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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4963044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4천 년의 선물
1부 나 자신에게 감동하라
1장 크리티컬 매스를 만들라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당신과 나의 위대함을 믿어라
변화의 경계를 만들어낸 백 마리째 원숭이
당신 안에도 크리티컬 매스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마지막 1퍼센트
자신을 감동시킬 노력과 나를 잊어버릴 정도의 집중력
쌓이면 터질 수밖에 없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2장 여기서 멈출 수 없다, 그것이 긍정의 힘이다
좌절의 순간은 넘치도록 많다
다만 자신을 믿을 뿐이다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한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3장 나를 재해석하고 장악하라
끝없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대화하라
‘나’를 재해석하라
작심삼일,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지?
남들이 말하는 성공 말고 내가 바라는 성공이란?
나는 믿을 만한 존재다
따라가지 말고, 휩쓸리지 말고, 구별 지어라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조급해한다고 빨리 도착하지 않는다
확고한 비전이 있다면 지치지 않는다
4장 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
어둠 속에도 빛은 살아 있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완성한다
자신감,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
믿음이 일궈낸 기적
나는 이것만 못해, 다른 건 잘해!
내 마음이 곧 나의 발전소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5장 이제 당신 안의 화산을 폭발시키라
안타 치다 홈런 치는 거야
재능이 아니라 문제는 인내와 성실이다
우리 모두 할 수 있는 그 무엇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2부 행복하고, 그리고 성공하라
6장 성공을 재정의하라
하나, 나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둘, 100년 전에도 100년 뒤에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것
셋, 세상에 기여한 흔적을 남기는 것
스스로에게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라
된서리 맞은 모과가 향이 좋은 법이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7장 행복한 성공을 꿈꾸라
전설을 만난다는 것
당신, 대단한 사람이군!
극한의 절망과 척박함 속에서 전설이 탄생하다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행복과 성공이 함께 가는 길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3부 성공을 위한 비밀계단을 걸어보라
8장 도시의 산책자가 되라
반전은 늘 안쪽에 존재한다
관찰자가 되어 세상의 지혜를 얻다
‘보는 것’과 ‘보이는 것’
작은 것을 챙겨서 큰 것을 만들라
일상에서 순간을 포착해내는 힘을 키워라
지금, 거리를 서재로 바꾸라
9장 일상을 재발견하라
아이디어가 막히면 ‘생활’을 하라
다르게 보면 새롭게 만들 수 있다
어깨에 힘을 빼고 기억하고 감동하라
감동받는 것도 능력이다
정도가 가장 빠른 길이다
성공담은 결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0장 뜨겁게 미쳐보았는가
목숨과 바꿀 수 있다. 사랑하니까!
사랑이 희망이고 부족함이 기회다
미칠 만큼 사랑하면 미칠 만큼 행복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죽을 만큼 노력하라
그것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다
나, 뜨겁게 사랑해보았는가?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1장 질투하고 분노하라
원하고, 질투하고, 얻어라
분노는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다
무엇에 분노할 것인가
당신 삶의 무대를 넓혀라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고 행동하라
불만이 영혼을 일깨운다
정당한 분노의 대상을 찾아 창의성을 펼쳐라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2장 끊어내고 탈출하라
부정적인 것들을 끊어내고 자신을 구하라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름대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다
자신을 향해 정당한 독설을 날릴 줄 알아야 한다
고난을 숭배하지 말고 뛰어넘어라
나를 가두는 것은 감옥이 아니다
탈출하면 길이 보인다
지금 ‘당장’ 탈출하라
나를 한계로 밀어붙이고 벽을 뛰어넘어라
13장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라
2,700년 된 한마디
지적 편중의 불행
새는 양 날개로 난다―실용과 철학 사이
동양의 피터 드러커, 《논어》를 펼치다
성취하고 이끌어라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행복한 동행
아름다운 비행
내 인생의 진정한 르네상스를 일으켜라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_그대 성공을 꽃피운 날, 내게 꽃잎 하나 보내주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안철수는 소설가 조정래의 말을 빌려 이렇게 강조한 적이 있다. “조정래 선생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자기가 노력한 게 스스로를 감동하게 만들 정도가 되어야 그게 정말로 노력하는 것이라고.” … 궁금하지 않은가. 도대체 조정래 선생이 말한 “스스로를 감동하게 만들 노력”이란 어느 정도의 노력일지? 도대체 얼마나 노력하면 자신에게 감동해서 눈물이 나는 걸까? 어쩌면 생각한 것보다 대단한 ‘노력의 능력인자’가 자신 안에 이미 있을지도 모른다.
빅앤트 대표 박서원은 이런 상황을 간단하게 한마디로 정리한다. “죽어라 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는 사람들이 지레 그가 가지고 있으리라 짐작하는 아이디어 창안법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한다.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방법은 없어요. 다만 훈련을 통해서 얻어진 직감을 활용하는 거죠.” 직감, 직감도 훈련을 통해서 기를 수 있단다. 내가 말하는 크리티컬 매스는 그가 말한 훈련이 쌓이고 쌓여서 형성되는 것이다
“원래 꿈은 국제기관에서 일하는 거였죠. 어려서부터 키가 커서 나는 국제용이라고 생각했어요. 중학생 때 이미 171센티미터였습니다. 반 친구들이 허리에 오고 선생님들이 나보다 작았어요. 어린 마음에 너무 창피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기도 많이 울었죠. … 큰 키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었어요. 적극적인 리더가 되자고 마음먹고부터는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정말 리더가 된 듯했어요.”(기업인 김성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