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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도덕경

(오천 자로 세상 모든 비밀을 풀다)

노자 (지은이), 정창영 (옮긴이)
물병자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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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덕경 (오천 자로 세상 모든 비밀을 풀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94803241
· 쪽수 : 359쪽
· 출판일 : 2014-03-20

책 소개

동서고금 최고의 지성인들을 매료시킨 고전 중의 고전, 노자의 <도덕경>을 새롭게 번역한 책이다. 이 번역본은 분석하려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읽는 도덕경이다. 노자가 추구했던 무위자연이라는 그 사상적 배경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을 수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上篇
1장 어쩔 수 없이 道라고 해보지만
2장 온 세상 사람이 모두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여기지만
3장 학벌과 재능 있는 사람을 높이면
4장 道는 우물과 같다
5장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
6장 골짜기 신은 죽지 않는다
7장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8장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9장 가득 채우면 흘러넘친다
10장 이리저리 방황하는 마음을 다스려
11장 바퀴통에 서른 개의 바퀴살이 꽂혀 있다
12장 보기 좋은 것을 구하는 사람은 점점 더 화려한 것을 찾게 되고
13장 사람들은 칭찬이나 비판에 대해 과잉반응을 한다
14장 그것은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으므로
15장 道를 체득한 사람은 부드럽고 유연하다
16장 마음을 끝까지 비운 다음
17장 으뜸가는 훌륭한 지도자는
18장 인간이 자연스러운 道에서 떠나면
19장 성스럽다느니 지혜롭다느니 하는 분별심을 버려라
20장 이것저것 따지는 세속적인 분별을 포기하면
21장 크고 온전한 힘은
22장 이지러진 것은 온전해지고
23장 道가 움직이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24장 발꿈치를 들고 까치발로 서 있는 사람은
25장 하늘과 땅이 있기 전에
26장 마음 중심을 굳게 잡음으로
27장 잘 달리는 사람은 자취를 남기지 않고
28장 자신에게 수컷의 강함이 있음을 알면서도
29장 자연을 정복하여
30장 道를 따라 임금을 보좌하는 사람은
31장 사람을 해치는 날카로운 무기는
32장 道는 뭐라고 이름을 붙일 수 없다
33장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을 지혜라 하고
34장 우주의 근원인 道는
35장 道를 꽉 잡고
36장 움츠리려면 반드시 먼저 활짝 펴야 한다
37장 道는 늘

下篇
38장 자연스럽게 道를 따르는 사람은
39장 옛부터 자신의 본성에 머물음으로써
40장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41장 지혜로운 사람은
42장 道가 하나를 낳고
43장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44장 명예와 생명 중에 어느 것이 더 소중한가
45장 온전하게 이루어진 것은
46장 세상 사람들이 道에 따라 살 때는
47장 문밖에 나가지 않고도
48장 학문적인 지식은 배우면 배울수록
49장 道를 체득해 환해진 사람은
50장 사람의 육체적인 생명은
51장 道는 만물을 낳고
52장 온 세상 만물은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고
53장 나에게 만약 약간이라도 지혜가 있어
54장 잘 심은 것은 뽑히지 않고
55장 道의 힘인 德이 두터운 사람은
56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57장 나라는 바른 법으로 다스리고
58장 정부가 간섭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59장 백성을 다스리는 일에서나
60장 큰 나라를 다스릴 때는
61장 큰 나라는 강 하류와 같아야 한다
62장 道는 만물을 보호하며 양육하는 어머니다
63장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하지 말고
64장 안정되어 있는 것은 유지하기가 쉽고
65장 옛날부터 道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들은
66장 강과 바다가 모든 시내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67장 세상 사람들은
68장 훌륭한 장수는 무력을 쓰지 않고
69장 병가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70장 내 말은 이해하기도 쉽고
71장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72장 단순하고 소박한
73장 뱃심 좋게 아무것에나 달려드는 사람은
74장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75장 백성들 삶이 고달픈 것은
76장 사람의 몸은
77장 하늘이 하는 일은
78장 세상에서 물보다 부드럽고 연약한 것은 없다
79장 크게 싸운 다음에는
80장 나라는 작고 인구는 적은 것이 좋다
81장 진실이 담겨 있는 말은 꾸밈이 없고

해제 첫째 마당,《道德經》은 어떤 책인가?
해제 둘째 마당, 老子의 깨달음

저자소개

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를 만났다.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도(道)’ 자로 시작되는 ‘도경(道經)’과 ‘덕(德)’ 자로 시작하는 ‘덕경(德經)’의 2권으로 구성된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道)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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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전 번역가, 천문 해석가. 썬 싸인 파이씨즈. 신학대를 다니던 시절 불교와 힌두교 경전을 처음 접하고 쉬운 번역본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 후 30년 넘게 인도, 티베트, 중국 등 동양의 고전과 경전 번역에 매진하였다. 2000년 초부터 천문 해석 워크숍을 열어 낯선 정보를 일상 언어로 쉽게 전달하는 데 힘썼다. 현재는 매년 동짓날에 데스티니와 문 페이즈 워크숍을 요청에 의해 열고 있다. 옮기거나 엮은 책으로는 『티벳 사자의 서』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 『열자』 『있는 그대로』 『선심초심』 『켄 윌버의 통합비전』 『라마크리슈나』 『별들에게 물어봐』 『예언자』 『행복한 지구 생활 안내서』 『도덕경』 『출생 차트 해석하기』 『초인생활: 탐사록』 『우파니샤드』 『바가바드 기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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