121
92. 이 대지를 보는 나의 시력이 ……… 122
93. 작별할 때가 되었습니다 ……… 123
94. 내 떠날 시간이 되었으니 ……… 124
95. 내가 처음 이 생명의 문지방을 ……… 125
96. 이곳에서 내가 물러갈 때 ……… 126
97. 내가 님과 놀았을 무렵 ……… 127
98. 나는 내 패배의 뭇 기념품 ……… 128
99. 내가 키에서 손을 뗄 때엔 ……… 129
100. 형태 없는 완전한 진주를 ……… 130
101. 나는 한평생 나의 노래로 ……… 131
102. 나는 내가 당신을 알았다는 ……… 132
103. 오직 일심으로 님께 ……… 133

타고르 노벨문학상 수락 연설문 ………… 134
옮긴이의 글 ………… 147
타고르 연보 ………… 150

저자소개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1년 5월 7일 인도 콜카타에서 출생. 아버지 마하리시 데벤드라나트 타고르(Maharishi Devendranath Tagore)의 열네 번째 막내로 출생함. 1873년 그의 첫 장시 〈동경(Abhilash)〉를 씀. 1876년 어머니 영면함(첫번째 육친의 죽음을 체험). 1878년 영국을 방문하고 벵골로 돌아옴. 1879년 시〈난파선〉 완성. 1883년 12월 9일 바바타리니(Bhavatorani)와 결혼, 결혼 후 음리날리니(Mrinalini)로 개명. 1884년 장시 〈봐누싱하 타쿠르의 노래의 꽃다발〉 출간. 1887년 잡지 《실습(Sadhana)》를 창간. 1891년 서간집 〈벵갈의 섬광(A Glimpse of Bengal)〉 씀. 1892년 희곡 〈치트랑가다(Chitrangada)〉 출판. 1896년 시집 《차이탈리(Chaitali)》 출판. 1901년 산띠니께딴에 학교 설립. 《벵골평론》 창간. 1902년 아내가 사망하고 두 아들을 잃음. 1910년 희곡 〈암실의 왕〉 출간. 1911년 희곡 〈우체국〉 출간. 1912년 국의 인도협회에서 <기탄잘리> 출판(Yeats의 서문), 미국 방문. 1913년 시집 《기탄잘리》로 노벨문학상 수상. 〈정원사〉 〈생 의 실현〉 〈초승달〉 〈치트라〉 출판. 1915년 간디와 처음 만남. 영국의 조지 5세로부터 나이트(Knight) 작위 받음. 1916년 일본 방문, 미국 방문, 〈시들〉 〈열매 모으기〉 〈굶주린 돌〉 〈길잃은 새들〉 출판함. 1917년 〈나의 회상기〉 희곡 〈봄의 윤회〉 〈국가주의〉 〈인격론〉 출판. 1918년 단편 〈애인의 선물〉 〈교차로〉 〈이모〉, 단편집 〈타고르 단편집〉 〈앵무새 훈련〉 출판. 1919년 영국의 대학살 감행을 보고 나이트 사임. 〈가정과 세계〉 〈망명자〉등 출판. 로맹 롤랑과 만남. 1920년 뷔슈바 바라티의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감. 1921년 〈운명의 난파〉 〈상상의 유해〉 등 출판함. 산띠니 께딴 대학 설립, 불란서에서 강연. 1922년 〈창조적 통일〉 출판함. 일본 방문. 1924년 〈고라〉 〈작별의 저주〉 출판함. 1925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방문. 희곡 〈붉은 유도화〉 〈사 중주〉 등 출판함. 1926년 이탈리아 방문. 크로체, 듀아벨과 만남. 1927년 동남아시아 여행. 싱가포르, 말라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자바 등지를 방문. 1928년 〈반딧불〉 〈교류〉 〈최후의 시〉 〈모화〉 〈숲의 소리〉 출판. 1929년 캐나다 방문, 일본 방문. 〈노래의 꽃다발〉 출판. 1930년 파리 방문. 앙드레 지드와 만남. 옥스포드 대학에 서 〈인간의 종교〉 강연. 러시아 방문. 파리의 삐가르 화랑에서 개인 미전. 1931년 독일 방문. 아인슈타인과 대화. 〈어린이〉 〈인간의 종교〉 출판. 벨린 모래르 화랑에서 개인 미전. 1932년 페르시아 방문. 간디가 단식으로 빈사상태에 이르자 감옥으로 그를 방문. 〈황금의 배〉 출판. 1940년 〈나의 소년 시절〉 출판. 간디 부처가 산띠니께딴 방문. 옥스퍼드대 명예 박사학위 수여. 1941년 시 〈그대의 창조의 길을〉을 마지막으로 구술함. 8월 7일 타계함. 기타 수많은 작품들(문학, 미술, 음악, 논문 등)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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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연천에서 태어나 2015년 3월 서울에서 별세하였다. 보성 중학교(6년제)를 거쳐 고려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1955년 이한직·조지훈 선생 추천으로 『문학예술』지를 통해 시단에 나왔다. 1961년 시동인지 『육십년대사화집』을 출범시켜 1967년 종간호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한국 시단에 새로운 지성적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1975년에는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국제창작계획’ 과정에 참가하여 수개월간 세계 각지에서 초청돼 온 유수 문인들과 교류하며 한국 문학과 자신의 시세계를 소개하였다. 시 낭독에 남다른 열정을 지녔던 그는 1965년에 신문회관 강당에서 단독 자작시 낭독회를 연 이래 1970년에는 명동의 카페 떼아뜨르에서 ‘박희진·성찬경 2인 시낭독회’를 열었고 1979년 4월에는 구상·성찬경 시인과 함께 ‘공간시낭독회’를 창립해 작고할 때까지 상임시인으로 참여해 왔다. 월탄문학상, 현대시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상화시인상, 펜문학상, 제1회 녹색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07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평생 수도자처럼 독신 생활을 고수하며 문학에 몰두하여 단행본 시집 36권, 수필집 3권, 1천 쪽이 넘는 시론집을 포함해 50권에 육박하는 책을 내었다(연보 참조). 영어, 독일어, 일본어로 번역·출간된 시집들이 현지 시인과 비평가들한테서 크게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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