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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과 이광재

안희정과 이광재

(노무현의 동업자들 운명에서 희망으로)

박신홍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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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과 이광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희정과 이광재 (노무현의 동업자들 운명에서 희망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4612096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1-08-15

책 소개

안희정과 이광재는 한국 정치사의 대표적인 486이다. 고교와 대학 때부터 학생운동에 투신해 우리 세대의 고민을 치열하게 감싸 안고, 정치권에 뛰어들어 노무현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대통령을 만들고, 핵심 참모가 되어 참여정부를 이끌고, 그러나 잇단 시련과 아픔 속에 좌절해야 했고, 급기야 모시던 대장까지 잃어야 했던 두 남자.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노무현-안희정-이광재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목차

제1장-17년 만의 만남, 그리고 또 한번의 결의

제2장-나는 혁명가다 vs 나는 자유주의자다
박정희 유겐트 / 광주를 가슴에 묻고 / 고교생 안희정, 혁명을 꿈꾸다 / 나는 이데올로기를 믿지 않는다 / 첫 패배, 그리고 성장 / 학생운동의 핵심으로 / 고문과 좌절, 그리고 단지(斷指)

제3장-노무현을 만나다, 그리고 노무현에 빠지다
대장 노무현과 이광재·안희정의 조우 / 사랑은 책임지는 것 / 친구에서 버디(Buddy)로 / 길 잃은 혁명의 꿈 / 대권의 꿈, 첫발을 내딛다 / 오정동의 밤과 연신내 결의 / 인간 노무현, 그에 흠뻑 빠지다 / 공군과 육군, 공격수와 스위퍼 / 이광재의 정치적 사춘기

제4장-꿈을 이루다, 대통령을 만들다
안희정의 생활정치 / 돌아온 이광재, 떠나는 안희정 / 바보 노무현과 대권 도전 / 일 중심 vs 사람 중심: 톱니바퀴이자 이란성 쌍둥이 / 각본 없는 드라마, 국민경선과 후보단일화

제5장- 좌희정 우광재의 엇갈린 운명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이광재 / 노무현의 어둠, 독배를 집어 들다 / 40대, 이성계를 꿈꾸다 / 폐족(廢族)을 넘어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해

제6장-노무현을 잃다, 그리고 홀로 서다
참모의 옷을 벗다, 선거에서 승리하다 / 박연차, 시련은 나의 힘 / 눈물의 봉하마을, 그날 둘은 / 노무현이 도운 강원도지사 선거 / 충남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뜨다 / 홀로서기 / 백척간두에서도 진일보 / 이광재를 다시 일으켜 세운 할머니의 눈물

제7장-대장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하여

에필로그
시대별 주요 사건 일지 & 이광재와 안희정 연표

저자소개

박신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시간대 Knight-Wallace Fellowship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사회부·국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중앙SUNDAY 정치에디터를 맡아 칼럼도 쓰고 <박신홍의 人사이드>라는 인터뷰도 연재 중이다. 정국 심층 분석과 스토리가 있는 인물 인터뷰가 전공 분야다. 최근엔 페이스북 등 SNS에도 관심이 많다. ‘치우침 없이 팩트에 충실하자’가 모토다. 정치권을 취재하지만 눈은 늘 낮은 곳, 힘없고 소외된 이웃을 향하려고 노력한다. 저서로는 『안희정과 이광재』(201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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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루는 오민수가 이광재에게 물었다.
“노무현이란 사람 밑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대체 뭡니까?”
노무현 고문은 참모 입장에서 볼 때 무척이나 까다로운 정치인이었다. 참모들이 조금이라도 찜찜한 상태에서 보고를 하면 여지없이 지적을 받곤 했다.
이광재가 웃으며 답했다.
“간단해. 대장보다 일을 더 벌이면 돼. 시키는 일만 했다가는 죽어. 미리 앞서가서 골목을 지키고 있다가 싹 모셔가야지, 쫓아만 가면 그냥 죽기 십상이지.”


이광재는 여전히 일 중심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갔다.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기준으로 관계를 설정해갔다. 반면 안희정은 사람을 중시하고, 사람 중심으로 관계를 설정했다. 그 사람의 수준과 능력에 맞춰 일을 배분했다. 공격수와 스위퍼로 나뉘어 공군과 육군으로 역할을 분담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끈은 놓치려 하지 않았다.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날. 모두가 초조한 가운데 노무현 후보가 방으로 들어가며 말했다.
“한잠 잘 테니 결과가 나오면 깨워주게.” 이런 황당할 데가. 대체 이런 상황에서 잠이 온단 말인가.
결과는 예상 밖 승리. 후보 멘트도 졌을 경우만 준비해뒀는데. 이광재가 노무현 후보를 흔들어 깨웠다.
“후보가 되셨습니다.”
“가 보세.”
미소만 지을 뿐 담담한 표정이던 노 후보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는 순간 옆에 있는 수행비서를 와락 껴안았다.
“아이, 또 선거운동 하러 가야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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