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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4987064
· 쪽수 : 364쪽
책 소개
목차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릅시다 - 박사무엘
다시 희망의 노래를 함께 부릅시다 |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이다 | 고난은 우리를 날게 하는 날개이다 | 아픔을 통해 명품 인생이 됩니다 | 눈물의 기도가 진주를 만든다 | 잘 준비된 한 사람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 | 쓰레기더미 속에도 기회가 있다 | 마쓰시타의 세 가지 은혜 | 아브라함 링컨의 관용 | 아벨라르의 세치 혀 이야기 | 존 하버드(John Havard)의 꿈 | 나이는 꿈을 막을 수 없다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열 가지 방법 | “덕분에”, “때문에”, “감사합니다” | 대나무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 우리는 하나 되어야 한다
선물 - 임영숙
짧은 동화 <볍씨 한 톨의 의미> | 아이들은 저절로 공부한다! | “병노 엄마, 고마워요” | 어머니의 수첩&가계부 | 이름 값하며 살자 | 기적의 길 세 가지 길 | 말이 씨가 된다! | 위스키 와이키키? | 인생의 승리자-역경지수를 높이자 | 기적이 일어났어요! | “마법의 3시간”의 비밀 | 하나님이 명하신 선한 말-칭찬 | 긍정적인 괴짜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제안 | 하루에 15번 쓰면 이루어진다 | ‘5행 일기’를 쓰면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
나는 배우다 - 원세정
글쓰기 | 소개하기Ⅰ | 소개하기 Ⅱ | 천사들, 고맙습니다
원장님, 여기서 봉사하고 싶어요 - 김현
희망의 씨앗이 되는 말 | 그 남자, 그 여자 | 사실 우리 어머님께서도 이런 곳이 필요합니다 | 원장님은 제게 마음을 주셨잖아요 | 자활사업장 ‘오색찬시루’의 시작 | 제 얼굴 사진을 걸어놓고 싶어요 | 남편에게 쫓겨나서 숨죽여 지내지만 | 원장님, 여기서 봉사하고 싶어요 | 우리 아들은 나처럼 살게 하지 않을꺼예요 | 우리 엄마는 왜 그럴까요? | 당신은 몇 살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 재미
나는 아직 공사중이에요 - 이희문
What a wonderful world | 입장바꿔 생각해봐 | 아버지와 과방 | 여보, 난 아직 공사중이예요 | Happy Paradigm Shift | 기러기의 V자 비행의 교훈
꿈을 찾는 존재 - 이미영
행복한 존재로 살자 | ‘희망을 가진 존재’에게 있을 수 있는 일 | 꿈을 찾는 존재 |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마음의 필터링(Filtering)
감동을 전하는 사람 - 우후남
‘나’ 우후남이는 | 실수를 통해 배우는 인생 | 파주상담센터 '틀'에서
나의 평생 직업 찾기까지 - 장승호
출생과 초등학교 시절 | 중학교, 고교시절 | 동생의 죽음 | 대학시절 | 군대생활 | 친구의 죽음 | 일본 유학생활 | 사회 첫걸음 | 세상에 눈을 뜨다 | 다양한 교육과 사회경험 | 홀로서기 참 정치인의 죽음 | 페이스북과의 인연
평범하다는 건 - 이시형
평범하다는 건 | 어린 기억 | 벌써 서른다섯 | 난 항상 급하다 | 운전과 인생 | 목표 | 싫은 소리 | 같은 세상 다른 사람들 | 한 번 싫어진 사람 | 나는 클레임 고객 | 말을 하지 말걸, 행동을 하지 말걸 |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 | 불행의 진원지는 내 마음 | 행복 | 앞으로 할 일만 생각해 보기 | 독서 | 끌리다 | 나의 변화 | 익숙해진다는 건 | 남자는 감성적? | 몰입 | 감사합니다 | 소셜네트워크(SNS)의 만남 | 사람들의 대화 | 도전 욕구 | 준비되면 찾아오는 기회
헤븐스 웨이 - 김혜원
그린 러브! | 네이비 블루 데이! | 레드 러브! | 레인보우 데이 | 블루 데이 | 옐로우 데이 | 오렌지 데이 | 퍼플 러브 | 어떤 프러포즈를 받고 싶으십니까? | 꽃은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 | 나의 꽃 유추프라카치아 | 당신만의 칼라를 드러낼 노래는 | 당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 | 사랑빛 | 나는 코치다
나눔, 사랑 그리고 희망 - 남궁형
인생은 미완성! | 꿈은 | 모두를 잃어도 | 나 땐 책상 의자를 빼지 않았다 | 긴급성과 중요성… | 위기는 기회다 | 반성문 | 가슴 저미게 다가오는 당신의 글 하나하나에 | 어제다 | 2007년 6월 2일 | 아이와 함께 나눈 숫자이야기 |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야! | 다섯살 아들이 초2 누나 공부시키는 엄마 옆에서 한 말 | 환경, 생태, 생명 | 수원청개구리를 아시나요? | 죽음체험 | 날씨가 추워지면 | 소유와 나눔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루는 인생의 작은 조각들입니다. 오늘을 어떤 조각을 남겼느냐가 곧 나의 인생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게 됩니다.
과거는 기억속에서만 존재합니다. 아무리 생생한 기억일지라도, 아쉬움과 후회스러움이 있다할지라도 과거는 기억 속에 존재하는 시간입니다. 마찬가지로 미래는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재'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재능과 능력도 현재에 사용되도록 허락받았습니다. 이 재능과 능력을 과거의 일에 또는 미래의 일에 사용하려니 힘들고 버거운 것입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의 유효기간은 하루입니다. 비록 다음에 또다시 선물을 받지만…"
또한 인생을 흔히 마라톤으로 비유하곤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마라톤처럼 한 결승점을 놓고 일등을 선발하는 경주가 아닙니다. 각자의 삶의 방식과 가치가 다릅니다. 한 가지 마음에 간직해야 할 것은 인생의 길은 자기 자신 혼자만의 경주가 아니라 "함께 가야하는 경주"입니다. 푯대를 바라보고 달려야 합니다. 그러나 그 푯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합니다. 인생은 "어깨동무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