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넘어서

추천사
축사
프롤로그

1장. 공무원노조, 그 시작
뜨거운 가슴
노조는 어쩌면 운명이었을까?
직장협의회의 설립과 진통
새로운 바람
경상북도교육행정기관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
1인 시위, 우리도 살아있다

2장. 노조의 깃발을 올리다
우리도 할 수 있다 - 기능직공무원 정원확대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 법외노조로 출발
전국 최초의 연합체 노조- 전국교육기관공무원노조연맹의 창립
공노총의 반대를 무릅쓰고 법내노조로
공무원 조직의 노사를 만들다 - 경북교육청과 첫 단체교섭

3장.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정부수립 이후 첫 교섭에 참여
교육연맹, 공노총과 결별하다
교육연맹 위원장으로 새로운 시작, 광야에 홀로 서다
공직선진화 추진위원회
노사가 함께 노사상생선언
초·중등교육법 개정
교육감소속 지방공무원 직급 간 정원확대
6급 근속승진제도 도입과 개선
승진소요 최저연수 단축
지방기능직 사무원, 행정직으로 전환
공무원 직종개편, 차별에서 벗어나다
공무원노조의 통합 노력
공노총과 교육연맹, 그리고 광역연맹의 통합
교육연맹 가맹조합의 탈퇴 그리고 재가입
총연맹 위원장 낙선, 이루지 못한 꿈

4장. 다시 경북으로
선거 삼파전
학교 행정실 발전방안 토론회와 자명종 발간
7년 만의 단체교섭
경북교육상, 일반직원 포함하다
5급 정원 40자리 확대 등 대대적인 정원확대
조합원을 위한 노조의 또 다른 노력
일반 지자체와 경쟁하여 당당히 수상하다?노사문화우수대상 수상
노사협의회에서 이룬 성과들
공무원연금법 개정 반대투쟁의 대열에 서다
경북교육노조가 이룬 학교현장의 변화

5장. 노조를 통해 깨달은 것들
합리적 믿음
협상의 진짜 열쇠
공무원에게 노조가 왜 필요한가?
노조는 시스템화 되어야 한다
잊어버리는 자가 행복하다
노조는 실력행사가 아니라 실력무장이다
교육만이 공무원노조를 살찌울 것이다
내가 만난 장관님들
남은 회한들

6장. 나와 내 가족 이야기
아버지
어머니
나, 김종기
우리 가족 이야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