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고나 까자

알고나 까자

(독일 사회를 통해 본 대한민국)

김동석 (지은이)
생각비행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알고나 까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고나 까자 (독일 사회를 통해 본 대한민국)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450235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5-05-20

책 소개

독일 사회를 통해 본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극우, 차별, 민족주의, 언론, 원전, 감시, 민영화, 복지 등은 우리 사회도 항상 고민인 문제들이다. 이 문제들을 독일 사회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독일 사회의 문제와 묘하게 우리 사회의 문제와 겹친다.

목차

머리말 | 독일이라는 거울

1 네오나치
01 네오나치는 누구인가
02 네오나치의 탄생
03 네오나치의 규모
04 네오나치의 패션
05 네오나치의 암호
06 인터내셔널 네오나치
07 네오나치의 변신
08 극우와 작별하는 법
09 몇 가지 사족

2 나치 수여용소
01 유대인 학살과 노동 착취를 위한 강제 수용소
02 수용소에서의 삶
03 수용소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 노동
04 무젤만
05 우리 사회의 무젤만

3 유대인 VS 무슬림
01 사건의 발단
02 1차 대전 이후
03 2차 대전 이후
04 나크바
05 작용과 반작용
06 국가란 이름으로
07 민족주의의 최전선
08 증오에 화답하는 증오
09 평화를 위하여
10 변화의 단초

4 언론과의 싸움
01 《빌트》의 탄생과 악셀 슈프링어
02 《빌트》에 대항한 싸움
03 《빌트》를 무력화하라
04 《빌트》의 현재와 《조선일보》

5 원전 호러 쌩쑈
01 전 세계의 원자력 발전소 때려 부수기
02 원자력 발전소를 때려 부수는 방법
03 실수 혹은 실패
04 핵폐기물
05 고준위 핵 쓰레기
06 해체를 진행하는 사람들
07 얼마면 돼?
08 원자력 반대 시위
09 뷔르가센 이야기
10 뷜 이야기
11 헛발질의 시대
12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다
13 상호 작용과 세력화
14 원자력 마피아의 반격
15 사고를 통한 깨달음
16 느림 VS 빠름
17 마치며
18 몇 가지 사족

6 오바마의 미저리
01 스노든의 폭로
02 미국의 압력
03 유럽의 충격

7 스파이뎐
01 감시 사회
02 독일의 강단?
03 그런데 여기서 반전!
04 내막과 입장
05 반응
06 득과 실

8 블라디미르 푸틴
01 푸틴의 이미지
02 푸틴의 여자
03 강건파 푸틴
04 동독에서의 삶
05 푸틴의 어린 시절
06 정치인 푸틴
07 푸틴의 위기
08 사람을 믿지 않는 푸틴

9 Life of 대학생
01 학비
02 건강보험
03 집세
04 각종 혜택
05 통신비
06 에너지 사용료
07 합계
08 한국과 독일의 차이

10 독일 철도 민영화의 그늘
01 독일 철도
02 독일의 철도 요금
03 독일 철도의 서비스
04 독일 철도는 흑자?
05 독일 철도와 한국 철도의 닮은 점

11 유령이 숨겨온 퇴폐 예술
01 수상한 노인의 집
02 히틀러와 퇴폐 예술
03 마이케 호프만 교수
04 묘연한 출처
05 아직 나아가야 할 길

저자소개

김동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 소개란에 자랑할 것이 없어 몇 번째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그런 사람이다. 대학 간판도 그간의 경력도 적절한 소개가 되지 못한다.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아 어느 것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것 없이 소소한 잡기를 연마하며 하루하루 보내는 한량이다. 여행차 들른 독일에 정착해 10년을 보내는 사이 다양한 곳을 여행하면서 결혼, 저축, 내집마련 등, 이 시대 젊은이의 고민을 멀찍이 하고 살다 보니 이제는 소위 말하는 ‘현실 감각’이라는 것을 망각한 ‘잉여’가 되어버렸다. 어쩌다 《딴지일보》에 타데우스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나 지금까지도 스스로 쓴 글이 낯간지러워 누구에게 권하지도 못하는 사람이다. 미술을 전공하다 손 위치에 발이 달려 있다는 기분을 감지하고 일찍이 실기에서 이론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현재는 한국에서 예술가들을 모아 새로운 형태의 상업미술을 실험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으로 출간하는 까닭에, ○○책을 출간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이야기는 쓰고 싶지만 쓰지 못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한국 사회의 ‘일베’, 폭력도 불사하는 어버이연합 혹은 그 반대의 극에 서 있는 통합진보당 내 소수 강경파도 그들의 사고방식과 상당히 닮아 있다. 일베의 어린 친구들이나 어버이연합의 노인들, 그리고 오랜 세월 공포 정치에 시달렸던 통합진보당 내 소수 강경파들 모두가 결국은 사회적 약자이며, 그들의 불만이 일반적인 상식의 선에서 벗어나 과격하고 급진적인 방식으로 표출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여기에 그들에게 기생하려는 정치 세력이 합세한다면 최악의 결과가 초래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배우지 않았던가.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생활고를 겪던 누군가가 처지를 비관하여 자살했다고 전한다. 현대 사회에서의 돈이 무젤만의 빵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자살의 원인을 생활고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너무도 성의 없는 해석이다. 무젤만에게 빵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그들을 구제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그들을 구제할 수 있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사회적 활동과 연대이다. 내가 철저히 이 사회의 밖에 있다고 생각될 때 그 사람은 무젤만이 되고 천천히 죽어간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물론 한국에서도) 아이히만과 같은 수많은 ‘평범한 악’을 볼 수 있다. 국가든 민족이든 그들의 주체가 어떠한 대의명분을 가지고 있든 간에 그것은 용서될 수 없는 악이다. 이러한 문제들 앞에서 우리는 모두 공분한다. 그리고 마녀사냥을 시작한다. 그런데 내가 어느 편에 속해 있든 나 자신이 또 다른 아이히만은 아닌지 한 번쯤 스스로를 객관화시켜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