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고 재미있는 인디언 신화 1

<황당하고 재미있는 인디언 신화 1>

<황당하고 재미있는 인디언 신화 1>

군대시절 입은 무릎부상을 국가의 혜택을 받지 않고 스스로 극복하기 위하여 하게 된 것이 요가와 자연건강의 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요가’하면 인도만 떠올리던 약 20여 년 전 이미 요가의 고향인 히말라야는 물론 유럽 등 여러 나라의 요가 연구소와 요가 센터에서 수행하고 대체의학 분야를 연구?수학하였다. 귀국 후 정통 요가를 현대인의 체질과 정서에 맞게 보급하기 위하여 홍익요가연구원, (사)홍익요가협회, 국제명상센터 내안의뜰을 설립하였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외국인 요가 지도자(미국, 캐나다, 폴란드)를 길러내어 국내외에 정통요가를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는 전원 속의 수행터인 내안의뜰에서 저술과 강의 및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홍익요가협회 중앙연수원장 및 명예회장, 홍익요가연구원 고문 ■저서 및 저술 『음양 요가』,『오행 요가』, 명상강의록 『요가, 건강과 지혜의 길』, 수행에세이『나의삶 요가와 자연 1~2』, SK생명 미니북 『생활 요가』,『강아지똥(권정생 著)』 폴란드판 서문 ■ 주요 경력 * 방송 : MBC-라디오<변창립의 세상 속으로>(2006.6.3), MBC-TV<도종환의 사랑방>(청주? 충주 2007.10.17), MBC-TV <TV특강(“이것이 요가다”)>(춘천?안동?청주?여수 등 MBC 7개사 2007.11.19), MBC-라디오 <출발! 새아침(“요가와 자연 건강법”코너)> 고정 출연(2001.9~2002.9). 강원교통방송 <TBN 차차차(“나른한 오후의 피로를 풀어주는 이승용과 함께하는 홍익요가”)>100회 진행(2005.4~2005.7). BBS-라디오<아름다운 초대>(2005.5) 등 * 신문 및 잡지 : 주간동아, 경향신문 “사람 속으로-마음을 비우는 게 요가의 첫걸음”(2006.5)/“생활속 요가와 명상”(2007.1~2008.6)/“음양요가”(2008.7) 연재, 미주 한국일보 및 미주중앙일보 “재미동포를 위한 자연건강 특강”(2009.4), <월간 한방과 건강>(2007.12~2008.6/2010.12~2011.2), <월간 전원생활>(2012.1) 등에 요가명상과 자연건강 칼럼 연재. 그 외 조선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신동아, 한겨레21, 한국경제신문, 법보(法寶)신문, 월간 해인(海印), 교차로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현대인을 위한 자연건강에 관한 인터뷰와 칼럼을 기고. * 기업체 및 관공서 : 국가인권위원회, 행정자치부 산하 전산원,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보건복지부 산하 의료보험조합, 청주시청 공무원 연수, 공군비행단(조종사를 위한 요가), (주)삼성반도체, 삼성카드, 웅진코웨이(2002.7~2003.12), (주)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배구단, 현대투자신탁, SBS, 한국증권업협회, 동국제강, (주)한국크로락스, 필립스코리아, 한진해운 등에서 임원 및 사원연수 초빙교수. * 학교 :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인천카톨릭대학교, 계원조형예술대학교, 경원대학교 등에서 교수 및 학생을 위한 요가 철학 및 자연 건강 특강 외 다수. * 종교 및 사회단체 :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승가대학(선재연구회 초청), 해인사, 천주교 서울서교성당 및 충주목행성당, YMCA, 캐나다인을 위한 음양오행 요가 워크숍, 재미교포를 위한 자연건강 특강(L.A.한미교육재단/2010.4.5), 폴란드인을 위한 음양요가 워크숍(2012.10) 외 Seungyong Lee, whose real name is Kiwook Lee, has practiced and taught yoga at various yoga institutes and centers from the Himalayas, the birthplace of yoga Asia, and even across America and Europe. He established the Hongik Yoga Institute, the Hongik Yoga Association, and the international Meditation Center Nae-aneui Ddeul in order to propagate orthodox yoga and natural ways to keep fit. He has also fostered foreign yoga masters (in US, Canada, Poland,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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