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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My Thanks to You (감사합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5360149
· 쪽수 : 167쪽
· 출판일 : 2003-05-19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5360149
· 쪽수 : 167쪽
· 출판일 : 2003-05-19
책 소개
책에 따르면, 꽃은 가장 축복받는 선물 중에 하나이지만 크로아티아와 이집트에선 꽃을 선물하면 눈살을 찌푸린다고 한다. 또, 칠레 사람들에게 노란 장미꽃은 경멸의 의미라고. 우리가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카네이션이 태국에선 죽음을 상징한다고도 한다.
목차
'감사합니다'를 열며
'감사합니다'라는 마음
'감사합니다'를 표현하는 방법
'감사합니다'라는 세계 각국의 말
'감사합니다'를 일깨워 주는 동화
'감사합니다'로 유명한 이야기
'감사합니다'에 관한 짧은 미문
'감사합니다' 지금도
책속에서
중국에선 저녁 초대에 오면서 음식을 가져오는 것은, 주인이 초대한 모든 손님들을 대접할 만큼 충분한 음식을 마련할 능력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그 주인을 모욕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감사의 답례로 음식을 보내는 것은 확실한 감사의 표시로 여깁니다. -본문 32쪽 중에서
