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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다 지친 봄날

바람 불다 지친 봄날

장우원 (지은이)
시와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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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다 지친 봄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람 불다 지친 봄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33378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18-06-30

책 소개

바람 불다 지친 봄날 27권. 「시와문화」 신인을 받아 등단한 출신으로 한국작가회의 회원 장우원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몽골 초원에서 별을 보다', 외아들 결혼식에서 읽은 축시 '꽃을 든 손처럼' 등 66편의 시를 수록했다.

목차

제1부 지상의 방 한 칸
지하 서신 _ 12
스크린 세이버 _ 14
숲을 바라만 보다 _ 16
퇴원 _ 18
흐린 하늘 아래 잠자리 떼 지어 난다 _ 20
눈이 부어서 더 자고 싶다 _ 21
쉰 중반이 길을 묻는다 _ 22
통화를 엿듣다 _ 23
바람 몹시 불다 지친 봄날 저녁 _ 24
문병 _ 26
장인어르신 기일이다 _ 28
지상의 방 한 칸 _ 29
새집 _ 30
목포의 기억 _ 32
느끼다 _ 34
조문가는 길이 하 멀어서
잔치국수 한 그릇 사먹고 간다 _ 35
오래 된 추석 _ 36

제2부 끝나지 않는 길
굴업도 _ 40
나는 왜 티티카카에 오고 싶었을까 _ 42
잠 안 오는 밤 _ 44
칸쿤에서 김기사한테 길을 묻는다 _ 46
샌버나디노에서 보내는 안부 _ 47
반송 메일 _ 48
몽골 초원에서 별을 보다 _ 52
끝나지 않는 길 _ 53
여우 한 마리 _ 54
베를린 장벽 _ 55
괴테 생가를 보다 _ 56
겔레르트 언덕에서 _ 57
바람 부는 밤에 별을 본다 _ 58
메디나 골목에서 _ 60
강가강 가는 길 _ 62
뉴딜리에 온 사내 _ 64
갠지스 화장터의 노래 _ 66

제3부 촛불 든 밤
부(父) 기도문 _ 68
축 탄신 _ 70
생중계 _ 71
다시 4월 _ 72
그날 이후 _ 74
눈 뜨고 쳐다본 _ 76
진주만에서 강정을 생각하다 _ 78
뉴스의 재구성 _ 80
2016 jtbc _ 93
주적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_ 94
파트 타임 잡 _ 96
촛불 든 밤 _ 98
거기서도 그랬다지 _ 100
일기 _ 103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_ 104

제4부 꽃을 든 손처럼
꽃송이를 사고 싶은 날 _ 106
해로(偕老) _ 107
감꽃 떨어진 뒤 _ 108
봄날 _ 109
흔들리는 봄 _ 110
아침처럼 혹은 이른 저녁처럼 흐린 날 _ 111
봄 _ 112
새해 인사 _ 113
산책 _ 114
나를 밟고 넘어 가라 이거야 _ 116
떠나는 자의 노래 _ 119
애들아, 잘 가자 _ 120
권주가 _ 123
더 성긴 백발로 _ 124
결혼 25년 _ 128
꽃을 든 손처럼 _ 130

■해설 -동심의 눈으로 읽은 세계의 실상 /박몽구 _ 133

저자소개

장우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목포에서 태어나 유달산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랐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퇴임하였다. 위인을 무턱대고 미화하는 위인전을 바로잡고자 『인물 이야기』(1~4권)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고, 『우장춘』 『과학 한국을 만든 사람들 1』도 썼다. 전교조 조합원으로 초등교과모임을 결성한 뒤 회지 『바로 서는 초등교육』을 편집했다. 전교조 노래패도 잠시 활동해 제1회 참교육노래자랑에 중창곡 [어릴 때 내 꿈은]으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시를 써 1984년 복현문화상 시 부문에서 「대중탕에서」로 대상을 받았고, 소장용 시집으로 『대중탕에서』를 묶어 냈다. 2015년 『시와문화』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나는 왜 천연기념물이 아닌가』 『바람 불다 지친 봄날』, 시사진집 『안나푸르나 가는 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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